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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 시리즈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나온 세밀화로 그린 바닷물고기 도감입니다. 서해, 동해, 남해, 제주 바다에 사는 바닷물고기 150종을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서해 바닷물고기 35종, 동해 바닷물고기 34종, 남해 바닷물고기 40종, 제주 바닷물고기 41종을 세밀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팔딱팔딱 바닷물고기 이야기》편에는 아이들이 알아야 할 알쏭달쏭 궁금한 바닷물고기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을 정확하면서도 따뜻한 세밀화로 만나보세요. 우리 둘레에 사는 생명체를 아는 것은 사람과 자연이 어울려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지식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펴내는 ‘세밀화로 그린’ 바닷물고기 다섯 번째 권입니다. 1814년 정약전 선생님이 우리나라 최초 어류도감인 [자산어보]를 펴낸 지 200년이 흘렀습니다. 보리가 이제까지 세밀화 도감을 펴낸 지혜와 힘을 모아 우리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어린이 자산어보’를 만들었습니다. 바닷물고기는 우리 겨레를 오랫동안 먹여 살린 귀중한 자원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을 먹여 살릴 중요한 몫을 틀림없이 할 것입니다. 이제는 바다를 지키고 아끼고 돌봐야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우리 바다 모습이 바뀌고 있습니다. 바닷물이 따뜻해지면서 우리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도 사뭇 달라지고 있습니다. 흔하게 잡히던 명태나 대구는 동해에서 더 이상 잡을 수 없어요. 사람들이 바닷물고기를 마구 잡는 바람에 참홍어나 참다랑어는 아예 사라져 버릴 수도 있습니다. 강과 바닷물이 더러워지면서 연어나 큰가시고기나 황복은 더 이상 살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아는 바닷물고기를 우리 아이들이 사는 세상에서는 더 이상 볼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소중한 바다를 지키고 아끼고 돌봐야 할 때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우리 바다를 지킬 수 있는 지혜를 길러가기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우리말로 쉽고 자세하게 풀어 썼습니다. 바닷물고기에 대해 궁금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쉬운 우리말로 풀어 썼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입말로 풀어 썼기 때문에 큰 소리로 읽어 보면 더 재미있어요. 엄마아빠가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면서 보면 더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