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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유학 진로탐색
최재승
누벨끌레 2018.07.12.
베스트
청소년 생활/자기관리 top100 2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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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STEP 0_08
프롤로그

STEP 1_20
유학 전 고려해야 할 사항
국외 항공 시장의 놀라운 신장
국내 항공 시장의 발전
국내·외 조종사 수급의 변화와 흐름
민항 조종사 선발제도의 진화
조종사 진로의 다양성
마스터 플랜 A, 마스터 플랜 B
비행유학의 첫걸음, 조종사 신체검사

STEP 2_76
비행유학의 변천과 국내 비행교육 환경의 변화
비행유학의 과거와 현재
대학 전공학과 진학의 장점
쉽지 않은 비행교관
미국의 교육 비자
최고로 인정받는 미국 FAA 조종사 면장
항공사 부기장 채용공고 집중 분석
비행유학을 결심하는 이유

STEP 3_152
비행유학 어디로 가야 할까
미국은 비행교육의 메카
미국 항공 관련 대학의 인프라
미국 항공대학 베스트 11
-노스 다코타 대학교
-리버티 대학교
-스파르탄 대학교
-엠브리-리들 대학교(데이토나 비치)
-엠브리-리들 대학교(프레스콧)
-퍼듀 대학교
-미네소타 주립 대학교(맨카토)
-세인트 루이스 대학교
-산호세 주립 대학교
-플로리다 공과 대학교
-웨스턴 미시간 대학교
비행유학의 특징과 장·단점
면장 전환
성공적 비행유학 경험 사례

STEP 4_232
에필로그
국내·외 대학과 비행교육기관의 항국내·외 대학과 비행교육기관의 항공사 연계 과정
멈추지 않는 멈추지 않는 자기 계발

부록_252

저자 소개 1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공군에서 전투기 조종사로 13년간 근무했다. 현재는 아시아나항공에서 B-777 기장으로 근무 중이다. 안양시 미래인재센터, 고양시 청소년진로센터, 파주시 진로체험지원센터, 정독도서관, 청년희망아카데미,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강의하며 직업 상담 멘토로 활동 하고 있다. 저서로 『파일럿의 건축학개론』, 『파일럿의 진로탐색 비행』, 『스카이 챌린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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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68g | 148*210*20mm
ISBN13
9788998039219

책 속으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부기장 수급은 자국민 우선 정책을 쓰고 있다. 중동 국가의 경우 외국인 부기장을 선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 있지만, 선발 초기부터 국내에 있는 한국인 조종사가 이 프로그램에 접근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중동 국가의 부기장 채용 성향을 보면 대부분 유럽 국가나 미국에서 일정 경력이 있는 경력직 부기장을 채용하고 있다. 영어를 원어민처럼 구사한다면 취업 노력을 해볼 수는 있겠지만, 입사조건에 일정 이상의 경력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경력이 전무한 신입 부기장의 접근은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조종사 지망생이라면 대학교 진학 후 졸업을 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민항 입사준비를 해야 한다. 대학 재학 중에는 병역의 문제도 해결해야 하고, 저시력자라면 눈 수술도 해야 한다. 또 영어공부는 어떻게 할 것인가 등등 해결해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인 마스터 플랜으로 만들어 계획적으로 진행하라는 것이다. 이는 비행유학 진로도 당연히 연관성이 있으며, 필자는 오히려 비행유학의 경우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싶다. 이 부분은 결론에서 좀 더 언급하게 될 것이다.

비행교관은 학술적으로 비행지식도 풍부해야할 뿐만 아니라, 비행기량도 뛰어나야 한다. 특히 비행을 처음 접하는 학생 조종사를 직접 가르쳐야 하기 때문에 비행 안전 의식 역시 높아야 함은 당연하다. 이를 학점으로 이야기해 본다면 지식과 기량 면에서 모두 A학점은 넘어야 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신형 항공기의 출현과 함께 각국의 기존 항공사는 점점 대형화 되고 있고, 또 기존의 저비용 항공사 역시 그 성장세를 멈추지 않고 꾸준히 뒷심을 발휘할 것으로 내다보인다. 여러 연구 내용에서도 오랜 기간 조종사 부족 현상은 계속될 전망이라고 예견하고 있다.

조종사 진로의 변화도 이와 같은 항공 시장의 변화와 긴밀한 관계가 있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다. 이는 철저히 수요와 공급의 원칙을 따르기 마련이다.

민간 항공사 기장인 저자는 항공 멘토로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청소년과 예비 조종사에게 항공 전문 직업에 대한 상담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그의 블로그는 25만 조회수를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국내 진로보다 더 어렵고 힘든 비행유학 과정은 자칫 잘못된 정보로 많은 피해를 입을 수 있기에 저자는 다시 컨설턴트를 자청하고 나섰다. 일부 유학원의 잘못된 정보에만 의지해 돌이킬 수 없는 후회의 늪에 빠질 수 있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과거에는 비행유학은 생각도 못했지만 글로벌한 환경에 살고 있는 요즘의 청소년은 좀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려고 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예전에는 플라잉 스쿨로만 떠났던 유학이 이제는 항공운항학을 전공하는 학과로 그 진로를 바꾸고 있음에서도 알 수 있다. 그 숫자는 어느덧 한 자릿수에서 두 자릿수를 넘어서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현재 인지도가 있는 미국의 항공대학 11곳을 선정해 학생들의 진로에 참고가 되도록 했고, 항공사에 입사해 조종사로 근무하는 이들의 진로과정을 수록함으로써 한층 살아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조종사’ 라는 직업은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 미리 준비하고 대처해야만 이룰 수 있는 꿈이다. 그 문은 비좁기만 하다. 비용도 만만치 않아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아는 만큼 보인다고 미리 정보를 알고 있으면 적은 돈으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할 수 있는 미국 대학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두드려라, 그럼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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