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김선주의 다른 상품
|
의학 분야의 독특한 입문서로 인정받고 있는 이 책은, 고양이의 특성과 사진을 이용한 기발한 아이디어로 아스퍼거 증후군에 대한 정확하고 간결한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오랫동안 아스퍼거 증후군 아이들을 소재로 작품 활동을 해오며 아스퍼거의 사회적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애써온 작가 캐시 후프먼의 특별한 성과라고 하겠다.
이 책에는 평범한 아이들과는 여러 면에서 다르고 독특해서 아이들 사이에서 왕따가 되기 십상인 아스퍼거 증후군 아이들의 특성이 그려진다. 그러나 작가는 이 아스퍼거 증후군이 장애가 아니며 누구나 조금씩은 그 증후군을 가지고 있고, 누구나 조금씩은 다 다르다는 의미에서 하나의 개성으로 그리고 있다. 즉 아스퍼거 아이와 이 아스퍼거 아이를 바라보는 일반인 사이의 상호이해와 교감을 무엇보다 중요시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작가의 따뜻한 시선에 의해 아스퍼거 증후군 아이들의 특성은, 어느새 그 아이들 속에 잠재되어 있는 훌륭함과 개성과 무한한 힘으로 새롭게 재조명되어 드러나게 된다. 이 책은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아이들과 그 부모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줄 것이며, 그런 아이가 속한 학급의 친구들이나 선생님들이 아스퍼거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매개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점은 아마존의 독자 리뷰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다음의 내용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나는 아스퍼거 증후군에 관한 수십권의 책이 있고 그것을 다 읽었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아스퍼거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지만 그것은 쉽게 이뤄질 수 없는 바램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손쉽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내가 누구나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자신이 아스퍼거 아이이거나 그런 친구가 있어서 아스퍼거 증후군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 너무나 좋은 책이다.” 표정이 살아있는 재미있는 고양이 사진들과 기승전결의 구조를 갖고 있어서 그림책으로도 손색이 없는 이 책은, 많은 장점과 성과들로 인하여 호주 어린이도서협회 논픽션 부분 추천 도서가 되었고 미국 문빔 아동도서상 보건 분야의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