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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트렌드
1인 체제가 불러온 소비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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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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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_ 당신이 통제하거나, 혹은 관심 없거나

Part 1. 1인 체제의 나비효과
: 1인 체제가 불러온 소비 축소, 개인 공간의 확대
1. 워라밸도, 소확행도 혼자가 제맛
2. 가장 갖고 싶은 건 나만의 공간
3. 홈트족, 집에서 운동하는 사람들
4. 가정간편식, 이 정도면 훌륭하네
5. 꼭 밖에서 놀 필요 있나요

Part 2. 유튜브홀릭
: 유튜브, ‘새로운 경험’을 충족하는 저렴한 방법
1. 없는 게 없는 유튜브 신세계
2. 일단 댓글 먼저 보고
3. 유튜버, 연예인 부럽지 않아요
4. 취향 발견의 공간, 동네 책방
5. 떠나야 휴가인가, 푹 쉬면 휴가지
6. 개취입니다, 취존하시죠

Part 3. 인간관계 리셋
: 알고 보니 문제는, ‘아는 사람’
1. 인간관계, 갈수록 어려워지네
2. 통화는 불편하니 카톡주세요
3. 차츰 익숙해지는 무인 계산대

Part 4. 회사가 개인을 통제하기 힘든 시대
: 퇴사와 창업, 다른 이유 같은 뿌리
1. 돈 쓸 시간도, 시간에 쓸 돈도 없다
2.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소비를 한다
3. 워라밸, 저만 못하는 거 아니죠?
4. 퇴사하겠습니다
5. 동료는 친구가 아니잖아요
6. 문화센터로 퇴근한다

Part 5. 꼰대 거부 현상
: 꼰대의 소통 방식이 불편한 이유
1. 미투, 권위적 사회에 균열을 내다
2. 점점 커지는 소비자의 목소리
3. 더 이상의 갑질은 그만
4. 소수자를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

Part 6. ‘우리나라’에서 ‘나의 나라’로
: 모든 사회 이슈를 ‘나’의 시점으로 바라보다
1.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청원합니다
2. 법, 지키면 손해 같은 느낌적인 느낌
3. 정치 성향, 좌로 이동
4. 내 소원이 굳이 통일까지는 아닌데요
5. 쓰레기 대란을 겪어보니
6. 한옥마을은 몸살 앓는 중
7. 술, 이거 참 쉽지 않다

특별 기획. 서울 vs. 도쿄 vs. 베이징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여는 세 도시의 상상

미주
조사 개요

저자 소개 5

KAIST 산업공학 박사. 한국조사협회(KORA)회장과 건국대 소비자정보학과 겸임교수, 서울시정개발 여론조사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2020년 코스닥 시장에 엠브레인 상장을 성공시키며 기업의 내실과 외적 성장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솔직하고 정직한 기업 경영을 중시한다. 빨리 일상을 회복해서, 평소 좋아하는 밥 사고 술 사는 걸 하고 싶어한다.

최인수의 다른 상품

문화심리학자. 대중의 욕망과 태도를 읽어내는 결핍 추적자.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문화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포털사이트에 연재한 영화 칼럼이 인연이 되어 극장판 애니메이션 PD를 거쳐, 리서치 회사 마크로밀 엠브레인에서 20년 넘게 일했다. 국립 인천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현, 소비자학과)에서 7년 동안 겸임교수로 강의했고, 한국심리학회 사회문제심리학회 학외이사, 소비자광고심리학회 대외협력이사, 한국지능정보화진흥원 자문위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심사위원을 지냈다. 《2011 대한민국 소비지도-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2016~2019 대한민
문화심리학자. 대중의 욕망과 태도를 읽어내는 결핍 추적자.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문화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포털사이트에 연재한 영화 칼럼이 인연이 되어 극장판 애니메이션 PD를 거쳐, 리서치 회사 마크로밀 엠브레인에서 20년 넘게 일했다. 국립 인천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현, 소비자학과)에서 7년 동안 겸임교수로 강의했고, 한국심리학회 사회문제심리학회 학외이사, 소비자광고심리학회 대외협력이사, 한국지능정보화진흥원 자문위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심사위원을 지냈다. 《2011 대한민국 소비지도-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2016~2019 대한민국 트렌드》, 《2020~2025 트렌드 모니터》, 《불안 권하는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는다》 등 17권의 트렌드서를 공저했으며, 《브랜드는 어떻게 아이콘이 되는가》를 번역했다.

