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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서문 01 가문의 후손으로서, 프로이센의 후예로서 그는 누구인가|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다|가문 세습지의 상속자가 되다 02 혼란스런 두 세계를 오가며 격동 속의 ‘약체’ 독일|어머니에게서 영영 멀어지다|방탕과 허상의 한가운데에서 03 오랜 방황의 끝에서 좌절의 늪에서 헤매다|일생의 운명을 만나다 04 험난한 정치세계에 뛰어들다 국제정세 속의 ‘주변국’|혁명의 불길을 거스르다|보수주의의 정치적 소신을 지켜내다 05 주사위는 던져지다 이원주의를 고집하다|패러다임을 전환하다 06 비스마르크의 시대가 열리다 위기를 불러일으키는 수상?|이원주의를 던져버리다 07 프로이센의 헤게모니를 향하여 오스트리아를 제압하다|안팎으로 ‘혁명’을 일으키다 08 시대적 흐름의 ‘조정자’ 독일 북부를 평정하다|나폴레옹 3세를 주저앉히다 09 제국의 창건이 바로 눈앞에 또다시 전쟁터로|제국의 길로 들어서다 10 ‘내전’을 치러내다 좌절의 덫, 문화투쟁|‘채찍과 당근’, 사회주의자 탄압법 11 권력자의 빛과 그림자 유럽의 중재자, 그칠 것이 없어라|동맹의 중독자, 고전을 자처한 격 12 해임만이 기다리다 젊은 황제의 눈엣가시|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다 13 비스마르크의 시대가 끝나다 권력의 뒤안길에서|별이 지다 14 비스마르크-역사상(歷史像) 역사 편찬과 비스마르크 상(像)|신화적 영웅과 정치적 지도자 비스마르크 연대표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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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1. 이 책은 저자가 석사논문에서 출발하여 박사학위 논문을 거쳐 현재까지 20여 년 동안 헌신, 연구해온 비스마르크 연구의 결정판이다. 이러한 점들은 책을 읽다보면 어디에서나 확인할 수 있다. 2. 전문 역사가가 집필한 비스마르크 연구의 집대성이다. 광범위한 사료 섭렵과 깊은 역사 지식, 그리고 전문 연구자의 치밀함 등이 책 곳곳에 스며 있다. 3. 이 책을 읽음으로써 우리는 비스마르크에 대한 지식뿐 아니라, 19세기 유럽사와 독일 근대사 등도 자세히 아는 행운을 누릴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비스마르크 평전의 전범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즉 평전이 갖추어야 할 모든 것을 담고 있을 뿐 아니라, 국내 필자가 이만 한 책을 집필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