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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 0091 왜 이 글을 쓰는가 - 0102 공포는 어디에서 오는가 - 0143 위험의 정량적 지표 - 0164 위험사회에서 삶의 방식 - 0222. 방사성물질의 성질과 건강 - 0291 방사성물질의 특성 - 030방사성물질이란 | 방사선의 종류와 특성 | 방사선량 단위2 방사성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 037방사선의 인체작용 | 방사선 피폭량에 따른 증상 | 일반인의 방사선 피폭량 | 방사성폐기물 속 대표적 핵종 | 핵분열성 물질 | 방사선의 이중성3. 방사성폐기물의 발생원별 특성 - 0751 원자력이용과 방사성폐기물의 발생 - 0762 방사성폐기물의 분류 - 0813 원자력 발전에서 방사성폐기물의 발생 - 0844 사용후핵연료 발생 및 관리 - 0914. 방사성폐기물 처리 - 0991 처리 원칙 - 1002 기체 폐기물 처리 - 1033 액체 폐기물 처리 - 1084 고체 폐기물 처리 - 1165 사용후핵연료 처리와 저장 - 1196 핵종변환기술과 재처리 - 1235. 원자력 사고와 영향 - 1451 사고의 등급분류 - 1462 체르노빌 사고 - 148발생과 경과 | 나의 체르노빌 프로젝트3 후쿠시마 원전 사고 - 156사고 원인 분석 및 교훈 |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4 기타 원자력산업계 사고 - 174브라질 고이아니아 세슘누출사고 | 일본 JCO 핵연료 가공공장의 핵임계사고 | 미국 핵폭탄실험과 핵무기 운반사고 | 핵무기 관련사고5 원자력 사고의 교훈 - 1886. 방사성폐기물 처분 - 1971 처분개념 - 198처분개념 | 해양투기 | 처분장 관리기간 | 처분장 성능 목표 | 처분장 성능조건과 처분 심도2 지하매질에서 핵종이동 모델 - 220수착과 분배계수 | 지연인자 | 수리전도도3 처분장의 다중방벽 - 223폐기물 고화체의 수명 | 처분용기 | 완충재 성능과 핵종이동 | 암반층에서 핵종이동 | 암반균열에서 핵종이동 실험 | 처분안전성 평가4 경주 중저준위폐기물 처분장의 안전성 - 250중저준위폐기물 처분장 구하기 | 경주 처분장은 위험할까? | 사고 시나리오 | 고화체에서의 핵종유출 | 지하 매질에서의 핵종이동 지연효과 | 생태계에서의 피폭 | 음이온 이동과 확산5 우리나라 고준위폐기물 관리대책 - 262국가정책과 방향 | 사용후핵연료 발생량과 처분면적 | 사용후핵연료 관리 공론화와 사업 추진 일정6 외국의 사용후핵연료 처분 추진 현황 - 270핀란드 | 스웨덴7. 미리 살펴보는 미래의 모습 - 2791 원자력발전, 해야 하나 - 281원자력발전중단 후 에너지원 | 우리나라 산업과 에너지사용 특성 | 원자력 진흥정책과 원자력 사고 불안감2 사용후핵연료 처분시설 어디에 지어야 하나 - 2973 인류멸종인가, 새로운 차원으로 진입인가? - 2994 마무리 하며 -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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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구소의 일원으로서 평생을 원자력과 함께해온 저자는 체르노빌 현장을 직접 답사하고 젊은 시절부터 방사능 연구에 매진해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원자력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주고자 한다. 원자력은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분야이기에 일반인은 쉽게 다가가기 힘들어 그 실체를 알기 어렵다. 하지만 휴게실 방담으로 정리해 쉽게 풀어쓴 저자의 이야기나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하는 이론을 보면 굳이 전문적이고 깊게 공부하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자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낯설게만 느껴지던 방사성물질들이 어느 순간부터 일상생활에 접점이 생기기 시작했고, 바로 내 앞에 나타나 놀라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방사성물질 안내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썼음을 말하며 “원자력산업과 방사성폐기물 정책이 국가 과제로 등장했는데, 몰라서 외면하거나, 한 가지 정보만 가지고 있을 때는 합리적인 의견을 피력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고자 한다. 이 책으로 무조건적인 불안감에서 벗어나 방사성물질의 사용과 처리를 명확히 인식하고 바르게 쓸 방안을 함께 강구하여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더욱 활발하고 많은 논의를 끌어내고자 하는 것이다.북한의 핵실험과 주변국의 원전사고, 그리고 탈원전 정책이 화두로 떠오르는 지금, 우리는 방사성물질에 대해 알아야만 한다. 그렇다면 가장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해야 하지 않을까. “내 집 앞마당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만 관심을 기울이지 말고, 국가 차원에서도 우리가 국민으로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일지 판단하기 위해서도 관련 정보들이 내 손안에서 이해되어야만 건설적인 여론 형성이 가능하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읽은 모든 사람이 방사성물질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여 건설적인 토론을 통해 대한민국이 에너지 강국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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