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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림산성 (밤의 꽃)
2. 神들의 전쟁 (인간의 눈물) 3. 랑탕 계곡에서 만난 사람들 4. 마음의 절반은 나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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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속의 인간과 우리 마음속 인간의 이야기를 담은 책!
무덥던 여름이 지나, 혹독한 추위의 겨울을 지나고 나면 마침내 ‘봄’이 온다. 인간의 계절에 대한 이야기를 절대적 욕망 혹은 순수한 상상력으로 가득 채웠다. 문득 앞을 보니 100년 된 호두나무 밑에 노란 들꽃(야국)이 소담스럽게 피어 있다. 명이는 생각했다. “아마 백성도 이와 같으리라!” 화려하진 않지만 추운 계절을 스스로 이겨내고 내년에도 다시 피어나듯……. -본문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