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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에
1. 자유를 만끽하며 웹디자인을 선택하다 남편을 만나다 남미 열정의 춤 살사댄스 연극 활동 결혼에 골인까지 프로포즈 2. 뇌종양이 모든 것을 뒤흔들다 응급실로 실려 간 날 사라진 응급실 기억 첫 입원 세상을 다시 바라보다 정리되는 인간관계 잊고 지냈던 가족의 힘 뇌종양 수술에 대한 공포 항암치료와 탈모 3. 제2의 인생이 시작되다 해외여행, 새로운 경험을 통한 삶의 활력 꿈이 생겼다 디자이너로서 활동 재게 취업과 학업병행 하늘이 허락한 생명을 선물 받다 엄마가 심은 영어 씨앗 4. 뇌종양 재발 뇌종양 1차 재발 뇌종양 2차 재발 항암치료 수술 후유증 언어장애 치료를 위한 적절한 보험이 필요하다 애 맡길 곳이 없다 운동 시작 환자는 죄인이 아니다 5. 암에 대한 현명한 대처법 아픈 부모의 자녀양육법 슬기로운 병원생활 배우자가 아플 때 아픈 가족을 위해 할 일 6. 병원에서 만난 사람들 홍창기 의사선생님 언니의 사망 소식 아내를 수술실에 보내고 기다리는 남자 유방암이 전이된 언니 소아뇌종양 너는 내 운명 리틀 싸이 전민우 7. 과거의 아쉬움, 미래의 답답함, 현재의 행복 남편의 사랑 별이와 콩이 짐을 나누는 동생 미래의 두려움보다 현재에 충실 희망은 현재의 어려움을 가볍게 한다 에필로그 - 우리 모두 시한부 인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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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행복한 날은 오늘입니다.”
함께 있을 때는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내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면? 『지금 살아있으니까 괜찮아』는 두 아이 엄마의 뇌종양 투병기이다. 웹디자이너로서 평범하게 살아온 저자는 어느 날 갑자기 회사에서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 갔다. 그녀는 단지 의식을 잃어서 병원에 온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표정이 심상치 않았다. 의사 선생님은 그녀에게 ‘뇌종양’이라는 병명을 붙여 주셨다. 서른 살의 젊은 나이였다. 병을 진단받기 이전의 삶은 지극히 평범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틈틈이 취미생활도 즐겼다. 비록 뇌종양은 이전의 삶을 포기하게 만들었지만, 그녀는 다시금 생의 불씨를 스스로 지펴나가고 있다. 저자는 뇌종양 수술 후 새로운 삶을 향해 걸었고 지금껏 생각지 못했던 꿈도 찾았다. 꿈을 이루기 위한 첫 걸음으로 관련 분야의 공부를 시작해 대학원 졸업을 마쳤고 건강한 아이 둘을 낳아 두 아이 엄마로, 행복한 가정을 꿈꾸고 있었다. 그러나 행복은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새로운 삶의 울타리를 재건할 즈음 또 다시 ‘뇌종양 재발’이라는 위기가 찾아온다. 이 책은 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과 그의 가족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오늘 하루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삶에 대한 그녀의 진솔한 시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