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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 5
한국편 LG의 미래와 구본무의 불운, 인화원과 창업자 묘소 - 19 정치는 입신인데, 김종필 선영 - 25 명당에서 흉지로 이장한 이해찬 선영 - 30 대권도 가능한 이낙연 선영 - 35 영욕이 뒤섞인 김기춘 선영 - 43 과욕이 앞선 김무성 선영 - 48 대권에서 멀어진 박원순 선영 - 55 6·13 선거의 격전지, 김태호·김경수 선영 - 60 묘소 한 기로 당락이 바뀐, 유승민·김태환 선영 - 68 길흉이 제대로 반영된 이재오·강병원·임종석 선영 - 77 대법관 출신을 꺾은, 노웅래 부친 묘소 - 84 흙수저와 금수저의 대결, 이재명과 남경필 선영 - 88 개천에서 용나다. 최문순·민병희 선영 - 94 날개도 없이 추락한 안희정 선영 - 100 진보진영의 간판스타, 노회찬·심상정 선영 - 106 흉지에서 대명당으로, 김정은 외가 선영 - 114 백세인생으로 대박난, 이애란 선영 - 120 국민가수 태진아 선영 - 125 홀연히 떠나간 예인, 김주혁 선영 - 130 코미디언 3인, 배삼룡·남철·남성남 납골묘 - 133 최동원·김형곤·양종철 납골묘 - 139 서수남 부모와 박용하 묘소 - 145 영화 1987과 이한열 묘소 - 149 북파 공작원 흑금성, 박채서 선영 - 155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선영 - 161 일본편 청수사(淸水寺)와 백제 후손 다무라마로 묘소 - 169 천하를 눈앞에 두고, 오다 노부나가 선영 - 174 아들 대에 끝장난 도요토미 히데요시 묘소 - 182 일본인도 모르는 이에야스 부친묘, 도쿠가와 선영 - 188 일본 바둑의 원조, 혼인보(本因坊) 묘소 - 201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재벌, 스미토모(住友) 선영 - 205 일본 화단(畵壇)의 400년 중심, 카노가 선영 - 213 기도 다카요시·사카모토 료마·시바료 타로 묘소 - 223 메이지 유신에 초석을 놓은, 오쿠보 도시미치 묘소 - 233 맛의 달인 실제 주인공, 기타오지 로산진 묘소 - 240 일본도 이장(移葬)합니다. 요시다 시게루 전 수상 묘소 - 245 엔카의 대부, 고가 마사오와 일본의 이미자, 미소라 히바리 묘소 - 251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 도요타 선영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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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선영을 간산해보면 기업의 흥망성쇠가 그대로 반영되는 풍수적 인과관계를 알 수 있다. 그런데 LG의 풍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LG는 물론 상보적 동반자였던 GS의 허문(許門) 선영까지도 함께 보아야 LG의 전체적 윤곽을 파악할 수 있다. 양가(兩家)의 많은 선영을 간산하는 데만 10여 년의 시간이 걸렸다. 진주 지수면에 있는 LG의 오래된 조상과 만회공 묘소, 부산 동래구에 있는 LG창업회장과 부모 묘소는 한 번을 간산해도 왕복 800km에 달하는 여정이었다. 여러 차례 간산을 반복하며 LG의 구문(具門)은 누백 년 전부터 진주의 부호였음을 알게 되었다.
-19p 김기춘의 조부모 묘소는 엄청난 대명당에 자리한다. 인근의 YS 선영보다 더 막강한 풍수파워를 보유하고 있다. 50년간 승승장구했던 김기춘 관복의 원천이 이곳이다. 광명정대한 권력의 항성이 되고자 했으면 대권도 가능했을 역량의 혈처인데, 권력의 행성이 되고자 했던 그의 행보가 아쉬울 뿐이다. 그러나 흉지에 자리한 부친 묘소는 가내(家內)의 불상사와 김기춘 말년의 수난을 초래했다는 생각이다. -47p 태진아 부모 묘소는 보은 내북면 방면에서 출발한 맥로가 장안면을 경유하여 묘소의 후고(後顧)인 왕래산을 넘어와서 지현굴곡으로 흐르며 묘소에 대명당을 맺었다. 묘소의 역량은 일류 대기업을 추동할 정도의 엄청난 풍수파워를 지닌 곳이다. 태진아는 성공의 요인을 본인의 노력과 아내의 후원이라고 생각하지만, 풍객의 눈에는 엄청난 대명당에 모신 모친의 묫바람이 수훈 갑이라는 판단이다. 태진아는 모친의 묘를 쓴 지 10년도 안 되어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묘를 쓰면 그 발복의 효과가 당대에 나타나는 사례이다. -p129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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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승부는 이미 명당에서 정해졌다
