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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못된 마거릿 - 동화는 내 친구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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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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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시린 어깨
온실에서 짝 찾기
뱀의 소개
예쁜 미소
3월 5일
무지개
아홉
운수 나쁜 날
손님
염소젖과 꿀
동굴
진흙
이사 가는 날
동굴 생활
재미있는 놀이
더 재미있는 놀이
뱀의 아픔
직격탄
또 번개가 치던 밤
집으로
포근한 침대에서
마거릿을 찾아서
다시 동굴로
인내

저자 소개 3

토어 세이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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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미국 뉴햄프셔주에서 태어나 스탠퍼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의 어린이책 부서에서 일을 하다가 직접 책을 쓰게 되었다. 특히 사람들의 애정 밖에 있는 쥐나 뱀, 족제비 같은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많이 썼는데, 인간 세계와 마찬가지로 그러한 동물들의 세계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생각에서라고 한다. 1986년에 발표한 『뉴욕 쥐 이야기』는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의 책에, 『웨인스콧 족제비』는 ALA의 주목받는 책에, 『못된 마거릿』은 내셔널 북 어워드의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맏이』에서 세이들러는 또 한 번 서로 다른 종 사이의 관계에 대해 능숙하게
1952년 미국 뉴햄프셔주에서 태어나 스탠퍼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의 어린이책 부서에서 일을 하다가 직접 책을 쓰게 되었다. 특히 사람들의 애정 밖에 있는 쥐나 뱀, 족제비 같은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많이 썼는데, 인간 세계와 마찬가지로 그러한 동물들의 세계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생각에서라고 한다. 1986년에 발표한 『뉴욕 쥐 이야기』는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의 책에, 『웨인스콧 족제비』는 ALA의 주목받는 책에, 『못된 마거릿』은 내셔널 북 어워드의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맏이』에서 세이들러는 또 한 번 서로 다른 종 사이의 관계에 대해 능숙하게 탐험을 펼치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공상적인 부분에서부터 현실적인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 세계로 어린이, 청소년뿐만 아니라 마음속에 상상력을 간직한 어른까지 푹 빠져들게 한다는 평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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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 Agee

뉴욕에서 자랐으며, 쿠퍼유니온 예술대학에서 회화와 영화제작을 전공하고 만화영화와 예술영화를 만들기도 했다. 1981년부터 어린이책 저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지은 책들은 뉴욕타임스 선정 최고의 그림책,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CBC) 선정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으로 뽑혔으며, 내셔널 북 어워드 최종 후보작에 오르고, 보스턴글로브 혼북 상을 받기도 했다. 그 가운데 『무슨 벽일까?』(불광출판사 펴냄)는 2020년 볼로냐 라가치 상을 받았습니다. 저서로는 『사자 자격증 따기』, 『화성에서 살기』, 『스탠리가 그런 거야』, 『어린 산타』, 『밀로의 모자 마술』 등 다
뉴욕에서 자랐으며, 쿠퍼유니온 예술대학에서 회화와 영화제작을 전공하고 만화영화와 예술영화를 만들기도 했다. 1981년부터 어린이책 저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지은 책들은 뉴욕타임스 선정 최고의 그림책,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CBC) 선정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으로 뽑혔으며, 내셔널 북 어워드 최종 후보작에 오르고, 보스턴글로브 혼북 상을 받기도 했다. 그 가운데 『무슨 벽일까?』(불광출판사 펴냄)는 2020년 볼로냐 라가치 상을 받았습니다. 저서로는 『사자 자격증 따기』, 『화성에서 살기』, 『스탠리가 그런 거야』, 『어린 산타』, 『밀로의 모자 마술』 등 다수가 있다.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작은우주’에서 어린이들의 작은 우주를 살찌울 수 있는 좋은 작품을 소개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는 <뉴욕 쥐 이야기>, <아모락> 등이 있으며, 공역으로 <야생의 순례자 시튼>, <줄리와 늑대>, <사이모린 스토리>, <엘리의 세상>, <마술사와 소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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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1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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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7.7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5만자, 약 2.1만 단어, A4 약 41쪽 ?
ISBN13
9788984143388
KC인증

출판사 리뷰

세이들러는 어린 독자들은 물론이고 어린이들 이야기에 빠질만한 순수함을 가진 어른들을 동물들의 세계로 이끈다. 그 동물의 세계는 우리 인간들 세계를 그대로 비추고 있어서, 로맨스와 모험, 성실과 허세, 사랑과 희망이 가득하고 인생의 우여곡절이 그대로 녹아 있다.
마거릿의 모험은 진짜 집이나 동물 가정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았을까?
이 리얼리즘 판타지에서 나름대로 동물들 세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등장인물들은 어떻게든 사회 안에서 부닥친 문제들을 해결할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그렇게 도전에 맞서고 어려운 관계를 풀어나가고 자기의 삶을 헤쳐 나가 어른으로 성숙하게 되는 것이다. 혼자 있기 좋아하는 프레드가 결혼을 하고, 마거릿을 돌보고, 자기 아이를 갖기까지 많은 변화를 거친다. 마찬가지로 마거릿 역시 처지가 바뀌자 동물들을 이해하게 된다. 마거릿의 못된 행동에도 피비는 여전히 마거릿을 사랑한다. 혼자만의 삶에 빠진 프레드를 변화시킨 것은 바로 피비의 무조건적인 사랑이었다.
마거릿을 돌보면서 겪는 어려움은 진짜 부모들이 겪는 어려움과 비슷하다. 어린 동생이 있는 독자들은 떼쓰는 동생들을 다뤄본 경험이 생각날 것이다.
세이들러의 동물 이야기, 『뉴욕 쥐 이야기』의 몬터규, 『웨인스콧 족제비』의 배글리, 『못된 마거릿』의 프레드는 모두 혼자서 시간을 많이 보낸다.(그리고 그들은 대부분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그들에게 다른 동물들과의 관계가 점점 중요해진다. ‘혼자라는 것’과 타인과의 ‘관계’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나가게 된다. 세이들러는 “그것이 인생이다. 사람들은 본질적으로 혼자이지만 다른 사람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고 대답한다.
세이들러의 작품에 나오는 동물들은 흔히 볼 수 있는 개나 고양이처럼 털이 복슬복슬한 귀엽고 사랑받는 그런 동물들이 아니다. 쥐나 족제비, 뱀처럼 사람들의 애정 밖에 있는 그런 동물들이다. 세이들러는 이 조금은 징그럽고 하찮게 여겨지는 그런 동물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주인공으로 등장시켰는데, 바로 모든 인간이 존중받아야 하듯이 그러한 동물들도 존중받아야 함을 표현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 삶과 마찬가지로 책에서도 인간의 삶은 동물들의 삶과 함께 존재한다. 각자는 서로 독립적인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에는 서로 끼어든다.
세이들러는, 버릇없고 요구도 많은, 그래도 나중에는 착하게 되는 법을 배우는 아기에 관한 이 작품을 “아장아장 걷는 아이를 괴물로 만드는 것 자체가 재미있어서 쓸 때 무척 재미있었다. 실제로 내 동생들은 모두 귀여웠고 나는 동생들보다 훨씬 못됐었기 때문에 어떻게 그런 인물이 나왔는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이 책을 쓸 때만큼 즐거웠던 적은 없었다.”고 말한다.
감동적이고 유머러스하며 세련되고 재미있는 내용은 표정이 풍부한 삽화로 더 빛을 발하며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National Book Award 최종 후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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