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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을 내며
1장. 구도와 조명 2장. 인위적 원근법 3장. 매트 페인팅 4장. 스톱 모션 5장. 포맷과 필름 6장. 시네온 시스템 7장. 디지털 시네마 8장. 움직이는 카메라 9장. 블루스크린과 그린스크린 10장. 미니어처 vs. 컴퓨터 그래픽 11장. 적은 예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들 12장. 적은 비용, 큰 효과 13장. 원하는 것을 항상 얻을 수는 없다 14장. 서커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은막 뒤의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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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술들이 발전하고 여러 프로세스의 실행 속도가 아무리 좋아졌어도 스테이지 라인, 콘티, 조명, 합성 등 영화 이미지 제작에 필요한 기본 구성 요소들은 그대로이다. 시각효과 부분에서도 오늘날에는 많은 문제들이 컴퓨터 그래픽 솔루션과 연계가 되지만 현실 세계의 배우와 또다른 세계의 배우를 조화시키고 세팅을 원활하게 결합시켜야 하는 과제는 아직도 전통적 카메라 기술과 2D 합성 영역에 남아 있다. 현실 세계 사진 요소들을 영화 속에서 효과적으로 결합하기 위한 시각 특수효과의 경제적인 해결책은 CGI 자원의 개발보다 훨씬 더 중요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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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작업에서 영화를 고쳐보겠다고 엄청난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길 바란다. 영화에서 원하는 효과를 경제적이고 창의적으로 촬영하는 것이 항상 먼저이다. 시각 특수효과 촬영(visual effects cinematography)에 대한 첨단 가이드인 이 책은 영화가 지닌 예산 규모 안에서 시각 특수효과 촬영을 효율적이고 과학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필름으로 촬영을 하건 디지털로 촬영을 하건, 더 이상 비싸고 복잡하고 기나긴 후반작업 과정을 감내하면서 갈등의 함정에 빠져 허덕일 필요가 없다. 미니어처 제작, 매트 페인팅, 그린스크린 세팅, 디지털 후면 영사 등 시각 특수효과 촬영에 필요한 모든 요소와 기술들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 영화에서의 특수효과는 스토리가 잘 전달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지 관객들이 디지털적으로 창조된 효과에 압도되어 감탄사를 터뜨리게 하려는 도구가 아니다. 이 책이 전하는 시각효과 기술 또한 영화 속 장면들의 스토리텔링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며, 효과 자체에 관객의 주의를 집중시키려 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필름 영화와 디지털 영화의 기술적인 토대에 대해 다루었으며, 영화 현장에서 마주치게 되는 실제 상황의 사례와 그 대처방안 또한 다양하게 제시하였다. 책에 수록된 풍부한 사진과 그림을 통해 독자들은 책이 전하는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시각적 특수효과를 창조하기 위해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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