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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4차 산업혁명시대 강사로서 나아갈 길 _ 한상형, 한국강사신문 강사연구분석센터장
프롤로그┃강연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강사는 누구나 할 수 없다 _ 한광일, (사)국제웃음치료협회 회장 Trend 1┃4차 산업혁명 _ 최재용, (사)4차 산업혁명연구원 원장 Trend 2┃자기경영 _ 유재천, 의미공학연구소 소장 Trend 3┃글쓰기 _ 윤영돈, 윤코치연구소장 소장 Trend 4┃영업 _ 김효석, 김효석&송희영아카데미 대표 Trend 5┃스피치와 4차 산업혁명 _ 김효석, 김효석&송희영아카데미 대표 Trend 6┃창의성 강의에 관한 트렌드 _ 박종하, 박종하창의력연구소 소장 Trend 7┃SNS _ 정진수, SNS 마케팅 강사 Trend 8┃유튜브 _ 이승진, 유튜브 강사 Trend 9┃CS _ 장한별, 프로커뮤니케이션 대표 Trend 10┃자기주도학습 _ 이수미, ㈜이수미학습코칭 대표이사 Trend 11┃NCS기반 채용 _ 김은아, 커리어비전 교육본부장 Trend 12┃노후준비 및 은퇴설계 _ 이용섭, 백세경영연구원장 에필로그┃강연의 목적 _ 한광일, (사)국제웃음치료협회 회장 (주)한국강사신문 강사연구분석센터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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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선진지인 핀란드, 캐나다 등 선진국을 보면 기계화되고 자동화가 많이 진전되어 단순 업무 일자리들이 줄어들고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기 힘들기 때문에 정부에서 기본 복지급여를 제공하는 곳이 많다. 기본 복지 급여가 제공되니 고정된 일자리를 기피하는 악순환이 계속되며 급기야는 자존감이 떨어지고 알콜, 마약 등을 탐닉하다가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 선진국에서는 상담사를 양성해서 상담을 원하는 분들에게 건강보험 혜택으로 상담을 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인공지능 로봇이 많은 분야를 대체해 가겠지만 예술 분야처럼 사람이 더 잘할 수 있는 분야는 존재한다. 글쓰기, 책쓰기, 그림그리기, 음악, 등등 강의 분야는 더욱 늘어날 것이다.
26-27쪽, 〈최재용 강사, 4차 산업혁명시대 강의 전망〉 중에서 자기경영 분야에서 콘텐츠의 트렌드 변화와 함께 공급 방식의 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에 따라 개인과 개인, 개인과 미디어, 개인과 다양한 채널이 초연결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개인은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으로 자기경영 콘텐츠를 접하고 시도한다. 대인관계의 피로감을 호소하며 오프라인을 찾지 않는다. 지금의 세대는 온라인에 더 익숙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다. 타인과의 면대면의 관계에서 오는 심리적 피로감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활용한다. 유튜브로 요가, 맨손운동 등의 홈트레이닝을 하고 동영상 강의와 강연을 접하며 스스로의 경영에 적용할 부분을 지속적으로 찾을 것이다. 55-57쪽, 〈유재천 강사, 자기경영 강의 분야의 전망〉 중에서 수험을 위한 교육 이외에 ‘드론 조종법, 코딩하는 법, 3D 프린팅 기술’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기술에 대한 정보들이 유튜브에 상당수 존재한다. 익숙하지 않아 어렵게 느껴지지만, 유튜버들은 대체로 학습자가 이해하기 쉽게 영상을 만든다. 조금이라도 어렵게 느껴지거나 영상의 길이가 길면 떠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해서 영상을 제작한다. 이로써 학습자는 생소한 분야지만 마음의 부담을 낮추어 배움에 임한다. 유튜브를 통한 교육은 미디어의 특성상 지역과 언어 등 환경 조건을 뛰어넘어 지식의 편차를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221-226쪽, 〈이승진 강사, 유튜브의 전망〉 중에서 CS는 곧 문제 해결력이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현장과 고객을 이해해야 한다. 현장과 고객을 이해한 강사라면 단순히 친절만을 강조하거나 밝은 미소와 바른 인사법을 강제 주입하지 않을 것이다. 환경, 역량, 자금력, 인력 등에 따라 기업마다의 상황은 분명 다를 것이다. 다양한 기업이 고객 만족을 위한 목마름을 계속해서 호소한다. 시대가 변해감에 따라 고객의 니즈 또한 변하고 있다. 그에 CS강사의 미래는 밝다. 하지만 단순히 서비스 강의라는 작은 그림에 갇혀 환경, 프로세스, 역량, 시스템, 인적 자원 등 전사적 관점으로 바라보지 못한 CS강사라면 CS강사라 칭하지 않길 바란다. 친절 강사 혹은 서비스 강사로 국한해서 활동하는 것이 오히려 정확한 포지션이 아닐까 한다. 253-255쪽, 〈장한별 강사, CS강의 분야의 전망〉 중에서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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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9』는 12개 분야의 전문 강사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강사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트렌드 분석서다. 집필 전 한국강사신문 강사연구분석센터는 한국강사에이전시에 소속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 118명을 설문조사했으며 설문조사결과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집필한 책으로 강사들의 길라잡이가 될 것이고, 강의 분야의 향후 전망을 통해 미래를 대비하는 강사 트렌드 분석 및 지침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용 강사의 ‘4차 산업혁명 어떻게 헤쳐나가면 좋을까’에서는 인간의 모든 생각과 행위가 인공지능이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것이란 점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에 미래일자리 변화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므로 국민들을 교육하고 계몽할 강사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전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유재천 강사의 ‘자기경영’에서는 한번 사는 인생 셀프를 만족시키는 디테일한 부분을 설명해준다. 트렌드와 자신을 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이 가진 자원과 기회를 활용하여 자신을 경영(Management)하며 성장하는 것을 강조하였다. 