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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PART 01 대학생이 되었을 때 생각해야 할 것들 배움을 필연임을 잊지 마라 경제적 문제로 학습을 게을리 하지 마라 시간제 일과 공부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라 '비결'은 지루함과 걱정 사이에 있다 일정표와 다이어리를 준비하라 대학생활에 환멸을 느껴지면 이렇게 하라 강의에 빠지지 마라 학습 능력을 점검하라 필요할 때는 도움을 받아라 작은 문제를 큰 문제로 만들지 마라 모르는 것을 인정하라 공부방을 꾸며라 사전과 어휘집을 사라 학습 도구와 수업 자료를 정리하라 꾸준히 조금씩 공부하는 것이 벼락치기보다 낫다 지루함을 이해하라 자신만의 표기 방식을 개발하라 집에 전화하라 남에게 자신의 공부에 관해 얘기하라 학습 목표를 세워라 언제나 자신이 어디 있는지 아는 사람을 만들어라 배움을 뒷받침해줄 사교생활을 해라 관료적 행정처리가 대학생활의 일부분임을 인정하라 규칙적으로 운동하라 현명하게 식사하라 수분을 섭취하라 충분히 잠자라 알맞게 숨 쉬어라 몸의 자세를 바로 하라 사랑, 우정, 섹스 PART 02 학습방법을 찾을 때 : 생각의 틀 다듬기 정보통신을 통한 만남의 나쁜 점을 이해하라 문제가 생겼을 때 체면하거나 화내지 마라 공부를 경쟁으로 생각하지 마라 공부하는 습관을 기록하라 교수와 강사도 인간임을 기억하라 정보는 지식이 아님을 기억하라 학생은 고객이 아니다 휴식이 필요한 때를 알라 공부가 헛돌고 있지는 않는지 살펴라 성격에 맞는 공부 방법을 정하라 심리적 압박감에 따른 반응을 이해하고 조절하라 학습 일기를 써라 대학의 관습, 문화, 학습 방식을 이해하라 공부에 영향을 주는 것들 사람들은 아인슈타인이 지진아인 줄 알았다 학생들이 서로 다르다는 사실에서 배우는 것 PART 03 자심감 갖기와 동기유발이 필요할 때 : 추진력 얻기 무조건 하라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마감일 때문에 생활을 망치지 마라 교수나 강사에게 질문하라 도서관과 친해져라 자신을 혹사하지 마라 자신에게 너무 관대하지 마라 용기를 가져라 두뇌의 모든 부분을 사용하라 창조적인 사람이 돼라 신나게 놀아라 잘했을 때 보상하고 축하하라 좋은 성적과 나쁜 정적에 대한 반응을 이해하라 성적이 나쁠 때 성적이 좋을 때 자기가 원하는 평가 받기 효과적으로 발표하라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라 소문은 미리 사실 확인부터 하라 자신의 강점을 활용하라 희망하고 인내하라 걱정을 다스려라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음을 깨달아라 PART 04 끈기와 향상 전략 : 자기 능력 안에서 최고가 되기 완벽할 수는 없지만 지금보다 더 잘할 수는 있다 문법과 맞춤법을 잘 이해하라 정보 출처를 기록하라 표절은 절대 금물 모든 것은 최대한 단순하게 하되 너무 단순화하지는 마라 요약의 장점을 활용하라 날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가져라 연찬회를 조직하라 남의 말에 귀 귀울여라 속단하지 마라 효과적으로 읽어라 기억력의 중요성을 깨달아라 기억력 사용법을 익혀라 비판적이 돼라 날마다 조금씩 글을 써라 깊이 생각하라 공부한 것을 동료들에게 아낌없이 베풀어라 사전 문헌 조사 방법을 익혀라 노트를 정리할 때 이미지와 도표를 이용하라 이력서르 작업 일지처럼 생각하라 흉내 내라 어디를 가는 공책을 가지고 다녀라 더 많은 것을 찾아라 벼락치기 공부 시험을 전략적으로 준비하라 시험 볼 때 시험이 끝난 뒤 쓸데없이 많이 아는 척하지 마라 자신의 통찰력을 다른 사람과 나눠라 자기 자신을 믿어라 대학생 되기 참고문헌 롬긴이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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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새로운 환경에서는 다 당황스럽고 허둥대기 마련이다. …… 미리 알면 알지 못했을 때보다 허튼 데 쓰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그만큼 자신감이 생기고 적응하는 시간도 그만큼 빨라질 것이다.”---옮긴이의 글 중에서
"가능하다면 최고의 학생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라. 대학생활을 하게 되면서 얻게 될 호기심, 창조성, 자신감을 끝까지 놓지 마라. 주어진 환경에서 최고의 것을 뽑아내라. 대학에서 얻은 지식과 별견과 발전이 남은 인생 동안 계속될 수 있음을 깨달음으로써 영원히 대학생이 되는 법을 배우자" ---P.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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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위주의 삶에서 벗어나라 - 진정한 최고는 스펙이 아니라 습관이다.
