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말
1. 창업을 결심하다 2. 나는 창업할 만한 사람인가? - ㈜레인디 김현진 대표 3. 좋은 아이디어가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 ㈜아이토닉 박성준 대표 4. 창업지원을 잘 활용하라 - ㈜바이미 서정민 대표 5. 직장 생활에서 일을 배우다 - ㈜에듀플로 박광세 대표 6. 자신만의 무기를 개발하라 - ㈜메가브레인 이강일 대표 7. 투자는 공짜가 아니다 - ㈜엔써즈 김길연 대표 8. 먼 곳을 보며 내실을 다져라 - ㈜클로 버추얼패션 부정혁 대표 9. 꿈이 있는 사장이 되라 - ㈜위자드웍스 표철민 대표 10. 선택과 집중 - ㈜위버스마인드 정성은 대표 부록. 창업가이드 1. 벤처기업이란 2. 창업 step-by-step |
|
"성공은 산봉우리와 같아요. 굉장히 크고 높기 때문에 아주 멀리서도 잘 보이죠. 하지만 막상 그곳을 향해 가보면 무척 먼 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요. 요즘 창업하는 후배들은 너무 성급해요. 빨리 영역을 넓히려고 하고 빨리 기회를 잡으려고 해요. 왜냐하면 성공이 보이거든요. 하지만 멀리 있는 산봉우리를 가야 하는데 가깝다고 생각하고 물 한 통 없이 길을 나서는 것과 마찬가지의 오류를 저지르기 쉬워요. 저 역시 마찬가지였고요."---본문 중에서
"대부분 만시간의 법칙을 얘기하면 그렇게들 말하더라구요. 지금 당장 창업 아이템을 찾고있는데 어떻게 만시간을 투자하냐구요. 하지만 돌아보면 분명히 자기가 만시간을 투자한 어떤 일이 있을거예요. 그것을 사업아이템으로 정해야죠. 사업아이템을 정하는 방법은 두가지예요. 아이템을 찾아내서 자기가 전문가가 되던지, 아니면 이미 만시간을 투자한 것을 찾아내는거죠."---본문 중에서 "기업가정신, 사업에 대한 철학이 없다면 어느 정도는 성공할 수 있겠지만 그 성공을 지속할 수 없어요. 사회적인 명분도 없고, 단순히 돈을 벌겠다는 생각으로 회사를 키우면 회사가 커졌을 때 그것을 유지할 에너지가 없는 상황에 빠져버리는 거죠. 그리고 무너지는 거예요. 튼튼한 중소기업이 어느 정도 돈을 벌고, 상장까지 한 다음에 무너지는 경우를 저는 그런 이유라고 봐요." ---본문 중에서 |
|
"저희 얘기를 책으로 내 주세요!". ㈜레인디 김현진 대표의 한마디, 그것이 이 책의 시작이었다.
우리나라에서 사업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한다. 무엇보다 사업을 하는 이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이다. 그러나 우리는 성공보다 실패에서 더욱 많은 것을 배운다. 지난해부터 정부는 취업률을 올리기 위한 방편으로 1인창업 및 창업지원책을 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젊은이들은 힘든 창업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하는 추세다. 아예 취업을 포기하는 이들도 속출하고 있다. 책에 등장하는 CEO들을 인터뷰하며 사업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면 한결같이 사업은 힘들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과정이 주는 성취감과 희열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가 없다고 한다. 『청년 CEO를 꿈꿔라』는 기존의 경영서에서 배울 수 없는 것을 먼저 그 과정을 겪은 젊은 CEO들의 경험을 통해 나누고자 한다. CEO들은 모여서 이런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 '누구도 시행착오를 피해갈 수는 없다. 하지만 시행착오를 줄여갈 수는 있다.' 자신들의 경험을 들려줌으로써 후배들은 조금이라도 덜 시행착오를 껶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인터뷰에 응해주었다. 책은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 진승남이라는 가상의 인물이 등장시켜 ㈜레인디 김현진 대표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아이토닉 박성준 대표, ㈜바이미 서정민 대표, ㈜에듀플로 박광세 대표, ㈜메가브레인 이강일 대표, ㈜엔써즈 김길연 대표, ㈜클로 버추얼패션 부정혁 대표, ㈜위자드웍스 표철민 대표, ㈜위버스마인드 정성은 대표를 차례로 만나며 자신의 계획을 구체화 시켜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진취적 기상으로 도전하여 많은 강소기업이 등장하기를 바란다. 대한민국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