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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aya Nakajo,なかじょう ひさや,中條 比紗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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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 넌.. 열심히 잘 챙겨주는 어미 고양이 같아.'
'...누가 어미 고양이야!? 누가...' '에잇! 난 먼저 간다.' '그럼 나도 이만...' '넌 다 먹고 나서 와.' '맞는 말이잖아...' --- p.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