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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생각만으로도 나를 흔드는 이여
생각만으로도 나를 흔드는 이여 1~15 제2부 당신께 바치는 노래 당신께 바치는 노래 · 1 당신께 바치는 노래 · 2 당신께 바치는 노래 · 3 당신께 바치는 노래 · 4 당신께 바치는 노래 · 5 화장火葬 침묵 꿈 책 당신의 이름 아침 계시 겨울새 신비 초대 편지 제3부 빈 들에서 빈 들에서 광야에서 만나 새벽기도 가난한 마음 묵상 허락하신 삶 휴가 아름다운 사람 동행 성경 읽기 예수 오월 초대 대숲에서 그 은혜 그 긍휼로 성경 당신의 나라 동행 아름다운 여정 빛의 새 더불어 사는 법을 안부 제4부 고난 그리고 부활 쑥(사순절에) 연산홍 고난주간에 피는 꽃 십자가 부활절 아침에 부활절 부활의 나라로 제5부 어린 성직자 당신의 하늘 당신입니다 침묵 고백 그렇게 울고 싶습니다 부끄러운 일 나에게 필요한 것 황혼에 서서 당신을 기억하게 하소서 이름 복종의 의미 꽃 앞에서 성찬을 대하면서 당신의 가르침 당신의 은총 당신의 부름 가난한 날은 기도 겨울밤의 기도 말하지 않는 것은 사랑 잠언 산을 봅니다 신비의 산 당신은 끝에 계십니다 오늘은 무엇으로 정죄 당신의 세계 단상 거울 이리도 아픈 것은 꽃 만선 닭 하나의 이름 당신처럼 작품 평설 · 김봉군 류우림의 시 또는 사무치는 영혼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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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존재를 위한 시인의 찬가
시집 『생각만으로도 나를 흔드는 이여』는 제1부 생각만으로도 나를 흔드는 이여, 제2부 당신께 바치는 노래, 제3부 빈 들에서, 제 4부 고난 그리고 부활, 5부 어린 성직자로 구성되어 있다. 시인은 절대자를 향한 무결한 고백을 이 시집에서도 이어 간다. 역시나 이것은 한 존재를 위한 시인의 찬가이다. 순종으로 일관하는 화자의 태도에서 고상한 아름다움마저 풍긴다. 이렇게 품위 있는 신앙고백이라니……. 신앙을 가진 이도, 신앙을 가지지 않은 이도, 이렇게도 절절한 그의 고백 앞에서 어떻게 감동받지 않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