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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 _ 속 시원하게 눈높이를 낮춘 공무원 영문법 책
『10일 만에 마스터하는 공무원 영문법』 활용법 DAY 01 영어 문장 정복하기 8품사 8품사│8품사의 종류│8품사 외우기 S, V, O, C 주어│동사│목적어│보어 8품사와 S, V, O, C 8품사와 S, V, O, C 문장의 5형식 문장의 5형식│1형식 문장│2형식 문장│3형식 문장│4형식 문장│5형식 문장│5형식 문장의 목적격보어│자동사와 타동사 DAY 02 동사 정복하기: 시제 과거·현재·미래 시제 12시제│현재 시제│과거 시제│미래 시제 진행 시제 진행 시제 완료 시제 완료 시제│현재완료의 4가지 용법│과거완료 시제│미래완료 시제│완료진행 시제 DAY 03 동사 정복하기: 조동사, 수동태 조동사 조동사의 기본│조동사의 특징│기본 조동사들의 의미│조동사 + have p.p. 수동태 수동태의 특징│수동태를 사용하는 이유│수동태의 기본│시제와 수동태│조동사와 수동태│동사구의 수동태│시험에 나오는 수동태 DAY 04 핵심영문법 정복하기: 부정사 to부정사의 탄생과 형태 to부정사의 탄생│to부정사의 형태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가주어와 가목적어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 to부정사의 기타 사항들 to부정사의 부정│to부정사의 시제│to부정사의 수동태│to부정사의 관용표현 DAY 05 핵심영문법 정복하기: 동명사 동명사만의 2가지 역할 동명사의 역할 1: 특정 동사의 목적어│동명사의 역할 2: 전치사의 목적어 동명사의 기타 사항들 동명사의 의미상의 주어│동명사의 부정│동명사의 시제│동명사의 수동태 DAY 06 핵심영문법 정복하기: 분사 현재분사와 과거분사의 형용사 역할 분사의 탄생과 종류│현재분사의 형용사 역할│과거분사의 형용사 역할 현재분사와 과거분사의 구별 현재분사 vs. 과거분사 감정을 나타내는 분사 사람의 감정을 나타내는 분사 분사구문 분사구문의 기본 │분사구문의 해석│분사의 의미상 주어│분사의 부정│분사의 시제│분사구문의 수동태 DAY 07 고난도영문법 정복하기: 관계대명사 관계대명사의 탄생과 사용법 관계대명사의 탄생 관계대명사의 격과 생략 관계대명사의 3가지 격│관계대명사의 생략 관계대명사 what, 전치사 + 관계대명사 관계대명사 what│전치사 + 관계대명사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 DAY 08 고난도영문법 정복하기: 관계부사 관계부사의 탄생과 종류 관계부사의 탄생│관계부사의 종류│관계부사의 계속적 용법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의 차이 관계대명사 vs. 관계부사 복합관계대명사와 복합관계부사 복합관계대명사의 역할│복합관계부사│복합관계대명사 vs. 복합관계부사 DAY 09 영문법 마무리하기 1 형용사와 부사 형용사와 부사의 역할│비교급과 최상급 다양한 비교 표현 원급을 이용한 비교 표현│비교급을 이용한 비교 표현│최상급을 이용한 비교 표현│비교급과 최상급의 강조│기타 중요한 비교급 표현들 전치사 시간의 전치사│장소의 전치사│방향의 전치사│시험에 나오는 전치사 접속사 접속사의 탄생│접속사의 종류 종속접속사 명사절을 이끄는 종속접속사 부사절을 이끄는 종속접속사 부사절을 이끄는 종속접속사 DAY 10 영문법 마무리하기 2 가정법 가정법 과거│가정법 과거완료│혼합가정법│I wish 가정법│as if 가정법│if의 생략 도치 구문 도치 구문 강조 구문 강조 구문 『10일 만에 마스터하는 공무원 영문법』 저자 심층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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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에 영어 선생님께서는 명사, 형용사, 동사라는 말을 수업 시간에 자주 하셨죠. 하지만 이런 개념들을 영어 시간에 따로 배운 적이 없을 겁니다. 이들은 ‘8품사’의 일부입니다. 따로 8품사를 공부하지 않은 학생들은 이 개념들을 제대로 몰라서 영어 공부 시작부터 꼬입니다.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모든 영어 공부의 시작인 8품사를 지금 알아봅니다.