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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5 성사, 가톨릭 신앙의 보물성사란 무엇일까요?17 성사는 하느님 은총을 볼 수 있도록 전해 주는 예식입니다20 인간의 삶에도 ‘성사적’ 면모가 있습니다26 성사는 인생 여정의 중요한 순간에 특별한 도움을 줍니다30 성사를 통해 하느님의 은총이 틀림없이 전해집니다35 성사의 은총이 풍성한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합니다세례성사46 세례성사를 받으면 하느님의 자녀가 됩니다50 세례성사를 통해서 모든 죄를 용서받습니다54 세례성사를 통해서 성령을 선물 받습니다56 세례성사로 교회, 곧 그리스도의 지체가 됩니다60 세례성사를 통해서 영혼의 지워지지 않는 인호를 받습니다61 유아도 세례성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67 세례성사의 은총은 우리 존재의 ‘밑짐’과 같습니다견진성사74 견진성사는 세례성사와 밀접히 연결되어 있습니다76 세례와 견진이 이렇게 밀접하게 연결된 이유는 무엇일까요?81 견진성사는 우리가 굳건한 신앙인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줍니다성체성사90 성체성사는 최고의 영적 양식입니다92 성체성사는 감사의 제사입니다95 성체성사에는 부활하신 주님이 현존하십니다102 성체성사는 희생 제사입니다106 성체성사는 일치의 표지입니다112 성경 말씀으로 성체성사를 준비합시다고해성사118 고해성사를 통해 용서하시는 주님을 만납니다121 왜 사제에게 죄를 고백해야 하나요?127 고해 사제는 주님의 자비를 전달해야 합니다130 죄를 솔직하게 고백합니다134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서 고해성사를 보면 안 될까요?137 보속은 죄가 남긴 흔적을 지우기 위한 노력입니다140 판공성사는 꼭 봐야 하나요?144 일괄 사죄는 제한적으로 허용됩니다147 고해성사가 하느님의 선물임을 깨닫는 이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병자성사154 병자성사를 통해서 치유하시는 주님을 만납니다159 병자성사는 죽기 전에만 받을 수 있는 성사가 아닙니다161 병자성사의 은혜는 풍성합니다164 병자성사의 효과는 공동체의 참여로 더욱 높아집니다성품성사170 사제직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173 성품성사에는 세 품계가 있습니다176 사제에게는 세 가지 주요 임무가 맡겨집니다182 사제는 신자들의 기도로 살아갑니다혼인성사189 왜 혼인성사를 받아야 할까요?192 혼인성사에는 은총과 함께 의무도 따라옵니다196 혼인성사를 받기 전에 성실한 준비가 필요합니다199 기도는 성가정의 초석입니다준성사 206 준성사의 핵심은 축복입니다211 준성사와 성사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212 준성사는 누가 집전하나요?214 축복받은 사람은 축복을 전해 주어야 합니다맺음말 219 성사에서 깨닫는 하느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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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의 시작과 끝, 성사!항상 하느님의 은총을 바라는 우리를 위해 하느님은 보이지 않는 당신의 은총을 보이는 방식으로 우리에게 전해 주시는데, 그것이 바로 가톨릭교회의 일곱 성사다. 하느님은 우리 인생의 여정 내내 우리와 함께 계시지만, 특히 탄생, 결혼, 병고, 죽음 등과 같은 중요한 순간에 우리에게 더 특별한 도움을 주고자 하신다. 이 책은 그러한 중요한 순간에 우리가 맞이하는 일곱 성사가 하느님이 주신 은총의 선물이라는 것을 깨닫고, 나아가 생활에서 기쁘게 실천하도록 이끌어 준다.이제 곧 예수님의 기쁜 부활이 다가온다. 부활을 준비하면서 단식이나 금육을 하기도 하고, 즐거움을 멀리하면서 예수님의 수난을 되새기기도 하는데, 그보다는 신앙인으로서 가장 기본으로 해야 하는 것을 마음의 첫자리에 두고 있는지 자기 자신을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평생을 두고 실천해야 하는 성사지만, 우선 이 시기에는 예수님을 기쁘게 맞이하기 위한 마음을 가꾸고자 정성된 마음으로 고해성사에 참여하기 등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당장 할 수 있는 성사부터 충실히 참여해 나간다면, 다가올 부활을 더욱 뜻깊게 보낼 수 있는 것은 물론, 더욱 기쁨이 가득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손희송 신부가 전하는, 알기 쉬운 일곱 성사!성사에 관해 다루는 책은 성체성사나 고해성사 등 한 가지 성사만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책은 일곱 성사를 모두 다루어 성사에 관해 전반적으로 알 수 있도록 이끌 뿐만 아니라, 성사 각각을 이론적으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과 성사의 관계를 깨닫고, 이를 통해 삶의 흐름 속에서 일곱 성사를 이해하여 성사를 더 깊이 알 수 있도록 했다.이 책은 2013년에 평화방송 TV의 [가톨릭 신앙의 보물들]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강의한 내용을 월간 《레지오 마리애》에서 연재한 후, 그것을 다시 묶어 발간한 것이다. 저명한 신학 박사이자 오랫동안 교단에 섰던 저자가 매체를 거듭해 가며 신자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연구하고 정리한 결과물로 저자의 고민과 성찰이 돋보인다. 특히 저자는 20년간 신학대학에서 강의하는 동안 《열려라 7성사》, 《성사, 하느님 현존의 표지》, 《일곱 성사, 하느님 은총의 표지》 등 성사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을 펴내며 신자들이 성사와 가까워지도록 노력해 왔다. 이제는 서울대교구 사목국장의 자리에서 일반 신자들의 사목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그로써 이번에는 성사를 어렵게 생각하는 일반 신자들도 알기 쉽도록 대중적으로 접근한, 맞춤형 책을 출간하였다. 이 책은 전문적인 지식을 기본으로 하고, 오랜 연구의 진수들만 뽑아 전하면서도 신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서술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또한 편하게 읽히도록 문체에도 신경을 써서, 독자들은 마치 수필처럼 가볍게 말을 건네는 이 책을 읽으며 성사에 관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저는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대신학교)에서 성사론을 강의해 오면서 성사론과 관련된 여러 권의 책을 펴냈습니다. 이번에는 기존의 저서에서 핵심 내용들을 간추리고 거기에 좀 더 보태서 ‘요약본’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 이 책이 성사를 이해하는 데에, 특히 신자 재교육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5~7쪽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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