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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당당한 신입사원의 7가지 습관
EPUB
황진규
라이온북스 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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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 대한민국 모든 신입사원에게

Chapter 1 ― 마음가짐을 바꿔라
“치열한 밥벌이의 시작이다”
싫으면 그만둬라, 괜찮다
회사어를 먼저 공부하라
일에도 기본기가 필요하다
첫 직장은 복권과 같다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일하라

Chapter 2 ― 제대로 배워라
“입사 후 3년이 평생의 커리어를 좌우한다”
아는 척하지 마라
선배도 잘 골라야 한다
일을 잘하고 싶거든 현장으로 가라
다른 사람 너무 신경 쓰지 마라
프로가 되기 전에 진정한 아마추어가 되라

Chapter 3 ― 현실을 인식하라
“편한 것은 어디에도 없다”
너 이제 학생 아니다
스스로 물어라, 밥값 하냐?
일하기 편한 쪽으로 가지 마라
편한 게 합리적은 것은 아니다

Chapter 4 ― 일하는 습관을 바꿔라
“똑똑하게 일하고 제대로 인정받아라”
미리 미리 준비하라
실전에서 증명하라
일로 승부하라
먼저 말하면 진다
후배한테 쪽팔리지 마라
집에 일찍 가라, 지금 말고

Chapter 5 ― 성과에 집중하라
“넓게 일하지 말고 깊게 일하라”
사소함은 사소하지 않다
아는 것이 힘이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일하라
시간이 아닌 성과를 팔아라

Chapter 6 ― 상사관계를 주도하라
“복종이 아닌 성과로 보답하라”
상사와 싸워라
존경하지 않는 것을 부러워하지 마라
현명하지 않은 충고 무시해라
회사 사람만 만나지 마라

Chapter 7 ― 가치관을 가져라
“그저 그런 월급쟁이로 살지 마라”
하기 싫음 하지 말고 시작했으면 끝을 봐라
주인의식을 좀 가져라
들소 떼처럼 살지 마라
4개의 유리공을 위한 휴식

에필로그 - ‘마지막 설렘’을 전하며

저자 소개

저자 : 황진규
부산의 한국 해양대를 졸업하고 지방대라는 핸디캡을 뚫고 현대 위아라는 대기업에 입사하여 공장에서 엔지니어 출신으로 일하다 입사 2년 차에 마케팅 팀으로 스카우트되어 서울로 상경했다. 일을 멍청하게 한다는 충격적인 조언을 듣고 진정 일을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의미 있는 밥벌이가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했다. 시간이 지나 지금은 직장인 5년 차, 열병 같은 신입사원 시절을 겪은 후 직장 안에서 좌충우돌하면서 얻은 자신만의 날것 그대로의 통찰과 깨달음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내었다. 현재 그는 현대 위아 마케팅 팀에서 상품기획 업무를 하고 있으며, ‘발칙한 밥벌이’라는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행복한 밥벌이란 주제로 마이크임펙트 강연, 연세대 강연, 서강대 강연 등 다수의 강연을 통해 너무 무겁지 않은, 또한 너무 가볍지 않은 이야기들을 대학생과 신입사원들에게 전하고 있다. 이메일: sting762@naver.com , 블로그: blog.naver.com/sting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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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1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9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1만자, 약 5만 단어, A4 약 95쪽 ?
ISBN13
9788994643199

책 속으로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누군가 당신이 모르는 것을 반드시 알려주어야 할 의무는 없다. 회사에 들어와서 급여를 받는 순간부터 자신의 성과에 자신이 책임을 지는 ‘프로’들이다. 신입사원들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다만 평가의 정도가 다소 느슨할 뿐이다. 그리고 신입사원, 그거 진짜 금방 지나간다.
“아무도 뭐 하나 가르쳐주는 게 없네, 정말.”
이것이 신입사원의 전형적인 불평 중에 하나다. 나는 그런 불평을 하는 신입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왜 묻지도 않았는데 내가 먼저 가르쳐줘야 하지?---p.69