SERICEO, 삼성인력개발원, 삼성전자, SK텔레콤, KT, 포스코, 현대자동차, 국민은행, NH농협, 서울시청, 문화체육관광부, 유한양행, 풀무원, AIA, 네슬레, 한국능률협회, 한국표준협회, 한국생산성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촌진흥청, 국립중앙도서관, 양천구청, 동대문구청, 중랑구청, NPO 시민단체 등 500여 곳에서 강의했다. 또한, MBC 라디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KBS라디오 〈경제쇼〉, 〈성공예감〉, 〈새날마중〉, SBS라디오, YTN 〈생생경제〉 등 다수 방송에 출연했다. 〈엠브레인 트렌드줍줍〉(현, 엠브레인TV)의 이름으로 유튜브를 진행한 경험이 있고, 다양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지금 시대와는 완전 ‘반-트렌드’적인 습관이 있는데, 책 읽는 것을 너무나 좋아한다. 1년에 책을 300권 정도 사고, 200권 정도 읽는다(완독 기준). 예전에는 책을 많이 읽고 열심히 돈을 벌자는 목표로 살았으나, 이제는 책값이 감당이 안 되는 수준이라 책값을 버는 목표로 책을 써야 한다는 생각을 하며 산다. 트렌드도 늘 책으로 파고들며 공부하는 스타일이라 가족들은 ‘생활 바보’라고 놀린다. 그런데 또 이걸 관심 보여줘서 좋다고 생각한다. 진짜 생활 바보다.

윤덕환의 다른 상품

㈜마크로밀 엠브레인 컨텐츠사업부 부서장 현재 컨텐츠사업부 총괄 부서장. 문화심리학 석사. YTN을 거쳐 현재 마크로밀 엠브레인에서 ‘뼈묻’ 중. 직급 가리지 않고, 톤 앤 매너 일정한 올곧은(?) 직장인. 라디오를 진행한 적 있고, 강의도 하고, 여기저기 글도 기고한다. 1년에 몇 번 궁서체를 쓸 때가 있는데, 이때만 잘 피하면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왠지 무서운 쎈 언니.

채선애 의 다른 상품

단국대학교에서 방송영상학을 공부했다. 영화와 드라마를 보며 꿈을 키웠으며, 지금은 행복한 ‘보통의 삶’을 위해 티 나지 않게(레알?) 열심히 살고 있다. 아직 한창 젊은(?) 나이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중.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멀리 길게 여행을 갈 수 있기만을 고대한다. 동아일보와 슬로우뉴스에 칼럼을 썼고, 꾸준히 뭔가를 하려고 노력한다. 분명히 논쟁에서는 설득한 것 같은데, 돌아서면 찜찜하게 ‘진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하는 마성의 논리 보유자.
㈜마크로밀 엠브레인 컨텐츠사업부 대리.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소비자·광고심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외국어를 쫌 잘해 다양한 이력과 경력이 있다. 액면으론 사슴 같은 큰 눈망울로 ‘착함’을 지향하는 얼굴이지만 필요한 말과 할 말(장기휴가, 술 약속, 이상형 등등)은 그 큰 눈 똑디 뜨며 따박따박 말하는 천의 얼굴의 소유자. 매년 ‘동시통역사’ 이미지에 맞춰 미국행 휴가일을 계획하는 불금 사수녀.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618g | 152*225*30mm
ISBN13
9788947544191

책 속으로

7
마크로밀 엠브레인은 최근 3년 동안의 대중 소비자들의 삶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면서 한 가지 뚜렷한 방향성을 발견했다. 그것은‘자신의 삶’에 대한 통제권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는 것이다.《2016 대한민국 트렌드(집: 불안, 정서적 허기, 저렴한 욕구 해결이 향하는 곳)》에서는 ‘집’에서 다양한 욕구를 해결하고자 하는 방향성을 이야기했고,《2017 대한민국 트렌드(연결된, 그러나 사회적이지 않은, 신(新)개인의 탄생)》에서는 ‘파편화되어가면서 여전히 불안한 개인’에 대해 이야기했으며,《2018 대한민국 트렌드(철저히 ‘개인화 된 사회성’의 등장, 그리고 ‘1인 체제’)》에서는 ‘1인 체제’가 일상이 되어가면서 변해가는 인간관계를 이야기했다. 이제 사람들은 단순히 다른 사람들과 직접적으로 ‘덜 교류하는’ 차원을 넘어, ‘완벽하게 혼자서’ 자신의 삶을 재구성하려고 했다. _ ㆍ [서문] 중에서

