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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을 재설계하라
한국어판 서문 옮긴이 서문 서론 1 - 여기에서 시작하라Start Here 2 - 창의적인 리더creative as Leader 3 - 기술자로서의 리더Technologist as Leader 4 - 교수로서의 리더Professor as Leader 5 - 인간으로서의 리더Human as Leader 6 - 감사하기Thank you 감사의 말 Acknowledgments 단순함의 법칙 한국어판 서문ㆍ단순함과 한국 단순함 = 올바름 Law 1 축소 Law 2 조직 Law 3 시간 Law 4 학습 Law 5 차이 Law 6 문맥 Law 7 감성 Law 8 신뢰 Law 9 실패 Law 10 하나 비법 1 멀리 보내기 비법 2 개방 비법 3 힘 인생 |
John Maeda,ジョン.マエダ,前田 ジ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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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을 재설계하라
각기 다른 경험을 가진 우리가 각기 다른 형태의 리더십을 발휘할 소질을 내재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매우 흥미로운 메시지 디자이너이자 컴퓨터 공학자인 존 마에다 교수가 2008년 RISD의 총장직을 맡게 되었을 때 그는 재빨리 리더가 되는 법을 익혀야 했다. 그는 논쟁을 위한 논쟁과, 실험의 자유를 만끽하는 대학의 종신교수로부터 매우 관료적인 조직의 수장으로 변신을 해야 했던 것이다. 교수라는 직책은 ‘그’에 대해 자유롭게 비판할 수 있는 위치인 반면, 대학총장은 모든 교수들의 공공의 적일 수밖에 없는 바로 ‘그’의 역할을 해내야 하는 자리인 것이다. 마에다 교수는 여러 가지 시도와 실패의 과정을 겪으면서 리더십에 대해 배우고 익혀가야 했다. 이 책에서 그는 그러한 시도와 학습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이 책 ≪리더십을 재설계하라≫에서 마에다 교수는 디자이너, 예술가, 기술자 그리고 교수의 관점에서 리더십에 대해 기술하면서 투명성이 왜 중요한지, 리더십에서 직감을 따르고 위험을 감수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그리고 이메일로는 해결할 수 없지만 대화로서 해결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논의한다. 그의 창의적인 기질은 실험 정신과, 솔직한 비판, 그리고 경험을 통한 학습을 중요시하는 조금은 다른 종류의 리더십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이 책에서 그는 그의 실험을 통해 얻은 깨달음과 함께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리더십의 모델을 제시한다. 단순함의 법칙 계적인 스타 CEO들이 꼽은 성공 키워드, 단순함! 인생과 비즈니스를 명쾌하게 만들어 주는 10가지 기술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비주얼 아티스트이며, 컴퓨터 과학자인 MIT 미디어랩 교수 존 마에다가 단순함에 대한 화두를 들고 나왔다. 그의 전공인 디자인 분야에서나 인생과 비즈니스, 기술 분야를 가릴 것 없이 거북해질 정도로 ‘풍만’해지고 복잡해진 환경은 우리의 삶을 거북하게 만들고 있다. 누군가 앞장서서 이런 사태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책임의식을 강하게 느낀 마에다 교수는 디지털 시대에 단순함을 추구하는 일을 개인적인 사명으로 삼게 되었고 그 결과물로 이 책을 내 놓았다. 마에다 교수는 디자인과 기술, 비즈니스, 그리고 인생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단순함의 10가지 법칙들을 이 책에서 제시한다. 마에다 교수가 얘기하는 단순함이란 극단적인 단순주의가 아니다. 이 단순함은 올바름과 같은 의미로 결국 ‘기본에 충실하기’와 같은 뜻으로 통할 수 있다. 단순함은 삶을 명쾌하게 만들어주고 상품 디자인에 대한 고객들의 충성심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기업 자체가 내재하고 있는 고유의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수단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 마에다 교수가 한국어판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이 책은 단순함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단순함과 관련된 많은 질문이 담겨 있다. 그 답을 구하는 여정은 단순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여운은 길게 남을 것이며 답을 구하는 과정 속에서 깨달음과 같은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명쾌하게 살고, 명쾌하게 디자인하고, 명쾌하게 일하고 싶다면 마에다 교수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라. 그의 글이 멘토의 역할을 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