스스로를 냉정하게 바라보고 물어라.
“내가 지금 여기서 할 수 있는 것이 뭐지? 내가 당장 팀에, 그리고 회사에 공헌할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일까?”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할 수 있다면 문제는 의외로 쉽게 해결된다. 구구단도 모르면서 미적분을 하려고 하지 마라. 할 수도 없고, 한다 해도 제 풀에 지친다.
“선배들처럼 사람들 앞에서 멋진 정장을 입고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싶지만 그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선배가 프레젠테이션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 그것이 복사가 되었든 단순 반복적인 데이터 정리 작업이 되었든 말이다”
신입사원에게는 이런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p.131

회의가 크거나 참석자의 범위가 넓어 임원이나 사장이 참석하는 회의에서는 자신의 전문성이나 지식을 과시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이럴 때에는 십중팔구 먼저 말하는 사람이 진다. 먼저 말하는 사람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초반에 모두 말해버리기 때문에, 이후 다른 사람에게 반격을 당하면 더 이상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마치 둘 다 권총에 탄환을 10발씩 가지고 있는데 먼저 쏘는 사람이 표적을 맞추지 못하고, 소리 때문에 자신의 위치까지 적에게 발각당하는 이치다.---p.179

사소한 일이라도 늘 후배들을 가르칠 것이라고 생각하고 배워야 제대로 배우고, 나중에 후배들에게 안 쪽팔린다. 닥친 일만 처리하는 것에 만족해서는 업무를 제대로 배울 수 없다. 나중에 후배들이 들어오면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곤 “나도 모르니까 알아서 해 봐, 나도 그렇게 했으니까 그냥 해.” 정도 밖에 없을 것이다. 이것은 정말 창피한 일이다. 신입사원들아, 시간이 지나 선배가 되어 후배들에게 가르칠 것이 없고 대충 얼버무릴 수밖에 없는 실력이라면 회사를 떠나라. 더 쪽팔리지 말고.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해라.---p.186

상사와 싸우기 위해서는 한 가지 전제조건이 있다. 그것은 한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업무에 대한 전문지식과 능력을 인정받아야 한다. 상사와 현안 문제를 놓고 동등하게 논의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한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진행하는 것만으로 버거워하는 사람의 의견이나 주장은 상사들이 보기에 단순한 불평불만으로 들릴 수 있다. 만약 자신의 업무 수준이 부족하다면 그냥 상사의 말을 따라라. 자신의 업무편의성이나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면, 그것은 얻을 것은 없고 잃는 것만 있는 최악수다.---p.251

“모든 선배가 상사들의 충고가 도움이 되느냐?”라고 신입사원들이 묻는다면 나는 “아니”라고 대답하겠다.
훌륭한 충고는 최소한 충고를 하려고 하는 분야에 있어서만큼은 끊임없는 고민을 바탕으로 한 지식과 경험, 그리고 검증을 통한 예리한 통찰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없는 선배들의 조언은 단순한 ‘배설’에 지나지 않는다.

---p.264

출판사 리뷰

떠나지 않을 거라면 1년만 미쳐라!

현실부터 직시해라,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투덜거린다고 아무도 안 들어준다.


신입사원들의 고민은 저마다 다양하다.
“회의 때 나오는 용어들이 무슨 말인지 도통 모르겠어요.”
“변덕스러운 상사 때문에 보고서를 몇 번이나 썼는지 몰라요.”
“반복되는 야근 때문에 지쳐요, 일이 끝나질 않아요.”
“하필이면 까칠한 선배 만나 일하기 너무 힘들어요.”
“저 대학까지 나왔는데 자꾸 자료정리에 복사만 시켜요.”
사실 신입사원 시절 힘든 거 말 안 해도 다 안다. 저자는 그들에게 말한다.
“정 싫으면 그만 둬라”

이 짧은 말은 비아냥거림이나 냉소가 아니다. 그 누구보다 열병 같은 신입사원 시절을 지나온 직장 선배의 진심 어린 충고다. 월급이 주는 안락함, 부모님의 얼굴, 자존심 등의 핑계로 정말 죽기보다 다니기 싫은 직장에 다니느니, 과감하게 사표를 내고 자신의 비전과 맞는 곳을 찾아 나서라는 얘기다. 하지만 어떻게든 회사에 남기로 결정했다면, 더 이상의 투덜거림이나 불평은 하지 말아야 한다. 독하게 마음가짐을 바꾸고, 현실을 바로 인식해야 하며, 일하는 방식과 습관에 자신만의 가치관을 담아야 한다. 누가 대신 해주겠지, 이 정도는 눈감아주겠지, 난 잘 모르는데, 적당히 하면 되겠지 식의 유아적 태도는 3년 후, 5년 후, 당신의 커리어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마 당신은 당신이 그렇게도 욕하던 선배와 닮은꼴이 되어 있을 지도 모른다.)

