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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미는 붉었다 007
2. 눌리타스 로마그놀로 112 외전. 별처럼 밝게 빛나라 262 외전.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 400 작가 후기 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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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없었던 사생아 소녀,
아버지로부터 ‘눌리타스’라는 이름을 부여받는다 그 순간 그녀의 전설이 시작되었다! 웹툰·웹소설 플랫폼 저스툰 최고의 스테디셀러 『눌리타스 : 절반의 백작 영애』(전3권)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Jezz 작가의 『눌리타스』는 저스툰 로맨스판타지 분야에서 오랜 시간 꾸준하게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출생부터 고난을 겪는 주인공이 자신의 힘으로 운명을 개척한다는 로맨스판타지 소설이다. 끊임없는 역경을 극복해야 했던 백작의 사생아 여인 눌리타스, 운명처럼 사생아 여인을 아내로 맞이하게 된 모르시아니 공작, 귀족이라는 이유로 사생아와 하인들을 소유물 취급해온 로마그놀로 백작가문의 사람들, 눌리타스의 선한 의지에 감복하여 진정한 군주의 일에 눈뜨게 된 왕 루드비히 등 이 작품 속 캐릭터들은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눌리타스와 관계 맺으며 눌리타스로 인해 점차 변하게 된다. 이로 인해 캐릭터들은 마치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전설 속 주인공들처럼 입체적으로 변화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또한 신의 장난처럼 짝지어지게 된 눌리타스와 모르시아니 공작의 사랑은 이 작품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감정을 모르던 공작이 눌리타스를 사랑하게 되나, 쉽사리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여 애절한 마음을 품게 된다는 이야기는 독자들로 하여금 로맨스소설로서의 흥미를 충분히 북돋게 한다. 이에 Jezz 작가 특유의 처연하고도 애수를 띄는 문장은 이 작품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며, 차분하고 강단 있는 주인공 눌리타스의 성격과 어우러져 작품을 더욱 빛나게 한다. 이 작품의 마지막에 이르러 보면, 선한 의지를 지닌 인물이 역경을 딛고 좋은 결과를 맞이하며, 악의를 품은 사람은 인과응보의 길을 걷게 된다는 권선징악적 내용을 담은 소설이다. 그러나 이야기를 솜씨 있게 풀어내는 작가의 힘으로, 독자들은 책장을 덮는 마지막 순간에는 소설 속 모든 캐릭터들을 사랑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진심으로 사람들을 돕기 시작한 눌리타스, 스스로 자신의 이름을 받아들이고, 진정한 백작 가문의 주인으로 거듭나다! 왕국을 휩쓴 역병에 맞서 눌리타스는 적극적으로 사람들을 돕고자 한다. 목숨을 두 번 얻은 자신은 아픈 사람을 외면할 수 없다는 눌리타스의 말에 루셔스는 힘들게 그녀를 보내주기로 결정하고, 결국 두 사람은 서로 하나의 마음을 품게 된 것을 깨닫는다. 한편 아비오 로마그놀로는 북방에서 지옥을 겪고, 로마그놀로 백작은 파산하는 등 가문은 파멸의 길을 걷고 되는데……. 『눌리타스 : 절반의 백작 영애』 대망의 완결 및 외전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