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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가 기획·발간한 연구총서 3권이다. 안보문제와 국제정치이론 등의 분야에서 정력적인 연구를 수행중인 학자 8명이 참여했다. 21세기 국제질서와 안보문제의 새로운 국면들을 검토함으로써 앞으로의 국제안보환경이 어떻게 변화해갈 것인지 조망해보고 있다.
이 책은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21세기 국제질서에 새롭게 대두되는 위협요인과 쟁점들을 다루고 있다. 제1장에서는 중동지역 연구의 권위자인 인남식 교수(외교안보연구원)가 중동지역 테러리즘과 테러리스트 집단에 대한 상세한 분석을 행하고 있다. 제2장에서는 군사안보문제에 관해 정력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고봉준 교수(충남대학교)가 국제핵확산과 국제핵질서의 문제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있다. 제3장에서는 국제정치이론에 정통한 이동선 교수(고려대학교)가미국에 의해 10여 년간 지속된 이라크 및 아프간 전쟁에 대한 구조적 분석을 시도하고 있다. 제2부에서는 이러한 국제안보위협요인들과 쟁점에 대해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그리고 나토 등이 어떠한 전략 방침하에 대응하고 있는가를 고찰하였다. 제4장에서는 이병구 교수(국방대학교)가 오바마 정부에서 공표된 중요 전략문서들을 분석하면서, 미국의 21세기 안보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제5장에서는 박영준 교수(국방대학교)가 2010년 연말에 공표된 방위계획대강을 중심으로 일본 민주당 정부의 안보전략과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 제6장에서는 기세찬 교수(국방대학교)가 중국의 2010년도 국방백서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안보위협인식 및 국방전략 등을 깊이 있게 분석하였다. 제7장에서는 이홍섭 교수(국방대학교)가 2010년에 공표된 군사독트린 등을 중심으로 러시아의 위협요인 인식과 그에 대한 안보전략을 고찰하고 있다. 제8장에서는 이수형 박사(국가안보전략연구소)가 나토에서 2010년에 공표된 전략문서들을 중심으로 나토 공동의 위협요인 인식과 전략적 대응방향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있다. 마지막 제9장에서는 박영준 교수가 각국의 전략문서들을 개관한 후에 한국의 국가안보전략과 국방정책의 과제에 대해 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