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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아일랜드 1
윤인완양경일 그림
대원 199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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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9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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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In Wan Yoon,ユン インワン,尹仁完

『아일랜드』, 『신 암행어사』, 『심연의 하늘』 등 대히트 작을 창작한 콘텐츠 프로듀서 겸 스토리작가.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 더 확고한 지지를 받고 있다. 콘텐츠 기획사 YLAB의 대표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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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양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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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 Il Yang,ヤン ギョンイル,梁慶一

『슬램덩크』의 이노우에 다케히코에게 극찬을 받는 등 한국 무대에서도, 일본 무대에서도 독보적인 경지에 오른 만화가. 일본 무대에서 활동 중이지만 이번 작품 『버닝 헬』을 통해 다시 한국 팬과 만나게 됐다. 『소마신화전기』, 『아일랜드』, 『신 암행어사』, 『디펜스데빌』, 『AREA D ~ 이능영역』 등 최고의 히트작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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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ISBN10
XX00065611

책 속으로

원미호라고 말하겠어요. 당신도 아실 겁니다. 대한그룹의 외동딸. 그녀는 내가 본 여자중 가장 겁을 모르는 여자입니다. 미술학 강의 시간이었습니다. 갑자기 일어나 쥐고 있던 만년필을 교수 얼굴에 집어던지더군요. 이유는 글쎄... 기억이 안나는 걸 보니 아마도 사소한 것이었을 겁니다. 어쨌거나 중요한 건 가장 악명이 높은 교수의 이마를 12바늘이나 꿰메게한 그녀의 행동입니다. 개교 이래 처음인 전대미문의 사건. 모두들 그녀의 처벌을 의심치 않았지만 다시 교문에 들어서지 못한 건 그녀가 아니라 교수였습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세계 4번째 대기업의 금지옥엽에겐 일개 대학의 교수같은 건 집에서 손자나 보는 신세로 만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태어날 때부터 하이 소사이어티에 용모 발군. 대학을 수석으로 입학할 정도의 머리를 가진 여자가 무엇이 부럽고 무엇을 무서워했겠습니까?
차에 친 개의 시체를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지나가는 그녀는 분명 제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여자였습니다. 아, 잠깐 기다리세요. 사진을 한장 갖고 있습니다. 자주 가던 까페앞에서 찍어준 거였는데 어디 있더라... (어느 화백의 인터뷰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에 대한 답변 중에서...)

--- p.67

리뷰/한줄평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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