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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은 순간 정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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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현
인플루엔셜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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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추천의 글 _ 친애하는 맥시멀리스트 엄마를 떠올리며
프롤로그

PART 1
인생에 정리가 필요한 까닭
혁명은 그렇게 조용히 시작됐다 / 퇴근하듯 퇴사했다 / 정리를 해야 꿈도 보인다 / 완벽하지 않은 질서가 좋다 / 정리는 고민하지 않는 것 / 행복해질 시간, 더 이상 미루지 않기를 / 왜 그렇게 살았나 싶습니다 / 삶의 마디마디에 집중할 시간을 얻다 / 우리의 인생에 정리가 필요한 이유

PART 2
정리 잘하는 사람들의 비밀
안나 카레니나의 법칙 / 완벽에 대한 재정의가 중요하다 / 정리와 다이어트의 공통점 / 정리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다 / 사는 곳을 보면 인생이 보인다 / 컬렉션 vs. 셀렉션 / 나를 위한 꼭 필요한 사치 / 정리는 수납이 아니다 / 정리를 익힌다는 것의 의미 / 정리는 의식이다

PART 3
꼭 필요한 것들로만 인생을 채우는 방법
좋은 물건은 떠나야할 때를 안다 / 이미 있는 것을 널리 이롭게 쓰기를 / 안 쓰는 물건에 대한 비용 / 버릴 때는 미련 없이 / 문제는 ‘큰 물건’이다 / 추억의 물건이 발목을 잡을 때 / 비우는 것도 습관이다 / 잡동사니의 역습에서 벗어나기 / 가상 쇼핑과 정리 정거장 / 창고의 재발견 / 가족의 의지를 불태우는 법 / 볼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집 / note _ 더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한 정리 Q&A

PART 4
정리하는 삶을 생각하다
비우는 삶에 대하여 / 아내와 정리 / 한 지붕 세 가족 / 지금, 여기, 우리 / 버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들 / 필요의 유혹 / 자발적 가난 / 어머니의 물건 정리 / 마지막을 준비하는 정리 / 마음의 평화를 위하여 / extra note _ 윤선현의 물건 정리 원칙

저자 소개 1

대한민국 1호 정리컨설턴트.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다가 자신의 일상을 바꾼 정리의 힘을 세상에 소개하기로 마음먹고 정리컨설팅 사업을 시작했다. 10년 가까이 전국을 다니며 2,000여 건 이상의 컨설팅을 하는 동시에 수많은 정리컨설턴트들을 양성하고 있다. 현재는 명실공히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정리컨설턴트로서, 매년 직장인, 주부,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200여 회 이상의 강연을 다닌다. 2018년 방영한 드라마 KBS2〈당신의 하우스헬퍼〉의 캐릭터 자문을 맡았으며, 동명의 원작 웹툰은 그를 작중 롤 모델로 삼아 현재 시즌 4까지 인기리에 연재 중이다. 2010년부터 ‘정리력 철
대한민국 1호 정리컨설턴트.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다가 자신의 일상을 바꾼 정리의 힘을 세상에 소개하기로 마음먹고 정리컨설팅 사업을 시작했다. 10년 가까이 전국을 다니며 2,000여 건 이상의 컨설팅을 하는 동시에 수많은 정리컨설턴트들을 양성하고 있다. 현재는 명실공히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정리컨설턴트로서, 매년 직장인, 주부,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200여 회 이상의 강연을 다닌다. 2018년 방영한 드라마 KBS2〈당신의 하우스헬퍼〉의 캐릭터 자문을 맡았으며, 동명의 원작 웹툰은 그를 작중 롤 모델로 삼아 현재 시즌 4까지 인기리에 연재 중이다. 2010년부터 ‘정리력 철학’을 기반으로 생산성과 마음의 평화를 위한 정리컨설팅과 강의를 이어온 전문가. 프랭클린플래너의 시간 관리 철학을 바탕으로 한 ‘시간가계부’를 개발해 현대인들의 시간 빈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그의 인생을 바꾼 정리 노하우를 소개한 첫 책 《하루 15분 정리의 힘》은 출간과 동시에 ‘정리 열풍’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에 등극, 현재까지 2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이 읽었다. 이후 《관계 정리가 힘이다》, 《부자가 되는 정리의 힘》, 《아이의 공부습관을 키워주는 정리의 힘》 등의 책을 펴냈다.

http://www.facebook.com/sunhyun.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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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03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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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3.70MB ?
ISBN13
9791186560884
KC인증

