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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외보도 연구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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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미디어론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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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역자 서문
한국어판 서문
서문

서론
연구 대상과 의의
문헌 종합 서술

01 대외보도와 관련 개념 분석
대외보도: 중국 대외보도와 중국 대외보도 사상
_대외보도의 의의
_대외보도의 분류와 정의
_중국 대외보도의 정의
_대외보도의 특징과 사상
대외보도와 대외전파, 국제전파, 대외선전 및 국제뉴스와의 관계 분석
_대외전파
_국제전파
_대외선전
_국제뉴스

02 중국 대외보도 사상의 변천
1927∼1937년: 중국 대외보도의 근원과 사상
_중국 대외보도의 근원 고찰
_중국 대외보도의 필연성
_중국 주재 외신 기자의 대외보도 활동
1937∼1949년 대외보도 사상
_중국공산당 영도의 대외보도 실천과 사상
_신 해방 도시에서 간행물 발행 기관의 처리 방법
_국민당의 대외보도에 대한 통제
1949∼1966년 대외보도 사상
1966∼1976년 대외보도 사상
1976년 이후 대외보도 사상
_세계로 하여금 중국을 알게 하자(1978∼1989년)
_해빙, 가교 그리고 돌파(1989∼1997년)
_세계를 향해 중국을 설명하다(1998년 이래)

03 중국 대외보도 체제
통신사: 신화사와 중국신문사
_신화통신사
_중국신문사
인쇄매체: 대외 간행물
_중국외문출판발행사업국의 대외선전 위상과 산하 간행물
_≪차이나 데일리≫
_기타 주요 대외보도 간행물
라디오: 중국국제라디오방송
텔레비전: CCTV-4, CCTV-9, CCTV-E, CCTV-F
인터넷 매체: 중앙이 집중 관리하는 대외뉴스 웹사이트
_중국망
_중국국제방송온라인
_차이나데일리망
해외 대외보도 매체

04 중국 대외보도 원칙
국가 이익 원칙
_대외보도에서 국가 이익 원칙의 보편성
_국가 이익 중에서 국가안보 원칙
_국가 이익 원칙 및 뉴스 보도의 공산당성 원칙과의 통일
교류 확대와 이해 증진의 원칙
_정확한 대중관
_질과 양보다 우선시되어야 할 ‘관념’
내외유별과 외외유별의 원칙
_내외유별의 원칙
_내외유별 원칙의 운용
_외외유별의 원칙

05 중국 대외보도 정책
중국 대외보도 정책 총람
대외보도 정책의 조정 대상과 내용
_대외보도 정책 조정에서 주체와 객체 관계
_대외보도와 뉴스 발표 정책의 적응
_대외보도와 정보 공개 법규
_돌발 사안의 대외보도 정책
대외보도 시기
_사건 후 논평식 보도인 ‘후발보도’형에서 경쟁식 보도인 ‘선발보도’형으로
_선과 후의 변증법
_후발보도의 한계
_여론 선점식의 보도 정책

06 중국 대외보도 전략
탐색용 기구 띄우기와 의제 설정 전략
_여론 탐색용 기구 띄우기 전략
_의제 설정 전략
대외보도의 공공 관계 전략
_베이징올림픽: 언론 매체의 성대한 잔치
_베이징올림픽의 대외선전: 국가 역량과 전문 공공 관계의 만남
_세계와의 소통: 돋보인 국가 홍보 역량
대외보도의 문화 전략
_대외보도 문화 전략의 실질
_문화권에 기반을 둔 대외보도 전략

07 중국 대외보도 조직과 관리 방식
독자적 대외보도의 조직과 관리 방식
_독자적 대외보도의 조직 방식
_사례: ‘3·14 사건’을 통해 본 중국 대외보도의 조직 방식
_대외보도 조직 방식의 단점과 개선책
중국 방문 취재 기자의 대외보도 방식과 조직 관리 방식
_중국 단기 취재 기자 활동
_중국 상주 기자의 취재 활동
_외신 기자의 중국 취재 관리와 그 역사적 발전 과정

08 오늘날 중국 대외보도 사명
훌륭한 국제 여론 환경 조성
_중국이 직면한 국제 여론 환경의 실상
_훌륭한 국제 여론 환경 조성을 위한 대외보도 전개
국가 이미지 조성과 국가 문화 소프트파워 제고
_국가 이미지 조성
_국가 문화 소프트파워의 제고

