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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구성과 특징
- 하루에 두 단어씩 부담 없이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는 분량으로 하루 두 단어를 익힙니다. 5일째 되는 날 복습하는 식으로 반복하여, 60일 코스로 읽기와 쓰기의 뼈대가 되는 핵심 단어 96개를 익힙니다. - MP3를 들으면서 듣고 풀자 원어민이 읽어주는 지시문에 따라 단계별로 문제 활동을 하면서 어휘와 기본 문형을 익힙니다. 기본 문형으로 나온 문장을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따라 읽어 보고, 직접 쓰다 보면 나의 어휘와 문장으로 찜! 문제에 따라 적당한 포즈(pause)가 설정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 새로운 활동으로 재미있게 복습하기 4일치 학습이 끝나면 앞서 나온 문장들을 이용하여 재구성한 짧은 이야기를 감정을 실어 읽어보고(Read the Story), 그 내용을 빈칸에 다시 써보며(Write the Story) 논리적인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어휘와 기본 문형을 복습합니다. - 엄마책과 단어카드를 활용하자 엄마책에는 아이의 바로 옆에서 손으로 써가며 답을 알려주는 친절한 개인교사처럼 구성된 문제풀이와 단어 및 문장의 뜻풀이는 물론, 예쁜 컬러의 단어카드를 활용하여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게임 방법이 실려 있습니다. 사이트워드가 대체 어디서 튀어나온 녀석인지 호기심과 의심이 든다면 엄마책 맨 앞부분에, 사이트워드의 정체와 장점을 낱낱이 알려주는 글을 읽어보세요. - 사이트워드 학습에 대한 몇 가지 오해와 진실 Q1. 사이트워드란 뭘까요? A. 문장에 자주 등장하지만 파닉스 규칙을 따르지 않는 말썽쟁이 영어 단어들입니다. 눈으로 보자마자(on sight) 바로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사이트워드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죠. Q2. 왜 사이트워드를 공부해야 하죠? A. 사이트워드는 he, she, me 같이 소리의 규칙을 따르진 않지만 자주 등장하는 단어들이라 따로 학습하지 않고 넘어가면 책 읽기 단계에서 발목을 잡히고 말기 때문이죠. Q3. 언제 사이트워드를 공부해야 하죠? A. 기초 파닉스를 마친 친구들이 하면 가장 효과적입니다. 스스로 소리의 규칙을 이용해 단어를 읽어보는 훈련이 먼저 되어 있지 않으면 나중에 긴 단어를 만났을 때 읽을 수 없게 되거든요. 기초 파닉스를 마치고 책 읽기 단계로 나아가기 전에 사이트워드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Q4. 단어의 철자와 뜻을 암기하는 건가요? A. 부모님 세대가 단어를 외운 것처럼 철자와 뜻을 무조건 외우는 것은 이 단계에서 좋은 학습법이 아닙니다. 단어의 뜻을 함께 제시되는 예문들 속에서 익혀두면 작문이나 말하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 Q5. 명사가 아닌 단어들은 어떻게 설명해주죠? A. 사이트워드 중에는 문장의 기본 틀을 이루는 단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많이 학습해 온 apple이나 banana 같은 명사들은 별로 등장하지 않습니다. 명사만으로는 완성된 문장을 만들 수 없거든요. 사이트워드는 a나 the, to처럼 실제로 책에서 수없이 등장하는 단어들이기 때문에, 사이트워드를 알고 나면 책을 읽을 때 자신감이 생긴답니다. 아직은 관사, 전치사 등을 설명하는 품사의 개념으로 접근할 필요가 없어요. 어떤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알아두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