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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예기치 못했던 살육극과 맞닥뜨리다!
2장 강호를 거니는 자! 피 빚은 피로 갚는다! 3장 시험이 끝난 후 4장 이 바보들아! 잘 싸웠다! 아주 자알 싸웠어! 5장 신마맹과의 악연이 시작되다! 6장 마검협 이현의 이름과 무명을 맡아 두다! 7장 천멸사신(天滅死神)을 보내도록 해! 8장 이는 첫걸음이요! 학사로서의 첫 번째 자각일지니! 9장 대막에서 온 사나이! 10장 칼날에 흠집 하나 남기지 않고 돌려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