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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프리다 칼로
그래픽으로 읽는 프리다 칼로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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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아이콘으로 본 프리다 칼로
소개의 글
01 : 프리다 칼로의 생애
02 : 프리다 칼로의 세계
03 : 프리다 칼로의 작품
04 : 프리다 칼로의 유산
주변인물
색인

저자 소개 2

소피 콜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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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e Collins

케임브리지대학교를 졸업했으며, 25년간 출판 관련 일을 한 뒤 지금은 프리랜서 작가 및 편집자로 활약 중이다. 반 고흐에서 개의 행동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의 책을 썼으며 그 과정에서 아주 다양하면서도 풍부한 지식을 쌓았다. 『있어빌리티_신비로운 인체』에서 자신의 해박한 지식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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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교수인 아버지를 따라 미국의 볼티모어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림을 좋아하여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입학했지만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할 때까지도 작가가 될 용기를 갖지 못했다.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에 근무하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그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 ISD 전문사를 졸업하고 지금까지 미술, 교육, 커뮤니티 아트, 소설에 이르는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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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96쪽 | 392g | 148*210*15mm
ISBN13
9791161654911

책 속으로

프리다 칼로가 디에고 리베라와 결혼한 후, 초반에는 모두 그녀를 성공한 스타예술가를 내조하는 현숙한 아내로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프리다 칼로는 자신만의 고유한 색깔과 정체성을 지닌 예술가로 성장해 나갔다.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의 정치적인 상황들, 촘촘한 인맥으로 엮인 동료들, 연인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녀에게 가장 깊고 큰 영향을 끼친 디에고 리베라와의 관계 속에서 프리다 칼로는 예술가로서 자신의 위치를 발견하고 자리 잡았던 것이다. 그녀를 둘러싼 복잡한 상황과 인간관계만큼이나 프리다 칼로 그 스스로가 복잡한 인물이었다. 그녀는 종종 사실을 왜곡하거나 과장하기도 했으며 때론 거짓말을 했다. 비록 그녀는 왜소했지만 자신보다 몇 배나 더 거대한 디에고 리베라(그는 136kg에 육박했다)를 다룰 줄 알았다. 그 시절, 디에고 리베라 부부와의 저녁을 주최하는 것은 가히 담력이 필요한 일이었을 것이다.
--- p.10 「소개의 글」

프리다 칼로가 어렸을 때, 멕시코는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웠고 기나긴 혁명을 거쳤다. 1920년 이후 혁명은 내란으로 발전되었다. 이러한 사회적 환경은 프리다의 집안 경제에 영향을 미쳤을 뿐 아니라 어린 프리다의 정치 의식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 시기에 교육을 받은 중산층은 정치적 자유를 추구하였으며, 농민들은 지주와 농장감독으로부터 기본적인 인권을 보장받기 위한 투쟁을 해 나갔다.
--- p.20 「프리다 칼로의 생애」

“그분들은 너무나 ‘지성적’인데다 끔찍해서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파리에서 왔다는 이 ‘예술적인’ 것들과 뭔가 해 보느니, 멕시코 톨루카의 시장 바닥에서 토르티야를 파는 게 낫겠어.”
--- p.36 「프리다 칼로의 세계」

오늘날 우리에게 알려진 프리다 칼로의 이미지는 멕시코 전통 복장을 자연스럽게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멕시코 전통 복장만 입고 다닌 것은 아니었다.
그녀가 20대 중반에 처음 미국에 갔을 때 한 신문기사에서는 “아담한 칼로 부인”이라고 그녀를 콕 찍어서 지칭했는데, 이미 프리다는 복장이나 스타일로 상대방에게 큰 인상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사진작가인 아버지 덕분에 그녀는 포즈를 취하는 데 익숙했으며,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지 매우 잘 알고 있었다. 프리다 칼로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옷과 액세서리는 그녀의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 p.40 「프리다 칼로의 세계」

프리다는 색채에 대해 매우 민감했으며, 작품에서 색을 사용할 때도 결코 우연이나 무의식적으로 선택하지 않았다. 그녀는 다양하고 선명한 색채를 주로 사용했지만, 그중에서도 늘 사용하는 색들이 있었다. 예를 들면 그녀처럼 피 흘리는 장면을 자주 묘사하는 화가는 드물 것이다. 일기에서 프리다는 각각의 색들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탐구했으며 그 색깔에 해당하는 색연필로 각각의 색이 가진 의미를 적었다.