풍수의 어려운 용어와 복잡한 이론, 심지어 신비감을 조장하는 언설들이 풍수를 왜곡하고 있다. 『인생승부 명당에서 정해진다』에서는 저자의 맥로이론으로 풍수의 길흉과 풍수파워를 간단·명료하게 밝힌다. 풍수는 고전(古典)이 아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당대인들의 생존학이다. 현직 총리를 비롯한 유력 정치인· 당대 유명인의 흥망성쇠를 그들의 선영을 통해서 밝혔다. 화장시대, 여전히 풍수가 필요하다 필자는 수많은 현장과 일본의 납골묘를 간산하면서 화장을 해도 매장과 동일한 발복이 된다는 것을 최초로 주장·확인했다. 또한 전통풍수가 주장하는 이론 중, 맞지 않는 내용을 발견하여 반론을 제기한다. 장사(葬事)나 이장(移葬)을 하면 그 발복은 본인 당대에, 빠르면 2~3년 이내에 나타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인생승부 명당에서 정해진다』에는 난관을 극복하고 당대에 발복한 생생한 사례들의 보고서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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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승부 명당에서 정해진다』는 짐작이 아닌 사실
부동산에서 좋은 물건은 여러 가지 요소의 좋은 평가가 있어야 한다. 해당 부동산의 용도, 모양, 입지, 향, 접근성, 경관조망 등의 요소를 평가해서 그 부동산의 가치를 평가한다. 부동산에 대한 이런 요소들은 풍수에서도 중첩적으로 쓰이고 있다. 남향받이에 좌청룡 우백호로 안온한 느낌이 드는 곳이 명당의 입지라고 한다. 그리고 명당은 조산이 든든하고 안산이 좋아야 한다고도 한다. 여기다 물(水)의 흐름이 좋다면 금상첨화의 명당으로 여긴다. 이 같이 풍수나 부동산에서 공통적으로 강조되는 요소들은 시각적인 면이다. 이런 것을 풍수에는 형기론(形氣論)이라 한다. 형기론은 땅의 모양을 동물이나 사물의 모양으로 보고 그 모양에 따라 지기가 모이는 명당 혈처를 찾는다는 이론이다. 그러나 동강의 풍수는 형기론이나 이기론을 좇는 기존의 풍수와는 다르다. 동강은 현장에서 지기(地氣)를 느끼고 체득해서 명당과 흉당을 구분한다. 더 나아가 명당의 파워(장단)를 명확히 구분하고 있다. 흔히 말하는 기감풍수(氣感風水)의 최상의 경지에 이른 것이다. 책을 통해서도 동강의 기감을 알 수 있듯이, 지기의 근원이 어디서 시작해서 어느 곳을 경유하여 얼마만 한 지기의 크기가 응결했는지 간산의 결과를 명확한 답으로 보여주고 있다. 동강의 이런 기감풍수와 같은 방법으로 정혈한 사례는 거의 없으나, 다행히 자장율사가 자리를 잡은 통도사, 봉정암, 월정사, 법흥사의 적멸보궁은 모두 천하대지급의 명당혈처에 자리하고 있어 기감풍수의 사례로 꼽을 수 있다. 사실 기감풍수 이치의 완전한 터득에 이르기까지 동강의 노력은 보통사람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을 지경이다. 제주도는 물론 서해의 안면도, 하의도, 비금도 등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그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다. 어떤 명혈이나 공원묘원은 수 십번을 간산하기도 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우리나라와 다른 산천의 명당은 또 다를까 싶어 중국, 일본, 대만, 인도, 러시아, 터키로의 해외 간산도 마다하지 않았다. 중국과 일본은 불쑥불쑥 드나든 것이 수십번이다.지금도 여전히 동강은 해외간산을 꿈꾸고 있다. 해외 유명인의 흥망성쇠를 풍수를 통해 평가해보려는 열망 때문이다. 이런 기감풍수에 대한 동강의 노력은 10년 세월을 훌쩍 넘겼고, 그에 따른 경비사용도 수억 원 이를 것으로 짐작된다. 실로 어마어마한 노력과 열정이다. 이런 노력과 열정이 2권의 책으로 엮어졌었고, 이제 세 번째의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됐다. 『인생승부 명당에서 정해진다』는 앞서 나온 책들보다 격(?)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우선 현장사진에 붉은 선으로 맥로를 그려서 묘소의 풍수파워를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책에서 다룬 몇몇 인물의 행로를 저자와 함께 지켜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 동강이 다룬 몇 사람은 이미 어떤 행보를 할 것인지 정해져 있는 인물들이 있다. 동시에 그들은 뉴스메이커이기도 하다. 그래서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이 현실과 일치할지, 아니면 아무런 공감도 얻지 못할지 지켜보는 것도 『인생승부 명당에서 정해진다』를 읽어보는 묘미일 수 있다. 다시 말해 목적지 도달을 위해 이장(移葬)하였다고 짐작이 되는 인물들의 행보가 과연 그들이 원하는 결과로 귀결될지 지켜보는 재미를 즐겨보자는 말이다. 그러다 보면 기감풍수가 신비주의가 아닌 사실주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끝으로 동강의 기감풍수는 짐작의 나열이 아니라 사실의 나열이라고 확언할 수 있다. 확언의 근거는 동강과 나의 인연에 있다. 동강의 도움으로 5년 전 선친을 이장하였다. 50년을 넘는 세월에 간난신고를 겪지 않은 해가 한 해도 없었으나, 이장 첫 해에는 인생의 안개가 걷히는 듯했고, 이제는 무엇이든지 내 노력의 결과물이 신기하리만치 손에 척척 잡힌다는 사실이 확언의 근거이다. - 조현구 (부동산공인중개사, 빗파이재테크연구원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