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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이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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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옮긴이의 말 5
펠리컨 북 9
서론 13

1부 힌두이즘의 본질과 원리들 17
제1장 서론 19
제2장 힌두이즘의 본질과 성장 25
제3장 사회적 이념과 가치 33
제4장 카스트제도 41
제5장 관습과 축제 49
제6장 단일성과 자유 57

2부 힌두이즘의 역사적 전개 63
제7장 인더스 문명 65
제8장 베다시대 69
제9장 베다문화와 교육 77
제10장 우빠니샤드와 기따 81
제11장 문화적 융합과 인도인의 삶에 미친 영향 89
제12장 자이나교와 불교 95
제13장 그 외의 비정통(비베다) 사상 103
제14장 라마야나(R?m?ya?a), 마하바라따(Mah?bh?rata) 그리고
뿌라나(Pur??a)들 107
제15장 육파철학 115
제16장 인도 밖의 힌두이즘 125
제17장 박띠 헌신의 학파 131
제18장 북인도의 중세신비주의 139
제19장 바울(B?ul) 147
제20장 현재의 동향 155

3부 힌두경전 발췌 161

저자 소개 3

끄쉬띠 모한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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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iti Mohan

바나라스(Banaras, Varanasi)의 전통적인 산스끄리뜨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비교적 이른 나이에 인도 종교문헌들의 전문가가 되었다. 특히 중세의 신비주의자들인 까비르(Karbir)와 다두(Dadu) 그리고 벵갈의 바울(Baul)들의 작품들을 연구하였다. 그는 카스트 제도에 대한 논문들과 고대 인도의 여성들의 지위에 대한 원문연구를 포함하여 힌두이즘의 다른 면들에 대한 몇 권의 책들을 저술하였다. 또한 20세기 초 시인 라빈드라나트 타고르(RabindranathTagore)가 산띠니께딴(Santinikentan)에서 교육과 문화의 국제적 중심지를 건립하는 일에 동참해서
바나라스(Banaras, Varanasi)의 전통적인 산스끄리뜨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비교적 이른 나이에 인도 종교문헌들의 전문가가 되었다. 특히 중세의 신비주의자들인 까비르(Karbir)와 다두(Dadu) 그리고 벵갈의 바울(Baul)들의 작품들을 연구하였다. 그는 카스트 제도에 대한 논문들과 고대 인도의 여성들의 지위에 대한 원문연구를 포함하여 힌두이즘의 다른 면들에 대한 몇 권의 책들을 저술하였다. 또한 20세기 초 시인 라빈드라나트 타고르(RabindranathTagore)가 산띠니께딴(Santinikentan)에서 교육과 문화의 국제적 중심지를 건립하는 일에 동참해서 1960년 3월 죽을 때까지 그곳에 머물렀다.
중앙대학교 문리대학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수료한 뒤 인도로 유학, 델리 대학에서 인도철학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이야기 인도신화』, 역서로는 『강좌 인도철학』, 『인도의 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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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연구소 등에서 재직하였다. 주요 논문으로는 「아쇼카 시대 불교의 확산과 영향」(2019), 「힌두교의 개혁과 박띠즘」(2021), 「국가 통합을 위한 인도 사상의 대전환」(2024) 등이 있고, 역서로는 『고대 인도 명상의 두 전통』(J. 브롱코스트 지음, HUINE, 2019), 『힌두이즘의 원류: 초기 아리아인과 인더스 문명』(아스코 파폴라 지음, HUINE, 202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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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150*211*20mm
ISBN13
9791159013782

책 속으로

힌두사회는 많은 인종과 많은 문화들의 산물이다. 힌두사회와 종교의 복합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힌두라는 용어는 신두(Sindu: Indus) 강으로부터 파생되었고 페르시아인들은 인도를 신두 넘어 있는 땅의 이름으로 불렀다. 따라서 힌두이즘은 인도에 사는 사람들의 종교들을 의미하는 일반적인 용어인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힌두이즘에는 이러한 파생이 제시하는 것보다 더 큰 단일성이 존재한다. 실제로 힌두이즘은 수세기 동안 인도의 단일성을 보존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 이 복합적인 종교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는 흥미로운 이야기이다.
현대에 들어와서, 부분적으로 기독교 선교활동에 대한 반작용으로 우빠니샤드와 같은 고대 힌두자료들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증가되었다. 대부분의 지식인 계층은 세계가 브라흐만의 구체화라는 우빠니샤드의 교리를 믿는 것으로 보인다. 덜 추상적인 형태의 종교 예배에 대한 관심은 이들 계층에서는 쇠퇴하였고 때로는 순수하게 종교적인 활동들 보다는 사회적 관습으로 더 많이 실행되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가난한 힌두인들의 대다수는 순수한 지식의 길보다는 오히려 헌신과 행위의 길을 사용함으로써 전통적으로 단순한 방법으로 신에게 다가간다. 인더스문명의 종교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완전하지 않지만 이들은 후대 힌두신화와 어느 정도 연관된 남성과 여성 양자의 신들을 경배했던 것 같다. 인도의 점진적인 단일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표식들 가운데 하나는 아리아인과 비아리아인의 신화들이 융합되어 공동의 신화로 발전한 방식이다. 하지만 힌두철학의 관점에서,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 다른 삶에 대한 조망들이 우빠니샤드(Upanishad), 기따(The G?t?), 담마빠다(Dhammapada: 법구경) 등등의 철학들처럼 서로 영향을 미치면서 절충점들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우리는 오늘날 과학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많은 면에서 우리의 선조들보다 운이 좋다. 하지만 우리가 얻고자 하는 사회는 개인과 사회적 삶의 조화를 달성했다고 주장하기는 더욱 힘들다. 나는 힌두이즘이 아마도 그 기본적인 믿음들과 철학은 현대 세계의 문제와 관련이 없지 않을 것이며 이 시대의 어려움들에 의해 일어났던 몇 가지 문제들의 완전한 의미를 알아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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