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Nobuhiro Watsuki,わつき のぶひろ,和月 伸宏
|
혹시 켄신이 돌아오지 않고 그 길로 여행을 떠나면 어떡해?
-나그네라 또 언제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지만 그래도 괜찮다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기헤에한테 배신당하고 거기다 켄신까지 떠나버리면...또 외토리가 되느니...차라리 내 발로 위험에 뛰어드는게 나아!! --- pp.96-97 |
|
유신이니, 메이지니 신정부니 말들은 많지만 속은 결국 옛날과 다른게 없어. 피를 피로 씻는 권력 투쟁이라고. 방해자를 없애고 싶다. 그러나 근대화로 세상이 바뀐 오늘날엔 옛날처럼 간단히 죽일 수 없어. 나도 일단 이 길에 빠지고 나니 벗어날 수도, 벗어나고 싶지도 않았고. 그렇게 정부와 칼잡이가 일치, 살인마 '검은 삿갓'이 탄생한 거야. [칼잡이는 자신의 의지로 사람을 벤다. 그러나...
--- p.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