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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정치
1. 을사오적 이완용 : 한입‘합방’의 주역이었던 매국노의 대명사 - 강만길 박제순 : ‘을사조약’ 체결에 도장 찍은 외교책임자 - 김도형 권중현 : 친일로 한평생 걸은 대세영합론자 - 서영희 이지용 : 나라를 판 돈으로 도박에 미친 백작 - 서영희 이근택 : 근황주의자에서 친일매국노로의 변신 - 오연숙 2. 일진회 관련자 송병준 : 이완용과 쌍벽을 이룬 친일매국노 제1호 - 강창일 이용구 : 친일 망동조직 일진회의 선봉장 - 조항래 윤시병 : 만민공동 회장에서 일진회의 회장으로 변신 - 김경택 윤갑병 : ‘신일본주의’를 제창한 친일 출세주의자의 전형 - 김경택 3. 갑신, 갑오개혁 관련자 박영효 :친일 거두가 된 개화파 영수-윤해동 김윤식 : 죽어서도 민족운동의 분열에 ‘기여’한 노희한 정객 - 배항섭 조중응 : 친일의 길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았던 매국노 - 장석홍 장석주 : 이토 동상 건립추진운동의 주동자 - 오연숙 조희연 : 일본군의 조선침략에 앞장 선 군무대신 - 오연숙 윤치호 : 2대째 일본 귀족으로 입적한 ‘귀화한 일본인’- 김도훈 정란교 : 박영효의 심복으로 친일 쿠데타의 돌격대 - 김도형 신응희 : 3.1운동의 무력진압 건의한 황해도 지사 - 장세윤 이규완 : 참정권 주장의 ‘선구자’- 김도형 4. 을미사변 관련자 이주희 : 명성황후 시해사건 조선인 주범 - 강창일 이두황 : 이토 히로부미의 총애 받은 친일 무관 - 강창일 우범선 : 민비시해사건의 주동자 - 김도형 이진호 : 일제식민통치에 앞장 선 친일관료의 전형 - 이명화 5. 왕실, 척족 윤덕영 : 한일‘합방’에 앞장 선 황실 외척세력의 주역 - 오연숙 민병석 : 조선인 대지주로 손꼽힌 민씨 척족의 대표 - 서영희 민영휘 : 가렴주구로 이룬 조선 최고의 재산가 - 서영희 김종한 : 고리대금업으로 치부한 매판자본의 선두주자 - 장석흥 6. 관료 박중양 : 3.1운동 진압 직접 지휘한 대표적 친일파 - 김도형 유성준 유만겸 유억겸 : 유길준의 양면성 ‘극복’한 유씨 일가의 친일상-김도형 장헌식 : 중추원 칙임참의를 20년 간 역임한 일제의 충견 - 장세윤 고원훈 : ‘일본의 수호신이 되어라’고 부르짖은 친일관료 - 박준성 박상준 : ‘불가능한 독립’ 대신 ‘행복한 식민지’ 택한 확신범 - 김도형 석진형 : 총독부의 신임 두터웠던 절대 맹종파 - 이명화 김대우 : ‘황국신민의 서사’ 입안자 - 김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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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든 여론매체들은 세계의 석학이니 한국의 석학이니 해서 비싼 원고료를 지불해 가면서 몇 장의 글줄을 받아오기에 정신이 없다. 그러나 우리 역사의 뿌리와 그 과정에 대한 고뇌없이 해결책이 나오리라고 보는 것은 무지와 사대주의가 혼합된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항상 그 자체에 있듯이, 우리 사회에 대한 문제의 해결책도 모두 우리 역사 속에 있는 것이다. 그런데 별 관계도 없는 외국의 사례를 들고 와서 대체시키려드니 말이 되겠는가, 그런 글들이란 문제를 점점 더 모호하게 말들 뿐이다. 그런 것이 해결책의 모색이라고 생각하는 그 사고방식부터 엄중하게 비판받아야 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분명히 해야 할 때가 오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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