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먹이사슬 2
이노
로코코 2018.10.01.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2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화. 악몽
2화. 살아남은 자
3화. 거짓말, 그리고 무너진 믿음
4화. 비극
5화. 다시 시작되는 계절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
외전 1. 소리 없는 고백
외전 2. You complete me
외전 3. 그들이 사는 세상
작가 후기

저자 소개 1

INO

출간작 『보스의 품격에 관한 사소한 보고서』, 『닿을 듯 말 듯』,『첫사랑입니다만』, 『그 바람이 너로 가득해서』, 『사랑, 하고 있어』, 『거기 있어 줘』, 『제멋대로 순정』, 『애정역전』, 『비꽃』 등이 있다.

이노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524g | 130*190*35mm
ISBN13
9791129491305

책 속으로

은우는 고개를 들어 그를 바라봤다. 처음 봤을 때만 해도 냉기가 뚝뚝 흐르는 얼굴로 날이 선 시선을 보냈던 남자가 맞나 싶을 정도로 그는 지금 다른 얼굴을 하고 있었다. 여전히 무감한 얼굴이긴 했지만 마주한 시선에는 온기가 묻어났다.
‘이도훈이 언제부터 날 저런 눈으로 봤더라?’
이상한 기분이었다. 확연하게 느끼지는 못해도 아마 인장은 어제보다 더 흐려졌을 것이다. 내일은 더 흐려질 것이고, 그러다 보면 안정화도 끝이 날 것이다. 은우는 지금 이 순간, 안정화가 끝나면 그에게 건네야 할 대답을 확실히 정했다.
“나 할 말 있는데.”
“해.”
“지금 말고. 다녀오면 말할게.”
먼저 돌아서지 않으면 도훈은 이 자리를 벗어나지 않을 것 같았다. 손을 흔들어 보인 은우가 정원의 돌계단을 올라섰고 얼마 지나지 않아 등 뒤에서는 차 문이 열리고 닫히는 소리가 희미하게 전해졌다.
은우는 결국 끝까지 세영과 승재에 관한 이야기를 도훈에게 꺼내지 못했다. 불안한 마음에 심장박동이 빨라졌고 자꾸만 입술을 짓이기듯 깨물게 됐다.

--- 본문 중에서

리뷰/한줄평5

리뷰

6.0 리뷰 총점

한줄평

7.5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