회의 때 나오는 용어들을 누가 알려주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대신 자신만의 회사어 노트를 만들어야 하며, 변덕스러운 상사 때문에 미치기 일보직전이라면 그 변동 요인을 조금씩 분석해 미리 대비라도 해야 한다. 선배가 까칠하다면 그 분야의 전문가일 가능성이 높으니 어떻게든 물어 배워야 하며, 반복되는 잡무들이 있다면 자존심 상해하지 말고 자신의 업무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선배들의 무분별한 충고와 조언에 힘들다면, 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것만 선별해 받아들여 흡수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업무가 어렵다고 선배들에게 넋두리하기 전에 그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기가 무엇인지 고민할 줄 알고, 지금 자신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일에서부터 차근차근 경험과 지식을 쌓아라. 그것이 회사를 계속 다니기로 한 당신이 취해야 할 유일한 태도다.

‘얼마나’ 잘해야 하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잘해야 하는지를 고민해라.

신입사원은 성과의 양으로 인정받는 시기가 아니다. 저 친구가 얼마나 일에 대해 의욕적이며 책임감이 있는지 그 ‘태도’로 평가받는 시기다. 많은 신입사원이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처음부터 과도한 의욕을 부리기 때문에 쉽게 조직시스템에 지치고 실망하고는 훌쩍, 회사를 떠난다. 저자는 조직에 무엇이 필요하고, 자신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무방비 상태가 부른 당연한 결과라고 말한다. 또한 이러한 상태에서의 이직은 사회초년생 스스로의 성장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 ‘베드솔루션’이라고 지적한다. 저자는 열병 같던 신입사원 시절을 지나 이제는 신입사원을 가르치는 입장이 된 자신을 회고하며, 그때의 자신보다 더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볼 때면 그들의 무책임함과 부주의함에 매우 안타깝다고 말한다. 이 책에 나와 있는 7가지 챕터에 담긴 ‘습관’들은 사회초년생이라면 반드시 배우고 익혀야 할 커리어 해법이다. 똑같은 3년을 일해도 누군가는 전문가로 성장하지만, 누군가는 평범한 행정가로 머물 수밖에 없는 이유도 바로 이 ‘습관’의 차이에서 온다. 따뜻한 격려와 호된 질책이 맛있게 버무려져 있는 이 한 권의 책은 자신의 성장과 발전을 원하는 후배들을 위해 정성스레 달인 신입사원용 ‘보약’과도 같다.

1장~2장에서는 입사 전과 후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마음가짐과 본격적인 실전으로 들어가기 전 필요한 기본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고, 3장에서는 선배조차 알려주지 않는 직장의 불편한 현실, 4장에서는 일하는 습관과 태도에 대한 중점적인 ‘굿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5장과 6장에서는 각각 업무 성과와 상사 및 선배들과의 관계에 대한 맞춤해법을 제공한다. 그리고 마지막 7장에서는 일과 삶의 주체로서 자신의 가치관 확립에 필요한 실질적 조언들을 해준다. 장의 곳곳에는 마치 술자리에서나 들을 수 있을 법한 공감적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때론 따끔하고 직설적이지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진심이 묻어 있다. 그것들은 가장 가까이에서 신입사원들의 고민을 듣고, 상담하고 그들과 함께 지금보다 더 나은, 행복한 밥벌이를 꿈꾸는 저자의 바람과 닿아 있다.

추천평

사회초년생을 위로해주는 따스함과 가슴을 뜨끔하게 하는 독설이 가득하다.
이 직장이 나에게 어울리는 가를 고민하는 젊은 사회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지현(LG CNS 인사부장│한국 기술 교육대 인력 개발학 박사)
내가 신입사원일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이 가득하다!
한제덕(삼성전자 6년 차)
그저그런 ‘월급쟁이’가 될 것인가, 상사에게 인정받는 ‘능력자’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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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한줄평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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