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조형예술대학 미술공예학과 졸업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도쿄에서 거주 중이다. 화집으로 『게미 작품집』(겐코샤), 달력으로 『게미 ILLUSTRATION CALENDAR 2017』(쇼에이샤), 그림책으로 『소녀의 책장 4 레몬』(카지이 모토지로/릿토샤)) 등.
번역은 근성이라고 10년째 주장하는 중. 하지만 ‘인내심’, ‘근성’, ‘집요함’, ‘체력’ 등등 필요한 게 점점 늘어나기만 한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있다. 선호하는 작품은 미스터리, 스릴러, 추리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밝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항상 괴이한 소설에 빠지곤 한다. 옮긴 책으로는 『히키코모리의 남동생이었다』, 『NHK 100분으로 명저 읽기』, 『원수성역』, 『노자키 마도 연작 시리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