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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2003-2004 제1장 겅겅 No.1-No.7 … 8 제2장 겅겅, 위화이 No.8-No.12 … 17 제3장 다른 한쪽 발 No.13-No.17 … 27 제4장 야, 우리 짝꿍하자 No.18-No.23 … 36 제5장 낯선 사람이 가장 좋아 No.24-No.26 … 47 제6장 새로운 생활 No.27-No.31 … 55 제7장 햇살 가득한 우리의 생활 No.32-No.39 … 63 제8장 형식주의의 대범람 No.40-No.46 … 75 제9장 학력평가 No.47-No.53 … 85 제10장 죄송하지만 모르겠어요 No.54-No.60 … 95 제11장 쓸쓸한 계절 No.61-No.64 … 107 제12장 타인의 생활 No.65-No.69 … 114 제13장 개교기념일(상) No.70-No.76 … 122 제14장 개교기념일(중) No.77-No.81 … 132 제15장 개교기념일(하) No.82-No.86 … 141 제16장 진짜로 많이 좋아해, 너 No.87-No.91 … 151 제17장 고속도로 위의 자전거 No.92-No.95 … 159 제18장 중간고사(상) No.96-No.98 … 168 제19장 중간고사(하) No.99-No.104 … 174 제20장 학부모 회의(상) No.105-No.110 … 187 제21장 학부모 회의(중) No.111-No.118 … 198 제22장 학부모 회의(하) No.119-No.128 … 215 제23장 제3자 No.129-No.132 … 235 제24장 밤 나들이 No.133-No.136 … 246 제25장 염탐 No.137-No.140 … 255 제26장 천쉐쥔 No.141-No.144 … 267 제27장 넌 대체 아는 거야, 모르는 거야 No.145-No.149 … 278 제28장 각자 갈 길 가자구 No.150-No.157 … 291 제29장 베타 No.158-No.161 … 307 제30장 당당하고 떳떳하게 No.162-No.167 … 319 제31장 새사람 되기 No.168-No.172 … 338 제32장 응답하라, 집 전화 No.173-No.178 … 349 제33장 꿍꿍이 No.179-No.185 … 360 2권 제34장 포효하는 황하 No.186-No.191 … 7 제35장 난 너만 숭배해 No.192-No.196 … 25 제36장 세상의 바깥 No.197-No.203 … 39 제37장 그래도 우울해 No.204-No.209 … 60 제38장 그때 네가 아주 예쁘다고 느꼈어 No.210-No.215 … 70 제39장 더 좋은 모습 No.216-No.219 … 83 제40장 우리는 한때 그렇게 좋았지 No.220-No.222 … 92 제41장 기말고사 No.223-No.227 … 99 제42장 중지점 No.228-No.237 … 113 제43장 의외 No.238-No.242 … 132 제44장 새 학기 No.243-No.247 … 143 제45장 이 몸의 사람 No.248-No.251 … 154 제46장 장래가 중요해 No.252-No.258 … 163 제47장 나들이 No.259-No.263 … 180 제48장 우리 짝꿍하자 No.264-No.268 … 189 2005-2006 제49장 시간은 쏜살같이 No.269-No.272 … 198 제50장 만약 내가 바람이라면 No.273-No.278 … 209 제51장 결과에 승복하기 No.279-No.283 … 221 제52장 이별곡 No.284-No.287 … 234 제53장 각자 자기만의 방법으로 No.288-No.292 … 243 제54장 피라미드 밑의 사람 No.293-No.297 … 251 제55장 한 단어, 두 사람 No.298-No.303 … 263 제56장 못 다한 말은 그냥 두자 No.304-No.307 … 276 2011-2012 제57장 후에 No.308-No.314 … 284 제58장 못 다한 이야기는 그냥 두자 No.315-No.319 … 301 제59장 꽃이 지는 시절에 님을 만나네 No.320-No.326 … 312 제60장 동창 소년은 다 잘나가 No.327-No.332 … 325 제61장 가장 빛나는 나 No.333-No.337 … 341 제62장 끝까지 나와 함께 No.338-No.342 … 351 제63장 가장 빛나는 너 No.343-No.347 … 359 제64장 다 지나간다 No.348-No.355 … 368 에필로그 가장 빛나는 우리 No.356-No.357 … 385 작가 후기 진화고등학교 졸업 축하합니다 … 392 |
八月長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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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화이가 웃었다.
“겅겅?” “응?” “우리 계속 짝꿍하자.” 위화이는 난데없이 밑도 끝도 없는 한마디를 던졌다. 심장이 갑자기 미친 듯이 뛰기 시작했다. --- p.227 한참이 지나고, 위화이는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순간 눈물범벅이 되었다. “언제부터 시작이었는지는 모르겠어. 시간이 물 흐르듯 흘러갔거든. 정신을 차렸을 땐 나도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더라.” 위화이가 웃으며 말했다. “그럼 지금은?” 그는 대답 대신 날 보며 반문했다. “넌? 지금은 어떤데? 넌 네 마음을 알아?” 나는 알까. 그는 나에게 생각할 시간도 주지 않고 몸을 돌려 총총 떠났다. --- p.384 그가 그리웠다. 이렇게 오래도록 끊이지 않은 그리움이었다. 시간은 우리를 바꿔놓았지만 사랑을 바꾸진 못했다. --- p.3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