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면서 남자 혹은 여자라는 특성이 결정됩니다. 이 타고난 특성은 평생 유지됩니다. 영어의 단어들도 생겨나면서부터 남자, 여자와 같은 타고난 특성을 가지게 되는데요, 이것을 ‘품사’라고 부릅니다. 직역하면 ‘물품을 나타내는 말’ 정도입니다. 영어 단어는 8가지의 특성 중 하나를 갖게 되는 데 이들을 ‘8품사’라고 부릅니다. 8품사라는 용어는 다소 낯설 수 있지만 우리는 명사, 형용사, 동사 등 이미 많은 품사들을 알고 있습니다. 정리하는 느낌으로 함께하시면 됩니다. --- pp.20~21
영어의 단어들은 8품사 중 하나의 특성을 가지게 됩니다.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대명사, 감탄사, 접속사, 전치사가 그것이었습니다. 단어들은 품사에 따라서 문장에서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명사와 대명사는 주어, 목적어, 보어의 역할을 하고, 동사는 동사, 형용사는 보어의 역할을 합니다. 그 외의 4개의 품사는 문장의 주요 성분은 아니지만 문장의 의미를 풍부하게 하는 보조 역할을 합니다. 문장의 주요 재료인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를 이용해서 5가지 요리법에 따라 문장을 만드는 것을 문장의 5형식이라고 합니다. 동사는 보어의 유무에 따라 완 전/불완전이 결정되고 목적어의 유무로 자동사/타동사가 결정됩니다. 문장을 정확하게 해석하기 위해서는 형식에 맞게 해석을 해야 합니다. 문장의 형식은 동사가 결정하기 때문에 각 형식을 대표하는 동사를 익히는 것은 중요합니다. 문장의 5형식까지 정리가 되었다면 영문법의 뼈대를 완성한 겁니다. --- p.76 시제는 동사가 언제 어떻게 동작을 하는지 알려줍니다. 현재, 과거, 미래의 시간 중에서 어떤 시간에 어떻게 그 동작을 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거죠. 영어에는 총 12개의 시제가 있습니다. 12개를 외우지 않고, 2개의 개념만 제대로 익히면 영어의 12시제를 모두 익힐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과거, 현재, 미래’라는 3개의 시제를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진행 시제, 완료 시제’라는 2개의 시제를 더합니다. 이 시제들을 합쳐보면, 12개의 시제가 완성이 됩니다. 다음 표를 보세요. 짜파게티랑 너구리라는 라면을 합친 요리가 있는 거 아시죠? 각각을 먹어봤으면 합쳤을 때의 느낌도 대략 감이 옵니다. 면발이 두툼하면서도 짜장의 짭잘함과 너구리의 매콤한 맛이 합쳐져 있겠죠? 완료 시제와 진행 시제의 느낌을 합친 것이 완료진행 시제입니다. 먼저 기본이 되는 과거?현재?미래 시제를 가볍게 알아본 후에 이어서 진행, 완료를 집중적으로 배워봅니다. --- pp.80~81 냉면에 식초, 겨자를 넣으면 맛이 많이 바뀝니다. 조동사는 영어 문장에서 식초, 겨자 같은 역할을 합니다. 동사라는 국물에 조동사를 뿌리면 의미가 변하게 됩니다. 그 바뀐 의미를 우리는 익혀야 합니다. 기본 조동사들의 의미를 문장과 함께 익히세요. 결코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문장의 동사에 조동사라는 양념을 친다고 생각하세요. may: ~할지도 모른다(추측), ~해도 좋다(허락) can: ~할 수 있다(능력), ~해도 좋다(허락) can’t: ~할 수 없다(불가능), ~일 리가 없다(강한 부정적 추측) will: ~할 것이다 must: ~해야 한다(의무), ~임에 틀림없다(강한 추측) should: ~해야 한다(조언, 충고) have to: ~해야 한다 had to: ~했어야 했다 --- p.116 앞서 배운 8품사와 S, V, O, C와의 관계에 의하면, 동사라는 품사가 할 수 있는 역할은 V밖에 없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동사들이 있는데, 활용을 너무 못하는 거죠. 이것은 영어라는 언어 전체를 놓고 봤을 때 굉장한 낭비입니다. 그래서 영문법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의 ‘동사’를 활용합니다. to부정사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영어 마을에 명사와 동사가 태어납니다. 