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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오오카와 아게하,모코나,네코이 츠바키,이가라시 사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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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나는...세이씨가 날 싫어할까봐 두려웠어. 지금까지 여러사람을 만나고 기쁜일,슬픈일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하지만 나는...상대방이 내게 [어떻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사람의 마음을 강요당하는건 절대 불가능한 일이고 무엇보다 남에게 부담을 주거나 남이 날 싫어하는 게 싫었다. 난 아무 쓸모도 없는 존재고 남이 내게 호감을 가져 준다는 건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난.... 그때,세이씨의 수술실문을 두들기면서....게속 [무서워서] 울고 있었다...세이씨가 난 싫어하게 될까봐 두려워서... 다신 못만나게 될까봐 두려워서...나는 세이씨를 좋아했다..
--- p.156-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