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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종로, 백 개의 장면
강미경 권장윤 권홍 김도훈 김연숙 김준택 김지원 박영환 오현경 유재복 이경희 이미리 이연희 이재정 이한복 이혜자 임요희 전혜숙 조동범 주영아 채성진 홍순창 #02 종로, 열 개의 이야기 인사동_김도훈 북촌_이정환 낙원상가_홍순창 삼청동_주영아 정독도서관_권홍 계동 1_이미리 계동 2_이혜자 피맛골_권장윤 행촌동_이연희 돈의동_홍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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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대표적인 기능은 기록성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기록하느냐의 문제가 남아있다. 이 책에는 ‘2018년 종로의 시간’ 즉 오늘의 일상이 담겨있다. 오늘도 내일이면 과거이듯 이 흔하디흔한 장면의 기록들도 분명 미래의 자산이 될 터이다. - 엄상빈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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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 것들이 영원할 것이라는 생각은 착각이다. 모든 것들은 변하게 마련이고 언젠가는 소멸하게 된다. 지금 내 주변에 있는 것들이 소중한 이유다. 그래서 그것을 기록하는 일은 그만큼 가치가 있다. 스물세 명이 참여하여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종로. 다양한 시선만큼이나 그들의 시선을 빌어서 본 종로의 모습이 다채롭다. - 강재구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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