어렸을 때는 같이 어울렸는데 어른이 되고 보니 명사는 주어, 목적어, 보어라는 무려 3개의 직업을 가질 수 있는데 동사는 동사밖에 선택권이 없습니다. 그래서 동사는 자기도 다양한 직업을 가지겠다고 결심합니다. 예전에 아내가 점 하나 찍고 다른 사람이 되어서 전남편에게 복수하는 드라마가 인기였죠? 동사가 ‘to’를 하나 붙이면서 완전히 변신합니다. 동사에 to를 붙이면 ‘to부정사’로 다시 태어나면서 품사적으로 동사가 아닌 명사, 형용사, 부사가 됩니다. 그래서 to부정사는 명사, 형용사, 부사가 하던 역할을 그대로 이어 받을 수 있게 되는데 이것을 우리는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형용사적 용법, 부사적 용법이라고 합니다. --- pp.142~143 to부정사는 영문법을 대표하는 문법인 만큼 실생활에서 많이 쓰입니다.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을 이용한 영화 〈노예 12년〉의 명대사를 소개합니다. “I don’t want to survive. I want to live.” “나는 생존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살기를 원한다.” 1840년 노예 수입이 금지되자 흑인을 납치해서 노예로 팔아넘기던 때를 배경으로 한 영화 〈노예 12년〉은 인권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명작입니다. 자유로운 삶을 누리던 음악가 솔로몬 노섭(치웨텔 에지오포)은 어느 날 갑자기 납치되어 노예로 12년간 생활하게 됩니다. 이 영화에는 to부정사를 이용한 의미심장한 대사가 나옵니다. survive는 최소한의 생존이 보장되는 것을 뜻하고, live는 인간으로서 자유로운 삶을 사는 것을 말합니다. to survive와 to live가 각각 want에 대한 목적어로 쓰이면서 인간으로서의 삶을 갈구하는 주인공의 마음을 담은 대사를 완성합니다. 명사적 용법으로 이런 멋진 대사를 만들 수 있답니다. --- pp.146~147 분사구문은 실제 영어에서 정말 많이 쓰입니다. 글과 말에서도 자주 만나는 문법이라서 제대로 해석할 줄 알아야 합니다. 분사구문을 해석할 때 고민을 좀 해야 합니다. 분사구문을 만드는 과정에서 접속사를 생략했기 때문입니다. 원래 부사절일 때는 when, if, because, although 같은 접속사가 있었기 때문에 해석에 어려움이 없지만, 이것들이 분사구문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략이 되기 때문에 해석이 어렵습니다. 생략된 접속사의 의미를 유추해야 합니다. 분사구문의 해석을 돕는 마법의 5글자가 있습니다. 바로 ‘시유조양부’입니다. 시간/이유/조건/양보/부대상황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말입니다. ‘시유조양부’를 머리에 넣어 문맥에 맞게 적절하게 분사구문을 해석하면 됩니다. ① 시간으로 해석되는 분사구문 Walking along the street, I met a friend of mine. 혼자서 걸어갈 때, 나는 내 친구 중 한 명을 만났다. ② 이유로 해석되는 분사구문 Being sick, he couldn’t attend the meeting. 아팠기 때문에, 그는 회의에 참석하지 못했다. ③ 조건으로 해석되는 분사구문 Turning to the left, you will see the building. 왼쪽으로 돈다면, 너는 빌딩을 볼 수 있을 것이다. ④ 양보로 해석되는 분사구문 양보라는 것은 ‘비록 ~일지라도’ 정도의 해석을 말합니다. Admitting he is right, I cannot forgive him. 그가 옳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나는 그를 용서할 수 없다. ⑤ 부대상황으로 해석되는 분사구문 부대상황이라는 것은 분사구문의 동작과 주절의 동작이 동시에 일어나거나 연속하여 일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TV보면서 과자 같은 것을 먹지요? 이때 TV를 본다는 동작과 과자를 먹는다는 동작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이것이 부대상황입니다. Standing on the cliff, he watched the sun setting. 