--- p.64 「프리다 칼로의 작품」

출판사 리뷰

비주얼 스토리텔링, 인포그래픽으로 읽는 프리다 칼로

그들의 인생은 결코 흑백 화면처럼 단조롭지 않았다
우리가 사랑하는, 그래서 더없이 궁금한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와 작품세계
‘인포그래픽’만으로 구성된 획기적인 아트북

불꽃같은 삶과 상처의 화가, 프리다 칼로
고통스러운 삶의 시를 캔버스에 옮기다!
인간적인 고난과 예술적 성취의 페미니스트 아이콘, 프리다 칼로

“두 다리가 왜 필요하지? 내 날개로 날 수 있는데.”

멕시코 혁명, 소아마비와 교통사고,
그리고 디에고 리베라와의 만남
삶 자체가 투쟁이 되다! 존재의 결함이 예술이 되다!

프리다 칼로(1907-1954)는 푸른색으로 칠해진 집(카사 아술 Casa Azul)에 살았으며 [두 명의 프리다](The Two Fridas, 1939)와 같은 개성 있는 인물화를 그린 멕시코 작가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그녀의 회화 143점 중에서 55점이 자기 자신을 그린 자화상이라는 것, 그녀의 작품 중에서 [숲속의 두 나신](Two Nudes in a Forest, 1939)은 남아메리카 회화 중에서 최고가로 매매되는 기록을 세웠다는 것(2016년 기준, 800만 달러)은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한 남자(디에고 리베라)와 두 번 결혼했다는 사실이나 고국 멕시코에서 처음 열린 자신의 개인전에 참석하기 위해 구급차에 실리는 것을 무릅썼다는 사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인포그래픽 : 프리다 칼로》는 프리다 칼로에 대한 검증된 사실과 숫자들을 바탕으로 그녀의 생애와 작품세계, 명성을 한눈에 들어오게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작품 뒤에 가려진 예술가의 삶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프리다 칼로, 치명적인 전차사고를 당하다
프리다 칼로, 디에고 리베라와 결혼하다
프리다 칼로, 병상에서 자기 자신을 캔버스에 옮기다

“나의 그림은 나의 꿈이 아닌 현실입니다.”
_프리다 칼로, 1953

“프리다 칼로의 예술세계는 리본으로 감싼 폭탄이라 할 수 있죠.”
_앙드레 브르통, 1939

현실을 그리고자 하는 불손하고 기이한 열정
‘리본으로 감싼 폭탄’과 같은 예술세계
누구보다 치열했던 삶에서 외치다.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 - 인생이여, 만세!

▶▷ 프리다 칼로는 종종 초현실주의 작가라고 불렸다. 그녀의 작품에는 강렬하고 환상적인 요소들이 있다. 하지만 본인은 그렇게 불리는 것을 거부했다. 프리다 칼로는 자신이 초현실을 그리고자 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경험한 삶 자체를 그렸다고 말한다.
▶▷ 프리다 칼로의 삶이 대중을 매혹시킨다는 사실은 그다지 놀랍지 않다. 6살의 나이에 소아마비에 걸린 데다가 10대 후반에는 전차 사고로 인해 중상을 입고 회생불가 판정까지 받았다. 그럼에도 살아나 다시 걸을 수 있게 된 그녀의 삶은 그 자체로 드라마다. 사고 후유증으로 고통스러운 통증에 평생 시달렸다는 것과 세 번의 유산까지 포함해서!
▶▷ 프리다 칼로가 쏟아낼 이야기는 가득했고, 표현방식 또한 사뭇 급진적이었다. 이제껏 그녀만큼 솔직하게 자신의 신체적 결함이나 상처, 특히 유산의 경험이나 그로 인한 신체적·심리적 여파들을 보여준 작가는 없었다.
그 결과 프리다 칼로의 작품은 다른 작가들이 거의 하기 어려운, 독특한 방식으로 인간이라는 존재의 약함과 결함을 보여줄 수 있었다.

◆ 시리즈 소개

비주얼 스토리텔링, 인포그래픽! 그래픽으로 읽는 위대한 삶!
인포그래픽(infographics) 시리즈는 세계의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조명합니다. 그들의 삶에서 찾아낸 50가지의 사실, 시간, 생각, 습관, 업적을 인포그래픽만으로 생생하고 간결하게 전달합니다.

“한 명의 예술가를 수많은 아이콘의 집합체라는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작가와 작품세계가 우리의 문화와 의식 속에 얼마나 녹아들어 있는지
더욱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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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포그래픽 프리다 칼로] 그래픽으로 읽는 프리다 칼로
    [인포그래픽 프리다 칼로] 그래픽으로 읽는 프리다 칼로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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