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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1. Prologue 7 2. Return 14 3. Beginning 63 4. Avoidance 116 5. Confusion 161 6. Lady-in-waiting 218 7. Hunting 263 8. Regent 330 9. Come around 389 10. Efreny 444 (2권) 1. Seizure 7 2. Scar 61 3. Breakdo 98wn 4. Infertility 158 5. Hatred 199 6. Love 241 7. The Same 294 8. Compassion 348 9. Down 394 10. Close 438 (3권) 1. After 7 2. Care 33 3. Kiss 70 4. Proposal 97 5. Epilogue 123 외전 1. The life of the dead is in the memory of the living 134 외전 2. The violet rose 213 외전 3. A Wrong Encounter 308 외전 4. Bless his cotton socks! 344 외전 5. Finally 405 외전 6. Before the sun rises 427 외전 7. Oh, My Sun 438 외전 8. Happy Birthday, Mommy 449 작가 후기 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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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언니를 대신해 퀸이 되었다!
반복되는 사랑과 증오 속에 피어나는 아련한 로맨스와 처절한 복수극의 서사 웹툰?웹소설 플랫폼 저스툰 최고의 베스트셀러 『레이디 투 퀸』(전3권)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무소 작가의 『레이디 투 퀸』은 저스툰 로맨스판타지 분야 최고의 판매고를 올린, 매출 1위 작품으로 회귀를 이용하여 복수하고 사랑을 쟁취하는 여성 주인공의 로맨스판타지 소설이다. 지략에 능한 황후, 차가운 피의 황제, 권력에 눈먼 황제의 정부 등 욕망에 능동적인 캐릭터의 향연이 펼쳐지는 이 작품은 황궁에서 펼쳐지는 암투와 난무하는 계략으로 인해 스릴 넘치는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또한 증오의 대상이었던 존재를 사랑하게 된 주인공의 심리 묘사가 자연스럽게 작품에 애절하고 처연한 감정을 불어넣어 로맨스소설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작가의 안정적인 문장력과 빠른 전개로 억울한 죽음 이후 회귀하게 된 주인공 페트리지아의 복수극에 독자들로 하여금 깊게 몰입하게 만드는 이 소설은 갈등하고 방황하는 와중에도 꿋꿋하게 나아가는 여주인공 캐릭터로 인해 평범한 회귀 판타지 소설을 뛰어넘는 귀한 미덕을 지녔다. 과거의 아픔에 괴로워하는 황제, 고귀한 여자가 되려는 욕망을 지닌 정부, 그리고 뒤바뀐 운명의 쌍둥이 자매. ……퀸의 선택으로 이야기는 다시 시작된다. 황후였던 쌍둥이 언니는 함정에 빠져 폐후가 되었고, 주인공 페트리지아는 언니와 부모님과 함께 참수당한다. 그리고 그녀는 삶의 마지막 순간, ‘차라리 내가 당신의 황후가 되었더라면’이라고 후회한다. 죽음 이후 눈을 떴을 때는, 페트리지아는 언니가 황후가 되기 직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지난 삶의 비극이 되풀이되는 것을 막기 위해 페트리지아는 언니 대신에 황후 선발을 위해 황궁에 가겠다는 중대한 결심을 한다. 점차 드러나는 루시오의 과거, 사랑에 가까운 연민과 증오는 페트리지아를 혼란스럽게 하는데…… 황제 루시오의 비밀을 알게 된 페트리지아는 그와의 관계가 어색하고, 로즈몬드는 에프레니 공작을 협박해 에프레니 공녀가 된다. 기세가 등등해진 로즈몬드는 페트리지아가 불임이라는 사실을 폭로하며 황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페트리지아는 그 이면에 루시오가 연관되어 있음을 깨닫는다. 모든 복수가 끝난 뒤, 페트리지아는 황궁에서 나가겠다 선언한다. 루시오는 그제야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고…… 모든 싸움은 종료되었지만 페트리지아는 너무 지친 나머지 황궁을 나가고 싶어 한다. 루시오는 그녀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지만, 페트리지아의 마음은 쉽사리 바뀌지 않는다. 빗속에서의 고백을 통해 자신의 진심을 내보인 루시오는 페트리지아에게 행복하게 만들어주겠다는 맹세를 하기에 이른다. 두 사람은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