절벽 끝에 서서, 그는 태양이 지는 것을 보았다. --- pp.207~208 관계부사는 관계대명사와 떨어질 수 없는 관계입니다. 이름도 비슷하고 문법책에도 항상 같이 나옵니다. 혹시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가 엄청 다르다고 알고 있다면 개념을 제대로 다시 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는 생성 배경이 똑같습니다. ‘관계’라는 말까지는 똑같죠? 관계라는 말은 두 문장을 이어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두 문장을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는 똑같은 기능을 한답니다. 아주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사실은 친구 관계인 이 둘을 비교하는 문법 문제가 워낙 많이 출제되다 보니, 영화 〈친구〉의 유오성, 장동건처럼 둘 사이는 친구 관계가 아닌 원수 관계처럼 비춰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명심하세요.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는 영어에서 같은 역할을 하는 ‘친구’랍니다. 이것만 이해하셔도 굉장히 좋은 출발입니다. 어려워 보이기만 하는 관계부사의 탄생부터 함께 알아봅니다. 시작할게요. --- p.240 형용사와 부사의 원급, 비교급, 최상급을 이용하면 다양한 비교 표현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들을 이용한 문제들이 다수 시험에 출제됩니다. 우선 가장 기본이 되는 원급을 이용한 표현들을 알아봅니다. 원급은 형용사와 부사의 원래 형태 그대로를 말합니다. 비교의 형태가 아닌 것으로 어떻게 비교급을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하시죠? as-as의 도움을 받으면 가능합니다. 원급과 as-as를 이용한 비교 표현은 독해를 할 때에도 굉장히 자주 활용됩니다.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익히면 두고두고 도움이 될 겁니다. 원급을 이용한 비교 표현을 본격적으로 배워보겠습니다. ① as 원급 as I’m as tall as him. 나는 그와 키가 같다. He is as clever as Jane. 그는 Jane만큼 똑똑하다. [2010 국가직 9급 응용] Nothing in business is so important as credit. 사업에서 신용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② not + as(so) 원급 as I am not as(so) tall as him. 나는 그만큼 키가 크지 않다. Today is not as cold as yesterday. 오늘은 어제만큼 춥지 않다. ③ 배수사 + as(so) 원급 as 배수사는 두 배, 세 배 등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 1/2 = half × 2 = twice × 3 = three times × 4 = four times My house is twice as big as his house. 나의 집은 그의 집보다 두 배 크다. Brazil is half as big as Russia. 브라질은 러시아의 1/2배만큼 크다. --- pp.271~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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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공무원 영문법