71
여가 활동에 대한 앞으로의 전망에서 가장 유심히 들여다봐야 할 데이터는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는 것에 대한 태도 변화다(5.6% → 26.2%). 이 데이터 속에는 일상적인 피로감도 포함되어 있지만, 충분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하는 능동적 외부 활동에 대한 위축의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이렇게 되면 적극적인 야외 활동보다는 실내 활동이나 가까운 지역(교통이 편리한)에서의 활동이 더 잦아질 가능성이 높다. 데이터에도 일부 유사한 자료가 나타난다. 일단 외출하기보다는, ‘집에서 놀기’를 더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아졌다(집에서도 충분히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82.3%, 외출하는 것이 종종 귀찮게 느껴진다: 67.0%). 이렇게 되면, 만약 휴가를 가도 다양한 활동(액티비티)보다는 숙소에서 머물며‘`휴식`’을 갖는 사람들이 현재보다 더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나는 여행을 가도 액티비티를 즐기기보다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61.3%). 이른바 ‘호캉스족’의 증가다. 이 회피적 여행 동기(일과 가사에서 단순히 해방되려는 동기에서 가는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숙소’의 안락함이다. 따라서 당분간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보다는 숙소나 공간의 질이 좋은 여행 프로그램이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_ ㆍ [PART 2. 유튜브홀릭] 중에서

125
혼자서 수행하는 수많은 활동의 방향에 대해서는 이미 언급한 바 있다. 다만 대인관계 상황에서 ‘통제’의 욕구가 강해지면, 다양한 소비 상황에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어 보인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비대면 서비스의 영역이다. 이것은 지금도 일상화되어가는 중이지만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왜냐하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점원이 응대하는 것은 자신의 쇼핑 활동을 ‘방해’한다는 인식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나는 적극적이고 친절한 서비스가 오히려 불편하게 느껴진다: 66.7%, 요즘은 점원이 손님에게 먼저 말을 걸고 제품을 추천해주는 게 미덕이 아니다: 59.3%, 나는 점원(직원)이 말을 거는 곳보다 혼자 조용하게 쇼핑할 수 있는 곳이 더 좋다: 85.9%). 이렇게 되면 앞으로 무인점포나 무인판매기 등의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요구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_ㆍ [PART 3. 인간관계 리셋] 중에서

164
회사를 운영하거나(CEO) 혹은 회사에서 상위의 의사 결정 권한을 가진 사람들의 관점이다. 이제 조직 구성원들의 ‘자율성’을 어느 수준까지 보장해야 하는가에 대한 본격적인 가이드라인을 준비해야 할 때가 되었다. ‘자율성 확보’라는 거대한 흐름이 어떤 큰 보상으로도 대체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까지 인사관리의 핵심적인 내용이 어떻게 보면 조직의 전체적인 방향성과 목표에 구성원의 역할과 역량을 맞추는 것이었다면, 앞으로는 조직의 방향성에 어긋남이 없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자율적 판단을 어디까지 보장할 수 있는가의 문제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_ ㆍ [PART 4. 회사가 개인을 통제하기 힘든 시대] 중에서

221
최근 서비스산업과 관련된 기업들은 일반적인 조직 내부의 구성원들을 내부 고객으로 정의하고 적극적으로 조직 구성원들의 감정을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을 확대하고 있다. 서비스 조직의 구성원들이 실제 체험하는 감정이 긍정적이어야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도 긍정적일 수 있다는 전제가 깔려 있는 것이다. 또 한 가지 이유는 소셜 미디어(Social Media)가 급성장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는 조직 내부 구성원들의 솔직한 평판이 더 많이, 그리고 더 자주 나타날 것이라는 것이다. 이런 배경에서 등장한 것이 바로 ‘감정 자본(Emotional Capital)’이다. 감정 자본이란 기업과 기업의 운영 방식에 대한 종합적인 선의의 감정(정서)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최근 서비스산업의 성장은 더 높은 서비스 품질관리라는 기업의 요구를 만들어내고 있다. 따라서 외부로 표출되는 감정뿐만 아니라 서비스 조직 내부 구성원들이 실제로 경험하는 감정 관리가 중요해진 것이다. 여기에 소셜 미디어를 통해 조직 구성원들이 조직 내부의 상황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는 시대적 상황이 더해지면서, 기업들은 조직 내부의 구성원들의 감정을 ‘선의의 감정’으로 만들어야 할 필요가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정리하면, 시대적으로나 상황적으로 조직의 감정 관리는 핵심적인 경영관리의 대상이 되었다. _ ㆍ [PART 5. 꼰대 거부 현상]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마크로밀 엠브레인 www.embrain.com
2018년 서울형 강소기업 인증 및 2016년 청년친화 강소기업 인증을 받은 회사. 2014년 가족친화경영대상을 받더니 2017년 노동부로부터는 일ㆍ가정 양립 우수 중소기업 사례로 선정된 꽤(진짜) 괜찮은 회사. 국내 최대 130만 여 명의 소비자 패널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 리서치 회사로, 연 4,500여 개가 넘는 정성ㆍ정량 프로젝트를 수행, 다양한 소비자 분석 방법을 통해 깊이 있는 소비자 이해를 지향한다. 재미있는 조사결과를 보여주는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와 일반인도 설문조사를 할 수 있는 이지서베이(ezsurvey.co.kr)를 통해 개인 연구자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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