윤영돈 강사의 ‘글쓰기란?’에서는 강사는 죽은 강의가 아니라 살아있는 강의를 해야 한다. 즉흥적으로 하지 말고, 강사에게 글쓰기는 바로 살아있는 강의를 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는 점을 표현하고 있다. 청중에게 얼마나 설득력 있게 강의 주제를 전달하느냐가 그 강사의 경쟁력을 의미한다고 말하며, 비즈니스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김효석 강사의 ‘스피치와 4차 산업혁명’에서는 상담, 토론, 발표, 회의, 협상, 설득 등 소통에 필요한 스피치 기술을 기술하였는데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인간 세 치 혀끝이 백만 군사보다 강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말의 선택과 기술이 성공을 좌우하기도 한다고 말한다. 박종하 강사의 ‘창의성 강의에 관한 트렌드’에서는 ‘하루 8시간은 무조건 워딩하라,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나중에 고치면 된다, 무조건 의식의 흐름으로 써라, 한 사람의 아이디어를 훔치면 표절이나 여러 사람의 아이디어를 훔치면 그것은 좋은 연구가 된다’며 창의성에 관한 워딩과 아이디어융합을 주장한다. 정진수 강사의 ‘SNS’에서는 기업에서도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동영상을 넘어 라이브방송으로, 인강에서 유튜버로, 나이별로 분석,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속에서 모바일커머스가 증가하고, 핀테크가 성장하고, 스마트폰이 발달로 온라인 쇼핑이 ‘오픈마켓→소셜커머스→SNS 기반 쇼핑’으로 진화한다는 점을 최신 트렌드에 맞추어 쉽게 전달하고 있다. 이승진 강사의 ‘유튜브란?’에서는 데이터폭발시대, 디지털미디어 시대, 초연결의 시대로 유튜브의 중요성, 활용성, 기능성, 향후 전망까지 잘 설명하고 있으며 유튜브 세계의 다음 고객은 실버 세대이기에 이들의 건강과 노후로 해당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시도들이 이루어져야 함을 현실감 넘치게 표현한다. 장한별 강사의 ‘CS’에서는 CS(고객만족)의 본질은 문제 해결력, 4차 산업 혁명과 스몰 픽쳐(Small Picture), CS도 골든타임이 있다 등으로 설명하며, 진실의 순간이라 불리는 MOT는 고객이 우리 기업을 이용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요구나 욕구를 분석해 대응해야 함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이수미 강사의 ‘자기주도학습’에서는 문제해결을 위해 계획에서 평가까지 실행이 중요하다. 자기주도학습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강사가 적용시킬 수 있는 최소한의 자기주도학습 성공공식은 ‘단순화한 실행으로 성과’를 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김은아 강사의 ‘NCS기반 채용의 강의 포맷 최신 트렌드 분석’에서는 2018년도 취업준비생들은 공기업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NCS국가직무능력표준(34.4%)’을 꼽았는데 향후 NCS기반 채용이 취업 트렌드를 이끌 것이라는 시사점을 전해준다. 김효석 강사의 ‘세일즈와 영업은 다르다’에서는 영업의 최신 트렌드로 스마트영업, 플라세보 소비, 甲의 영업 컨설팅을 설명하였고, 특히 한국인이 유독 영업을 어려워하면서 ‘직접 판매 시장이 커지는데 영업은 주체성을 강화시킨다, 최고의 영업인은 최고의 영업강사’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용섭 강사의 ‘노후준비 및 은퇴설계’에서는 앞으로 어떠한 변화가 찾아올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 노후준비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사회적인 문제로서 사회 안정적인 발전을 위하여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현실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특히 초고령시대를 맞아 노후준비와 관련한 교육 및 강의 서비스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란 점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서평] 요즘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강사 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 실생활부터 시작하여 업무와 관련된 부분이나 취미생활까지 상당히 폭넓게 포진하고 있다. 하지만 순식간에 성장한 시장인 만큼 그 기초가 튼튼하지 못한 분들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사상누각이라는 말이 절로 떠오를 정도로 기초가 부족하여 빛나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 이러한 분들도 자신의 취약점은 알겠지만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막막함을 느낄 것이다. 그래서 ‘한국강사신문’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하여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9』를 냈다. ‘강사’라는 직종을 관통한 트렌드 분석서 이 책은 강사에 대한 거리감을 확실히 줄여줄 것이다. 일반 사람에게는 강사라는 직종에 대한 이해를 도울 것이고 동시에 가치소비를 위한 트렌드 동향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강사를 준비하고 있는 이들이나 현장에서 강사로 활동하는 이들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나만 모르는 트렌드? 누가 뭐래도 현재는 정보와의 싸움이다. 뒤늦게 후회하고 쫓아가면 더 멀어진 것이 현대의 정보전 양상이다. 지금부터라도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9』를 통해 정보를 얻어야 한다. 현대에서 나만 모른다는 것은 심각한 일이다.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9』는 이렇게 놓칠법한 트렌드에 대해서 자세히 파악하고 쉽게 알려주고 있다. 물론 충분한 자료 조사가 밑바탕이 되었기 때문이다. 다양하게 그리고 자세하게 12명의 저자가 모인 만큼 각자의 분야에 대해서 최대한 많은 정보를 자세하게 서술하고자 했다. 강사라는 직종에게 새로운 트렌드를 가르쳐주는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9』를 만듦에 대해 사명감을 가지고 책을 써내려갔다. 그리고 각 장마다 다른 분위기를 내면서도 전체적인 통일성을 갖췄기에 한 책이지만 여러 책을 보는 느낌을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