정말 쉬운 공무원 영문법 책, 속 시원하게 눈높이를 확 낮춘 공무원 영문법 책이다. 시중에 출간된 공무원 영문법 책들은 수능 영어에서 적어도 2~3등급 정도를 받은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는 난이도의 내용으로 시작된다. 실제로 영문법의 기초가 완성되지 않은 수능 영어 3~4등급의 학생들이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는데 교재는 상대적으로 어려우니 공시생들이 공무원 영어에 바로 적응하기가 힘든 것이다. 이 책은 공시생들만을 위한 기초 영문법 교재를 지향한다. 수능에서 다루는 영문법이 있고, 공무원 시험에서 다루는 영문법이 따로 있습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면,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공무원 시험에서 특히 다뤄지는 영역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공시생이 꼭 알아야 할 영문법의 기초를 모두 다루었고, 공무원 영어 시험에 출제되는 문법 요소들도 집어넣었다. 영어의 기초가 약한 공시생들이 기본기를 닦으면서 공무원 영어에 도전할 수 있도록 책의 내용을 알차면서도 군더더기 없게 구성했다. 공무원 영어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신선한 도움이 될 것이다. 그동안 부족한 기초를 닦기 위해서 중학생, 고등학생을 위한 기초 영문법 강의를 찾아 다녔던 분들에게 이 책은 큰 선물이 될 것이다. 학창 시절에 영어가 어려웠던 분들, 공무원 시험 준비를 시작하면서 영어 과목이 너무나 부담스러운 분들, 공무원 영어 전문 학원에 등록했는데 첫날부터 이해가 너무나 안 돼 좌절한 분들, 그런 분들이 이 책으로 영문법의 단숨에 쌓을 수 있다. 이 책으로 영문법의 기초를 쌓으면, 공부에 자신이 붙고, 학원에서의 영어 강의나 기존의 영어 교재도 이해가 되기 시작할 겁이다. 이 책을 통해 공무법 영문법의 기초를 마스터하고 거기에 단어만 꾸준히 암기하면, 충분히 공무원 시험 영어 영역에서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영어 때문에 힘든 30만 공시생을 위한 책 공무원 영어 시험에 ‘문법’이라는 영역이 따로 있지만, 사실 영문법은 영어의 모든 영역과 연결되어 있다. 영문법을 알아야 ‘문장’을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무원 시험의 모든 문제가 문장으로 제시되는 만큼, 문법을 알아야 그 문장들을 해석할 수 있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기초 영문법은 문장을 해석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첫 단계이자 필수 단계다. 하지만 공무원 영어는 수능 영어와 비교했을 때 결코 더 쉽지 않고, 단어나 문법에서는 더 어려운 면도 있다. 영어의 기초가 약한 분들은 혼자서 공무원 영어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어려울 수밖에 없다. 그리고 시중에는 공시생들을 위한 기초 영문법을 다룬 공무원 영어 책이 많지 않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신선하고 참신하다. 이 책은 학창 시절 영어가 어려웠던 분들을 위한 가장 쉬운 공무원 영문법 책이자 오직 공시생들을 위한 기초 영문법 책이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공무원 영문법 책을 지향했기에 최대한 공시생들이 스트레스 없이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내용만 담았고, 구성도 한눈에 들어오게 했다. 이 책은 한 페이지씩 죽자살자 파는 영어 공부 책이 아니라 한 페이지씩 술술 넘기며 부담 없이 읽어나가는 책이다. 공부한다는 진지한 느낌보다는 소설책을 읽는 가벼운 느낌으로 쭉쭉 읽으면 된다. 이 책의 내용을 순서대로 읽다 보면 영문법의 기초 개념을 잡을 수 있다. 다만 한번 읽고 끝내지 말고, 여러 번 다시 읽을 것을 추천한다. 영문법은 가볍게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하나의 문법에 매달리다 보면 전체적인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 빠르게 이 책의 진도를 나가면서 여러 번 반복을 하면 영문법의 기초를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세울 수 있다. 학창 시절 놓쳤던 영어의 기초와 재미를 이 책을 통해 꼭 잡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