결론: 중국 대외보도의 관념-대외선전부터 대외전파 그리고 전 세계 전파까지

참고문헌

저자 소개

저자 : 허궈핑
중국 후난성 사오둥현 출신으로 광둥외국어대외무역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부원장 겸 교수로 재임 중이다. 2006년 6월 저장대학교에서 매체와 국제문화를 전공하고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해 7월 광둥외국어대외무역대학교 대학원 교수로 초빙되었다. 이후 후난공대에서 신문방송학 교수로 활동하다가 2007년 9월, 중국 촨메이대학교 신문방송학 박사과정에 들어가 연구 활동에 종사하였다. 주요 연구 분야는 대외전파와 인터넷 여론이다. 중국 국내 주요 간행지에 “매체 공신력의 생성과 유지에 관해”, “도시 이미지의 전파: 구상과 전략” 등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중국 교육부 산하 인문사회과학 청년 프로젝트 “Web2.0 시대의 중국 인터넷 동원 능력과 선도체제 연구”와 광둥성의 “인터넷 여론의 형태, 사회동원과 선도체제연구” 프로젝트 등을 주관하고 있다. 2008년 “개혁개방 30년 중국대외선전사상의 변천” 논문을 발표하여 광둥성사회과학학술 총회(중공 광둥성위원회선전부, 광둥성사회과학 연합회 주관)에서 입상하기도 했다.
역자 : 김일억
경북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계명대학교 국제대학 중국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CBS 대구방송 보도국 기자로 입사해 대구보도제작국장과 본사 TV보도부장, 대구본부장, CBS특임국장을 역임했고 현재 교육문화센터장에 재임 중이다. 2010년 중견 언론인 가운데 ‘중국통’ 몇몇과 뜻을 모아 한중언론대경포럼을 결성했다. ‘중국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알리자’는 모토로 중국 전문가나 교수를 초청해 세미나와 토론회를 개최하면서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다.

2007년 10월부터 대구 지역 중국사 전공 교수 5명과 공동으로 '중서문화교류사'의 번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명말 청초 경학교육으로 본 중국 이슬람사회의 변천”(2010), “중국소수민족 간부정책 60년사”(2011) 등 다수의 글을 학술지에 게재했다. 지역학으로서 중국학 연구를 궁극적인 연구 목표로 삼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2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34쪽 | 153*224*30mm
ISBN13
9788966800117

책 속으로

중국 대외보도를 보면 어떨 때는 신속하고 격렬하게 대응하는 가 하면 또 어떨 때는 아예 보도하지 않거나 축소하는 경우를 자주 접한다. 류사오보 노벨평화상 수상 소식은 중국 국내에서는 잘 다루지 않았지만 일본과의 영토 문제는 아주 신속하게 보도하면서 중국인들의 민족감정을 부추기기도 했다. 중국이 대외적으로 발표하는 방송 보도나 신문 기사가 어떤 큰 틀 속에서 정해진 원칙과 전략에 의해 운영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해졌다. --- 본문 중에서

대외보도 일선에서 뛰고 있는 종사자들은 반드시 ‘삼두' 규정을 꿰뚫고 있어야 한다. 삼두란 상두, 하두, 외두를 말한다. 상두는 당의 이론, 노선, 방침, 정책을, 하두는 국내 정세나 간부, 군중의 상황을, 외두는 외부 환경과 시장 여건을 가리킨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기본자세이며 기자의 정치 참여 의무의 구체적 실현이다. --- 본문 중에서

중국의 매체 보도는 정부 입장을 대변하기 때문에 대외보도의 신뢰를 떨어뜨린다. 때때로 사건의 전망이 불투명할 경우 먼저 보도하기를 회피하며 중대 긴급 사태는 때론 반대로 후발보도식의 보도 방식을 택한다.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면 결국 중국 매체는 ‘버르장머리 없는 아이’라는 이미지를 국제사회에 심어주어 국제 공신력을 가진 대외 이미지 수립을 어렵게 할 뿐 아니라 정보의 수용도를 높일 수 없게 된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중국의 대외보도를 다룬 유일한 전문 학술서다. 대외보도의 변천 과정과 매체 유형, 보도 원칙과 정책, 운영 전략과 방법을 소개한다. 단순히 현황 설명에 그치지 않는다. 사명과 의의를 고찰해 대외보도 사상의 흐름을 명확히 보여 준다. 그동안 접하기 어려웠던 사회주의 중국의 언론관이 무엇인지 확인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언론보도에 숨겨진 목적과 의도도 분석할 수 있다.

지난 30여 년 동안 중국은 지속적으로 빠르게 성장해 왔고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때는 중국 발전 모델이 세계인으로부터 부러움과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중국 대외보도는 의심할 여지없이 세계가 중국을 이해·관찰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이고 중요한 창구이자 통로이며 정보의 원천이다. 이 책의 목적은 중국 대외보도 사상의 흐름을 명확히 규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중국 대외보도 사상을 시대별·매체별로 고찰하고, 뉴스 보도의 기본 원칙과 정책, 조직과 관리 방식을 살펴본다.

기존의 연구가 실무와 기교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인 데 반해 이 책은 사상과 이론에 중점을 둔 최초의 전문 학술서다. 저자는 역사적으로 중국 대외보도가 사회 발전 과정에서 수행한 사명은 단순한 것이 아니었다고 말하면서 국가 이미지를 수립하여 국가의 소프트파워를 제고하는 것이 중국 대외보도의 근본 사명이라고 주장한다.

추천평

꼭 필요한 책이 이제야 나왔다. 중국과의 교류가 시작된 지 오래지만, 우리는 아직 중국 사회의 심층과 작동 원리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사회주의 전략과 방식이 강하게 작동되고 있는 언론에 대해서는 특히 그렇다. 그 결과는 엉뚱한 인용 보도와 국익 실종일 가능성이 크다. 이 책이 중국 대외보도에 대한 이해의 폭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홍덕률 (대구대학교 총장)
중국 미디어 정책과 공산당 체제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훌륭한 책이다. 이 책은 중국 언론이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산당의 충실한 선전도구임을 거리낌 없이 밝히고 있다. 시대의 화두인 ‘중국 굴기’의 궁극적 지향점을 엿볼 수 있는 귀한 자료라는 점에서 일독에 시간이 아깝지 않은 책이다.
최헌규 (아주경제 중국부 국장)
리뷰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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