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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간에 소설 읽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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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를 내면서
여는 글

첫날밤 이야기 _박정애
어머니의 용맹스러운 기사 _위기철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 _이상권
오월의 훈풍 _박태원
버들강아지 _임정아
우리 형 _임영윤
자전거 도둑 _박완서
로보, 카람포의 이리 왕 _시튼
내 마음은 두렵습니다 _박수현
제비역 _하이타니 겐지로

저자 소개

편자 : 전국국어교사모임
전국국어교사모임은 1988년 ‘국어교육을위한교사모임’으로 시작하여 국어 교육의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 애쓰는 국어 교사들의 연구·실천 모임입니다.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 삶을 나누는 국어 교육을 꿈꾸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읽기 자료와 국어 교사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국어 교육 이론서를 기획하고 집필하는 데 애쓰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책으로는 대안 교과서 《우리말 우리글》과 중학생들을 위한 청소년 문학 ‘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와 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문학 ‘문학시간에 읽기’ 시리즈, 고전을 쉽게 풀어쓴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와 한국단편소설을 묻고 답하며 읽는 ‘물음표’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책임 집필
박선화 (노원중학교)
박용숙 (수락고등학교)
이향숙 (월계중학교)
윤용아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4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368g | 148*210*20mm
ISBN13
9788958624691

출판사 리뷰

‘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는...
‘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는 전국의 여러 교실에서 오랫동안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울고 웃으며 읽은 작품들을 담고 있다. 동화와 성인 소설의 사이, 어린이 책과 어른 책 사이에서 건져 올린, 중학생들에게 쉽게 읽히면서도 문학의 재미, 글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모았다. 현장 국어 교사가 직접 엮었기에, 우리 아이들이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공감할 수 있는 최고의 읽을거리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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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국어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고른, 중학생을 위한 두 번째 소설집
국어 수업과 국어 교과서를 뒤바꾼 풍성한 소설 읽기의 즐거움!

1. 선생님과 학생들이 교실에서 울고 웃으며 읽은 소설을 골라 담았다
-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에 가장 맞는 국내외 단편소설을 엄선


이 책은 시험과 입시를 떠나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을 만들기 위해 20여 년이 넘게 애써 온 전국국어교사모임이 펴낸 청소년을 위한 두 번째 소설 선집이다. ‘국어 시간에 모두 함께 소설을 읽게 하자’, ‘중학생의 눈높이에 알맞은 소설책으로 묶자’, ‘소설의 재미에 푹 빠지게 하자’는 목표에서 비롯하였다. 동화의 세계에서 갑자기 어려운 성인 소설로 넘어가는 시기에 읽을거리가 마땅치 않았던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작품들을 골라내어, 소설 읽기의 즐거움을 맛보게 해 준다. 초판이 발행된 이후 수많은 학생 독자와 현장 국어 교사들에게 사랑을 받아 왔다.

2. 교과서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행복한 소설 읽기’를 맛볼 수 있다.
- 획일적인 청소년들의 읽을거리에 다양한 맛을 선사하는 작품들


학생들이 만날 수 있는 소설이란 교과서에 실린 작품이거나 몇몇 베스트셀러, 집에서 굴러다니는 오래된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소설 읽기란 따분한 수업이거나, 시험을 위한 교과서 속 작품 분석이거나, 늘상 보아 오던 작가들이 쓰는 몇 개의 이야기를 돌려 읽는 것에 가까웠다. 「국어시간에 소설읽기」는 메마른 학생들의 소설 읽기 밥상에 초점을 맞추어, 신선하고 다양한 작품들을 선사하는 데 주력하였다. 근대에서 현재까지, 국내소설에서 외국소설까지, 아이들의 정서와 진솔한 삶을 담은 작품부터 주변의 세계를 넓게 성찰할 수 있는 작품까지 아우르며 학생들에게 행복한 소설 읽기의 길을 내어준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의 국어 교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뽑아 낸 ‘내용 되새기기’, ‘생각해 보기’, ‘더 읽어 보기’ 등 독자들이 작품 속 세계를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공감하며 내면의 힘을 키우는 장치들도 함께 마련하였다.

《국어시간에 소설읽기 2》에는 젊은 작가 박경애의 「첫날밤 이야기」, 국어 교사로 근무하며 교육 소설을 써온 임정아의 「버들강아지」, 인터넷매체 《딴지일보》에 실렸던 임영윤의 「우리 형」 등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 가장 현재적인 작품들을 실었으며, 위기철과 이상권 등 우리 시대 대표 아동문학가들의 소설도 선보였다. 동물 문학의 대가로 불리는 시튼의 「로보, 카람포의 이리 왕」은 미국 서남부 카람포 고원의 야생과 자연으로 독자들을 이끌며, 일본의 교사 출신 작가 하이타니 겐지로의 「제비역」은 청소년들에게 생소한 일본 소설의 세계를 열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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