출판사 리뷰

정리컨설턴트 윤선현이 발견한, 정리의 ‘안나 카레니나 법칙’
‘돈을 내고 전문가에게 집 정리를 맡긴다’는 아이디어가 국내에 상륙한 지 어느 덧 1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다. 국내 1호 정리컨설턴트 윤선현은 “완벽한 정리란 없다. 오직 내 삶에 어울리는 정리 방식이 있을 뿐”이라며 2,000여 곳의 집을 정리하며 깨달은 소회를 밝혔다. 신간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은 순간 정리를 시작했다》를 통해서다.
전국 2,000여 곳의 집을 정리하면서 저자는 수많은 공간과 인생을 경험했다. ‘사는 곳을 보면 인생이 보인다’는 말을 실감하는 순간이었다. 세계적인 대문호 톨스토이의 고전 《안나 카레니나》는 이런 구절로 시작한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그런데 저자에 따르면, 속칭 ‘안나 카레니나의 법칙’이 집 정리에도 적용된다. 실제로 많은 집들을 다니다 보니, “정리된 집들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정리가 되지만, 정리가 안 된 집은 저마다의 이유로 정리가 안 된다”는 결론에 이르렀던 것. 정리가 잘 된 집에는 꼭 필요한 물건들만 놓여 있고, 군더더기가 없었다. 정리를 잘 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물건을 버리지 않는 이유를 물으면 오직 “자주 쓰니까요”라는 대답뿐이더라는 것이다.

10년 가까이 타인의 집을 정리하며 알게 된, 정리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고대 철학자 에피쿠로스는 ‘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사물에 대한 우리의 견해’라고 말했다. 쓰지 않는, 당분간 쓸 시간도 없는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정리컨설턴트 윤선현은 물건 그 자체의 본질이나 쓰임새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물건에 부여한 ‘관념’ 때문에 버리지 못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선물 받은 거니까’, ‘추억이 담긴 물건이니까’, ‘언젠가 쓸 거니까’, ‘비싸게 주고 산거니까’처럼 말이다.
그러나 정리를 잘하는 사람들은 버려야 할 물건과 버리지 말아야 할 물건을 지체 없이 구분하며, 집에 있는 물건들을 자주 꺼내 보며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물건들의 ‘재고 파악’을 한다. 자신의 삶에 필요한 물건들의 ‘우선순위’를 알고 있으며, 그 속에서 자기 삶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인식한다. 무엇보다 남들이 정해놓은 질서가 아닌, 자신의 일상에 근거한 지속가능한 정리 방법과 철학을 가지고 있었다.

정리는 테크닉이 아니라 인생 설계, 꼭 필요한 것들로만 인생을 채우는 기술
우리 모두는 유한한 시간과 공간 속에서 살아간다. 그러나 경제 활동을 지속하는 한 우리는 계속해서 무언가를 만들고 사들인다. 당연히 쓸모없고 필요 없는 것들을 버릴 수밖에 없다. 정리를 잘하고 사는 사람들은 그 한계 속에서 물건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필요 없는 것들을 버려 ‘꼭 필요한 것들’로만 인생을 채운다.
그런데 자신만의 정리 방식을 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사실은 결코 ‘타인의 방식’을 제 몸에 맞출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일본과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로 뻗어나간 미니멀리즘과 비우는 삶에 대한 열풍과 추종은 이미 많은 실패 사례를 남겼다. 정리는 어디까지나 내 일상과 소비 습관, 가치관을 토대로 찾아내야 하는 나만의 유동적인 질서다.

버리는 일보다 내게 있는 것을 잘 써보는 일이 지속가능한 변화의 첫 걸음
이제는 명실공히 정리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로서 그가 평소에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정리를 어려워하는 이들이 오늘부터 당장 실천하면 좋은 정리법은 무엇인가요?”이다. 한동안은 “일단 버리세요. 정리의 시작은 버리기입니다”라고 대답했지만, 이제는 그렇게 조언하지 않는다. 버린다는 것이 어떤 이들에겐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수년 간의 컨설팅으로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의 조언은 딱 세 가지이다. “첫째, 당분간은 사지 마세요. 둘째, 집에 무엇이 있는지 보세요. 셋째, 있는 물건을 잘 써보세요.” 결국 정리는 버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잘 쓰기 위한’ 행위다. 어쩌면 너무도 단순하고 쉬운 변화, 그 혁명의 첫 걸음이 당신에게도 시작되기를 바란다. 어떤 목적과 가치를 위해 사는 것이 최선의 삶인지 혼란스럽다면, 좀처럼 내가 내 삶의 주인이 아닌 것 같다면 이 책을 여는 일이 그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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