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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장군들은 어떻게 승리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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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스키피오 ; 영웅 한니발을 격퇴한 로마의 청년 장군 ?
2. 칭기즈칸 ; 세계제국을 건설한 몽골의 제왕
3.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천하를 장악한 전쟁의 천재
4. 스톤월 잭슨 ; 적을 혼동시키고, 오도하고, 기습하라
5. 윌리엄 셔먼 ; 남북전쟁을 종식시킨 북군의 명장
6. 팔레스타인, 1918 ; 중동전쟁의 숨은 영웅 ‘아라비아의 로렌스’
7. 마오쩌둥 ; 중국 대륙의 풍운아, 그리고 대장정
8. 독일과 프랑스, 1940 ; 젊은 군사전략가의 기상천외한 공격 전술
9. 에르빈 롬멜 ; ‘사막의 여우’라 불렸던 특별한 영웅
10. 더글러스 맥아더 ; 1950년, 한국전쟁에서의 영광과 좌절

후기/전쟁 원칙의 영원한 불변성
결론/제일의 상책은 싸우지 않고 적을 물리치는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베빈 알렉산더
1928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으며, 한동안 신문기자로 활동했다. 한국 전쟁에서 미군 군사연구단 지휘관으로 활동했으며, 이때의 기록들은 현재 국립 전쟁기념관에 소장되어 있다. 미국이 참전한 여러 번의 전쟁에서 전략 수립에 깊이 관여한 저명한 군사전략가다. 저서로는 『위대한 장군들은 어떻게 승리했는가?』, 『최후의 승리-미국이 실패한 첫 번째 전쟁』, 『히틀러는 왜 세계정복에 실패했는가-히틀러의 전쟁, 마지막 1000일의 기록』 등이 있으며 세계의 전쟁사와 관련한 수많은 연구 논문이 있다.
역자 : 김형배
육균사관학교를 졸업했다. 전후방 주요 지휘관과 주중 한국대사관 무관을 역임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51쪽 | 639g | 153*224*30mm
ISBN13
9788970652849

책 속으로

위대한 장군이 되고, 그럼으로써 그를 탁월한 영웅으로 만드는 요소 중 하나는 앞뒤 가리지 않고 적과 직접 교전하자는 대다수의 주장에 맞서는 한편으로, 적을 직접 공격하기보다는 우회하는 방법을 충분히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런 장군들이 희귀한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접적인 해결책에는 성원을 보내지만 간접적인 공격 방법 같은 별로 익숙하지 않은 전략을 제시하는 인물에게는 의구심을 갖고, 심지어는 당당하지 못하다는 딱지를 붙이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남북전쟁 당시 남부군의 스톤월 잭슨은 부하에게조차 자신의 계획을 말하는 것을 꺼려서 입이 무거운 것과 비밀주의로 유명했다. 그의 부하들은 그가 승리를 가져다주는 데 대해서는 항상 존경심을 갖고 있었지만, 내심으로는 그를 접근하기 어려운 이상한 존재로 여겼다. 심지어 핵심참모들조차 그를 대화가 통하지 않는 인물로 여겼다. 하지만 이런 비난에 대한 그의 대답은 간단하고도 분명했다. “내가 친구들을 속일 수 있다면, 적도 틀림없이 속일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우리는 이제 군사전략의 목적이나 전쟁 수행의 광범위한 목적을 정의할 수 있다. 그것은 저항의 가능성을 줄이는 것이다. 위대한 장군들은 기습이나 기동성으로 적의 저항을 줄이거나 제거한다. 손자는 ‘최고의 전략은 싸우지 않고 적의 저항을 무너뜨리는 것이다’라고 했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적이 예상하지 못하는 장소로 재빨리 행군하라’고 했다. --- 본문 중에서

적의 배후를 공격하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로 엄청난 위력이 있다. 사람이 그렇듯이 모든 군대는 전방보다는 후방에서 오는 위협에 더 민감하다. 이런 이유로 배후 공격은 두려움과 혼란을 유도한다. 게다가 배후로의 기동은 적의 조직과 배치를 혼란에 빠뜨리고 분산시킬 수 있으며, 퇴로를 차단하고 보급품의 수송과 증원을 위협하기도 한다. 적의 배후를 공격하는 것은 또한 적의 병사, 특히 적의 지휘관에게 심리적으로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지휘관의 마음속에 자신이 현재 함정에 빠졌으며 상대방의 의지에 맞설 수 없다는 두려움이 깃들게 하기 때문이다. 극단적인 경우, 이로 인해 지휘관의 의사 결정 능력이 마비될 수 있고, 이는 곧 군대의 붕괴를 가져올 수도 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평범한 사람들의 눈에는 결코 보이지 않는 명백한 사실을
제대로 볼 줄 알았던 위대한 영웅들의 승리 비결


인간의 삶과 전쟁 사이의 차이점은 전쟁이 상대방에게 무력을 사용한다는 것뿐, 기본적인 승패 원리는 똑같다. 역사상 가장 뛰어났던 전쟁 영웅들의 전략전술을 소개하는 이 책은 단순한 전쟁 기록이 아니라 현대사회의 피나는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 전략을 가르쳐주는 교과서와도 같다.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장군들이 채택한 승리의 원칙은 결코 어렵지 않다. 그들은 압도적인 힘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심리적으로나 실제적으로 적의 측면과 후방을 집중 공격함으로써 승리를 이루어냈다. 적 후방 공격이 물리적으로는 적의 보급, 통신, 증원을 차단하고, 정신적으로는 적의 신념이나 안정감을 약화시켜서 결국 적진을 혼란에 빠뜨림으로써 그들을 무너뜨렸던 것이다.

남북전쟁 당시 남군의 지휘관으로 전략전술의 달인으로 불렸던 스톤월 잭슨 장군은 위대한 장군의 승리 비결을 다음과 같이 한 마디로 요약했다.
“지휘관이 지켜야 할 승리의 비결은 간단하다. 적을 혼동시키고, 오도하고, 기습하라.”

위대한 장군들의 승리원칙은 의외로 단순하다.
평범한 장군들은 그것마저도 잘 지키지 못한다.


고대 중국의 탁월한 병법철학자 손자는 이렇게 설파했다.
“모든 전쟁의 승리는 기만작전에 근거한다. 공격할 수 있을 때 공격할 수 없는 것처럼, 군사를 사용할 때 활동하지 않는 것처럼, 적과 근접했을 때는 멀리 있는 것처럼, 멀리 있을 때는 가까이 있는 것처럼, 적을 철저히 속이는 미끼를 던져라.”
미국의 저명한 군사전략가로, 한국전쟁을 비롯해서 이후 미국이 참전했던 여러 차례의 전쟁에서 전략 수립에 깊이 관여한 저자는 위대한 장군들의 승리 비결을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적의 최소 예상선과 최저 저항지역을 노려라. 적의 배후로 기동하라. 적의 중심부에 위치하라. 적의 취약점을 집중 공격하라. 그러나 제일의 상책은 싸우지 않고 적을 물리치는 것이다.”

다양한 실전 사례와 명쾌한 해설을 통해 누구나 자기 삶의 현장에서 반드시 이기는 비책을 알게 하는 책 『위대한 장군들은 어떻게 승리했는가?』는 미국 육군사관학교를 비롯한 전 세계 군사 교육기관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생존경쟁 필승의 지혜를 제공하는 필수 교재로 사용되고 있는 특별한 베스트셀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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