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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동성애와 성경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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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무지개신학시리즈”를 발간하면서 --- p.7
머리말 --- p.9
용어설명 --- p.23

제1부 동성애를 단죄하기 위해 사용된 성경본문들

1장. 소돔의 멸망 (창 19장) --- p.39
2장. 레위기 규정 (레 18:22, 20:13) --- p.65
3장. 창조 이야기 (창 1, 2장) --- p.95
4장. 바울의 악덕 목록 (고전 6:9) --- p.137
5장. 바울의 단죄 (롬 1:26-27) --- p.165

제2부 성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성경본문들

6장. 다윗과 요나단 (삼상 18장-삼하 1장) --- p.197
7장. 룻과 나오미 (룻기 1장-4장) --- p.217
8장. 내시 · 고자 --- p.249
9장. 내 ‘파이스’의 치유 (마태 8:5~13) --- p.277
10장. 예수가 사랑한 제자 (요한 13, 19, 20장) --- p.297
11장. 처음 세례 의식과 배경 (갈 3:26-28) --- p.323

부록: 무지개 예배의식 --- p.360
역자후기 --- p.365
참고문헌 --- p.366

저자 소개 2

야마구찌 사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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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찌 사토꼬(1945- ) 교수는 성서학자로서 현재 일본 페미니스트 신학선교센터 공동디렉터이며, 일본성서신학교 겸임교수이다. 일본 성서신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캠브리지에 있는 성공회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는 『마르타와 마리아: 예수 세계의 여성들』(신교출판사, 2004), Mary and Martha: Women in the World of Jesus (Orbis, 2006)가 있으며, 번역서는 엘리자베스 쉬슬러 피오렌자의 『그녀를 기념해서: 페미니스트 신학에 의한 기독교의 기원』(일본기독교단출판국)과 『지혜의 하나님의 열린 집』(신교출판사)이 있다.
양희매 목사는 1989년에 일본으로 건너가 문화외국어 전문학교 일본어과, 루터학원대학, 일본 루터신학교를 졸업한 후 2006년부터 현재까지 일본 루터 교단 오미야 시온 루터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2018년 9월부터 루터학원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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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1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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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0.18MB ?
ISBN13
9791197405235

출판사 리뷰

페미니스트 성서신학자가 쓴 이 책은 “성경에서 동성애는 죄”라는 주장이 전혀 근거가 없는 주장이라는 점을 조목조목 밝힌다. 성경이 단죄한 것은 성폭력과 성적인 착취이지, 친밀한 관계 사이의 동성애가 아니라는 말이다. 1부에서는 동성애를 단죄하기 위해 흔히 이용되는 성경본문들(소돔의 멸망 이야기, 레위기 규정, 창조 이야기, 바울의 악덕 목록과 단죄)에 사용된 단어들의 의미와 문맥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당시의 역사적 상황 속에서 그 본문의 의미를 페미니스트 성경해석의 관점에서 밝힌다. 단적으로 말해서, 소돔의 멸망을 동성애와 연결시킨 성경본문은 단 한 군데도 없다. 낯선 사람들에 대해 아브라함처럼(창 18장) 환대하지 않은 소돔사람들(창 19장)의 냉대와 집단강간 의도 때문에 멸망당했다는 이야기이다.

1부에서는 이처럼 성경이 금지시킨 것은 동성애가 아니라 고대세계에서 흔히 포로들과 노예들, 낯선 사람들에게 자행되었던 동성 강간과 그리스 로마 시대의 “소년애”라는 이름의 비인격적인 성적 착취였다는 사실을 성경본문들과 여러 문헌들, 그리고 고고학적 발견들을 통해 규명한다. 2부에서는 다윗과 요나단의 관계를 비롯해서 많은 내시들의 업적에 대한 찬양 등, 성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여러 성경본문들을 분석하면서, 성경은 성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결코 동성애를 죄로 간주하지 않는다는 논제를 성경본문에 의거해서 역설한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은 여성 차별과 함께 가부장제 구조를 지탱하는 두 개의 바퀴이며, 성소수자들에 대한 두려움과 혐오감에 사로잡혀 낯선 이들을 환대하지 않는 교회는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멸망한 소돔사람들과 전혀 다를 바 없다는 점을 지적한다. 여성의 눈으로 본 성경 속의 다양한 사랑과 성의 이야기를 깨닫게 해준다.

『동성애와 성경의 진실』에서는 다음과 같은 물음들을 던진다.

소돔의 멸망은 “동성애” 때문인가, 나그네에 대한 “잔인한 냉대” 때문인가?

소돔 이야기는 왜 아브라함의 모범적 환대(창 18장) 바로 다음에 나오는가?

성경 전체에서 소돔이 “동성애” 탓에 멸망했다는 구절이 하나라도 있는가?

소돔 남자들이 모두 동성애자들이었다면, 롯은 왜 딸들을 내어주려 했는가?

소돔 사람들이 나그네들을 집단강간해서 확인하고 싶었던 것들은 무엇인가?

성소수자 차별과 여성 차별은 어떻게 이성애적 가부장제를 유지시켜왔는가?

레위기에서 남자끼리의 섹스 금지는 “동성애” 금지인가, “성폭행” 금지인가?

메소포타미아의 법전들과 비교해서, 레위기 율법의 특징적 발전은 무엇인가?

창조 이야기는 모든 남녀의 결혼을 명령하는가, 상호평등관계를 명령하는가?

남녀 한 쌍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은 다른 형태의 친밀한 관계를 부정하는가?

남녀의 결혼만이 창조질서라면, 성경은 왜 많은 내시들의 업적을 찬양하는가?

남자가 여자보다 먼저 창조된 것이 가부장적인 여성 차별의 근거가 되는가?

고대사회에서 “여자는 출산을 통해 구원받는다”는 말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예수는 왜 율법조항들을 앵무새처럼 반복하지 않고 철저하게 재해석했는가?

복음에 의한 자유를 강조한 바울이 왜 성 문제에서는 매우 율법주의적인가?

바울은 그리스 로마 시대의 “소년애”에 대해 왜 그토록 반대하게 되었는가?

바울이 동성 섹스에 대해 그토록 민감하게 반응한 심리적 이유는 무엇인가?

성경이 부부관계에서 더욱 인격적인 사랑과 존중을 강조한 이유는 무엇인가?

기독교에 더 큰 영향을 끼친 것이 성경본문인가, 가부장제 이데올로기인가?

기독교인들이 사랑 대신에 흔히 혐오의 대상을 항상 찾는 이유는 무엇인가?

왜 세계보건기구는 “성 정체성 장애”마저 질병 목록에서 삭제하려고 하는가?

동성애 전환 치료 운동을 벌인 사람들은 왜 모두 사기극으로 판명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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