이 책은 영국의 대학교육을 오랫동안 연구한 저자들이 수많은 학생들을 인터뷰하여 정리한 대학생활에 꼭 필요한 100가지 지혜와 방법을 묶은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관념적인 서술 대신 대학에서 학생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실행법을 매우 구체적으로 적시한다는 점이다. 대학생들의 일상적인 고민을 현실에서 해결하고 실행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똑 부러지게 제시하는 것이다. 첫째, 경제적인 문제와 학습, 휴식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지, 노트 정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공부방은 어떻게 꾸미는 것이 좋은지, 참고문헌 작성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표절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 공부ㆍ우정ㆍ사랑 속에서 친구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학교생활이 지루하다고 느껴지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왜 필요한지 …… 등 그 방법들은 너무나 생생하고 친절해서 다른 매뉴얼 없이 곧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다. 둘째, 이 책을 읽으면 자신감이 생긴다. 처음 이 책이 기획된 것도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기 위해서였다.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존재를 현실적으로 파악하게 한 다음, 그것에 대응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나도 할 수 있겠다"는 마음을 불어넣는다. 사실, 자신감은 자신을 향상시키고 남을 배려할 수 있는 가장 큰 주춧돌이다. 이 책의 제3부는 자신감과 추진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특별히 구성된 것이지만, 이 책 전체의 행간에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장치가 마련되어있다. 셋째, 이 책은 습관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잘해야 한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못하고 또 그것을 습관으로 만들지 못해서 결국은 몇 년 후 바라지 않았던 자신의 모습이 된다. 대학생활의 기본과 습관은 어쩌면 향후 50년의 삶을 결정지을 수도 있다. 이 책에 있는 습관 하나라도 정해서 지키면 자신만의 의미있는 대학생활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이 책의 구체적인 방법을 따라하다 보면 어느 새 자신만의 습관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이 책은 경쟁에서 이기기보다는 공유함으로써 대학생활의 더 큰 가치를 찾게 한다. 이 책은 대학에서 학습을 강조하지만, A학점을 받아야 한다고 하지는 않는다. 공부한 것을 남들에게 아낌없이 베풀고(86절), 노트와 통찰력을 나누고(96절), 스터디그룹을 만들고, 함께 토론하는 문화를 만들기를 추천한다. 그리고 바른 비판정신을 가지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이 책에서 최고의 학생은 좋은 스펙을 쌓은 사람이 아니다. 경쟁에 이겨서 성공하는 사람도 아니다. 대학은 학문을 탐구하는 곳이다. 그 기본 목적에 충실하려고 노력하면서 자심감있게(쫄지 말고) 현실을 헤쳐나가는 것, 그 과정에서 올바른 비판정신과 동료애를 가진 사람이 최고의 대학생인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대학은 취직하는 곳이고 (학생뿐만 아니라 교수들까지) 취직공부에만 매달리는 작금의 현실에서 ‘대학이란 무엇인가’를 다시금 묻게 한다.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이 책에서 많은 조언과 도움을 얻을 것이다. 특히 초기 몇 주 동안 불안정한 대학 신입생에게는 대학생활의 기초를 쌓고 정서적으로 안정을 주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다. 저자들의 글처럼, 이 책을 읽은 학생들이 대학생활에서 긍정적이고 현실적이며 철학적인 자세를 갖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을 참고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새롭게 개발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옮긴이의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