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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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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동생이 집에 왔다. 나를 죽이러!
신학과 강사인 병학은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다. 다음 학기 강의를 맡을 수 있을는지 걱정하던 어느 날, 바쁘다는 핑계로 6년 동안 집에 온 적이 없는 수의대생인 동생 병윤이 집에 찾아온다. 다음 날, 병학은 엄마와 함께 우연히 병윤의 가방에서 병윤이 사람을 죽였으며, 다음 타깃은 병학이라는 편지를 발견한다. 병학은 단순한 장난일 거라며 엄마를 안심시키지만 비밀리에 병윤의 행적을 쫒기 시작한다. 병학은 병윤의 뒤를 밟으면 밟을수록 그간 알지 못했던 병윤의 여러 얼굴들을 마주한다. 서로를 향한 의심, 쫓고 쫓기며 드러나는 형제의 비밀! 동생은 왜 형을 죽이기로 마음먹었을까? 심사 위원의 절대적 지지와 호평! “가독성이 좋고 흥미로운 설정으로 집중력을 보인다.” - 임지호(문학동네 엘릭시르 편집장) “비밀스러운 동생의 행태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반전이 재미있는 작품” - 최한중(도서출판 스핑크스 대표) “궁금증을 자아내는 설정과 캐릭터로 몰입감이 뛰어난 작품” - 한성근(이데아 출판사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