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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너 박지민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빈 음악원에서 성악을 공부하였다. 영국 로얄 오페라의 훈련 프로그램인 Jette Parker Young Artists에 30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이후, 현재 이 오페라단의 전속 아티스트로 활약 중이다. 2011년 시즌에는 본 영상물에 수록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라 보엠'에서 로돌포로 큰 성공을 거두었고, 다니엘 바렌보임과 서동시집 오케스트라의 서울 콘서트에서 베토벤 교향곡 9번의 독창자로도 나섰다. 2011년 5/6월에는 구노의 '로미오와 줄리엣'의 로미오로 라 스칼라 데뷔를 하였다. 그가 출연했던 헨델의 '아시스와 갈라테아' 코벤트 가든 프로덕션은 OpusArte에서 영상물로 출시되기도 했다.
- 본 영상에서 미미를 노래한 타케샤 메셰-키자트는 시카고 출신의 소프라노다. 몽세라 카바예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음악계에 처음 두각을 드러내었고, 이후 미국 군소 오페라 극장들에서 캐리어를 쌓은 뒤 본 영상물에 수록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의 '라 보엠'으로 크게 호평을 받았다. 2011/12 시즌에는 같은 배역으로 메트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