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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버나드 쇼 George Bernard Sh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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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어영문학회는 1954년 창립 이후부터, 영국문학, 미국문학, 영미어문학, 세계명작, 영어학 등의 범주와 영미문학 작가론, 작품론, 장르론, 문학사조 및 사상사, 시학, 수사학, 비평의 토픽을 중심으로 영어영문학 전반에 관한 학술총서 시리즈를 기획하여, 학문적 업적과 경륜이 있는 한국영어영문학회 회원들과 영문학자들의 연구를 간행해 왔다.
학회 창립 50주년 기념사업으로 기획된 『영미어문학 시리즈』의 연장선상에서, 영미문학의 주요 작품을 자상하게 안내하고 해설해 주는 『영미어문학 길라잡이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다. 그 발간 취지는 첫째, 한국의 영어영문학자들의 학문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장(場)을 제공하고, 둘째, 영어영문학이 단순히 상아탑 속에 안주하기보다는 일반 대중들의 관심을 끌어 인문학의 대중화를 가져올 수 있게 하며, 셋째, 영어영문학이 인접 학문 분야의 소통과 통섭을 통해 새로운 지평을 마련하여 인문학 내에서의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역동적 인문학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본 학회는 이번 시리즈 발간을 위해 여러 영어영문학 관련 학회로부터 주요작가 및 작품과 함께 길라잡이 글을 써줄 해당 전공의 전문가를 추천받아 집필을 의뢰했다. 2005년부터 이화여대 최영, 서울대 장경렬, 경원대 이만식 교수들을 역대 위원장으로 다 년 간 발간위원들이 헌신적인 기획을 하였고, 미국소설학회, 한국 근대영미소설학회, 한국 밀턴과 근세영문학회, 한국 예이츠학회, 한국 중세르네상스영문학회, 한국 T. S. 엘리엇학회, 한국 현대영미드라마학회, 한국 현대영미소설학회, 한국 현대영미시학회, 18세기영문학회 등과 같은 한국영어영문학회 관련 각 분야별 학회들이 오랫동안 참여와 헌신으로 준비해온 결실이 이제 맺기 시작했다. 이번에 『영미어문학 길라잡이 시리즈』 1권과 2권이 세상에 첫 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한국영어영문학회는 영미 현대드라마의 역동적인 문학 담론을 필두로 영미어문학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활력소를 독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이 열리게 되었음을 공표하며, 이 열림의 장에서 미래의 영문학도와 일반 독서대중과 함께 뜨거운 마음과 맑은 머리로 인간조건에 대한 문학적 상상력을 호흡하며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기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