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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불씨를
모금 손핑 패거리의 분열 보문원에서 달지 않은 팥떡 하라가카의 똥주물럭이 붉은 속옷 검은 구름 땅의 균열 가슴아픈 처단 전국의 사 다시 일어서자 매의 화신 저자후기 |
Fuyuji Doumon,どうもん ふゆじ,童門 冬二
도몬 후유지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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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와 신입사원이 함께 읽는 기업소설의 고전
그의 개혁에서 배울점이 많지만 세 가지만 정리해 보고자 한다. 첫째, 개혁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불씨의 역할을 할 리더가 필요하다. 둘째, 개혁은 리더가 솔선수범하고 솔직할 때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장 어려운 것이 스스로를 개혁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는 진정으로 강한 자의 표본이라 하겠다. 셋째, 폐쇄된 의식의 벽을 허물어야 개혁이 성공할 수 있다. 요잔은 제도의 벽을 깨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마음의 벽, 의식의 벽을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우리 모두 마음과 생각을 일신하여 새로운 불씨를 지피면서 진정한 리더십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 이계식(전 기획예산위원회 정부개혁실장) 이 책을 읽고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이라는 말이 꼭 맞는 경우라는 생각이 들었다. 강의실에서 변화와 개혁에 대한 강의를 수 없이 해왔고, 특히 그 모든 것들의 성패는 고도의 기술이나 방법론, 투자 자원의 넉넉함 등이 아닌 '사람'들에게 달려 있다고 강조해 왔는데, 그런 나에게 본보기적인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모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선 관계된 사람들에게 일어날 미묘한 심리적 반응에 대해 세밀히 분석하고 예측하며 이에 대한 대응책을 철저히 세워야 함을 새삼 배웠던 것이다. 피도 눈물도 없어 보이는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의 조직의 개혁일지라도 인간을 사랑하는 뜨거운 가슴이 없이는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 황재일(경영컨설턴트) 일본의 막부시대에 역사적으로 유명한 큰 개혁이 3번 있었다고 한다. 겐사이 개혁 텐보 개혁, 그리고 요네자와 개혁이다. 앞의 두 개혁은 실패했다. 경제를 오히려 쑥밭으로 만들어 놓아서 개혁하기 전보다 더 나빠졌다. 유일하게 성공한 개혁이 소설『불씨』에 담겨 있다. 지금 역시 개혁의 불씨를 지펴나가는 '남은 자'들이 요청되는 때이다. 사명을 알고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기에는 너무도 부끄럽지않을까? - 김진홍(목사, 두레공동체 대표) 개혁의 불씨는 지금도 독자의 가슴속에 살아숨쉬고 있습니다. 〈책이 절판된 이후에도 인터넷 서점에 올라온 독자서평들〉 - 기업, 사업본부, 작은 팀에 이르기까지 개혁을 생각하고 있다면 과연 누구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고 어떻게 실행해야만 성공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나는 이 책에서 내가 상상했던 개혁의 성공모델을 보았다. - 이 책에서 말하는 개혁은 바로 나 자신의 변화이다. 내가 변했을 때 비로소 모든 것이 변할 수 있다. - 우에스기 요잔은 강력한 카리스마나 달콤한 말로 대중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정직하고 진실하게 행동하는 인간이다. 교훈적이면서도 감동을 놓치지 않는 흥미로운 책. - 더이상 일어날래야 일어날 수가 없는 재정빈곤을 슬기롭게 이겨나가는 과정이 그려진 이야기다. 뻔한 내용이 될 것 같지만 절대 아니다. 우에스기 요잔에 의해 추진된 요네자와의 개혁을 '불씨의 개혁'이라고 말하고 싶다. - '개혁'이라는 말, 무엇인가 거창한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이 말이 얼마나 인간적인 것을 품고 있는지 책을 읽고서야 비로소 알았다. - 조직과 사람들을 어떤 방식으로 다루고 이끌어나갔는지를 자세하게 조명한 책이다. 소설이긴 하지만 흥미로운 일화가 삽입된 일종의 리더학으로 볼 수 있다. - '우리는 변해야 한다, 변할 수 있다.' 고 생각을 바꾸면 구체적인 개혁의 길도, 방법도 열릴 것이다. 흥미로운 일화가 삽입된 소설 리더학(學) 우에스기 요잔의 일대기는 정치개혁자에서부터 기업의 CEO, 작은 단체의 장 그리고 1대1의 만남에까지 그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분이 없다. 출간 당시 일본에서는 요잔의 경영기법을 받아들여 경영 혁신에 성공한 히타치조선의 후지이 요시히로가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후지이는 엔고와 조선 불황으로 2년 동안 1천80억 엔의 적자를 기록한 히타치조선에서 과감한 인원 삭감과 경영다각화를 벌여 94년 3월기 결산에서는 최고의 경영이익을 올렸다. 베스트셀러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의 저자이기도 한 도몬 후유지는 조직, 인간, 리더십 등 선굵은 주제를 역사인물을 통해 현대적 시각에서 재조명 하는데 탁월한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역사가들에게는 높은 이상과뛰어난 실정 능력으로 민심을 얻은 경세가(經世家)로, 현대의 기업경영자들에게는 '구조조정의 아버지'라는 수식어로 일컬어지며 높은 평가를 받는 요잔의 일대기를 뛰어난 언어의 마술사 도몬 후유지의 입으로 다시 한번 들어보자. '번사 한 사람 한 사람이 불씨가 되어주기 바란다. 우선 자신의 가슴에 불을 붙여주기 바란다. 그리고 타인의 가슴에도 그 불을 옮겨주기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도 자신을 불태우겠다.' - 2권〈전국의 사〉중에서 '개혁이라 하는 것은 단지 경비만을 절감하면 된다는 것이 아니다. 일과 상황에 따라서는 반대로 과감하게 투자할 필요가 있다. 그것이 돈을 잘 쓰는 방법이다.' - 1권〈잉어를 기르자〉중에서 '남에게 무엇을 해달라고 할 때에는 우선 부탁하는 사람부터 직접 해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해보이고 말하고, 들려주고 시킨다〉라는 말도 있다. 나도 그 식으로 해보겠다.' - 1권 <잉어를 기르자> 중에서 '모두들 개혁에는 찬성이라고 한다. 과감하게 해주길 바란다고 다들 그러지. 그러나 그것이 자신의 직책을 없앤다던가 인원을 감축시키게 되면 이번에는 얼굴색을 바꾸면서까지 결사코 반대하지. 그 점을 어떻게 돌파하느냐가 언제나 어려운 문제다.' - 1권〈아내의 인형〉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