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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Chapter 1 ~ Chapter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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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를 돌려 줄 테니 당신은 나한테 당신이 내 동생에게 주지 않으려 했던 것을 줘요.”
니코스는 무서울 정도로 동작을 딱 멈췄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군.” “나하고 결혼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그녀의 심장이 무섭게 뛰었다. 자신이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당신은 내 동생하고 결혼하지 않으려 했죠. 하지만 목걸이를 돌려 받고 싶다면 나와 결혼해야 해요, 니코스.” 그녀가 놀리듯 그의 이름을 부르자 그는 모욕을 당한 얼굴이 되었다. 그가 입을 다물더니 금세라도 험한 소리를 할 것 같은 얼굴로 뚫어지게 그녀를 바라보았다. 지금 누가 더 놀랐을까? 그녀가 속으로 중얼거렸다. 나일까, 아니면 저 남자일까? --- 본문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