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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위한 서시
영원한 한잔의 사랑 나의 반성 나의 새벽 나의 고백 희망에게 쓰는 편지 시간 속에 남은 우리 한여름 눈처럼 내린 당신을 떠올리며 하루살이 나의 여신이여 여름날의 봄 가득하지 않은 사랑의 美 내 세상 나의 조물주 나의 욕망 파사칼리아 너는 나이다 시간 속 우리 내 작은 날갯짓만으로 오늘 우리 이야기 끝나지 않을 봄 하나가 되어 고백 여행 인생 그리고 사랑 동백꽃 시간과 공간 그리고 당신 나만의 태양 그리고 하나 花樣年華(화양연화) 필시 만날 수밖에 없는 당신을 위해 어제보다 오늘을 사는 이유 시간 속에 우리 바람 그리고 사랑 중력 하루 천사의 날개를 안았다 출발 같이 걷자 나의 태풍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자유를 포기한 사람의 마음 사랑하자, 나의 生이여 오늘도 네가 그립다 잠에서 깨어 욕망 능소화 부끄러운 글 위대한 분의 사랑보다 내 사랑이 더 크다 너의 길을 걸어갈 수 있다면 너의 세계에 내가 들어가 살려면 오른쪽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하며 정물화 너를 실컷 사랑하기로 했다 이사하는 날 운명보다 더 짙은 사랑 당신을 위해 나의 삶을 살겠다 너의 향기 생명 온 사방은 너로 가득했다 출발선 늦잠 너의 향기가 나의 코를 찌른다 시작; 너에게 가겠다 청년에서 현재 주인공 잭슨 폴록을 떠올리며 내 마음의 원천 진리를 추구하게 해 준 당신께 너와 밥을 먹고 싶다 고향집에서 고향에서 돌아와 너와 함께한 시간은 현실의 시간보다 더 길다 당신의 의미 너를 바지 주머니에 넣어 촛불은 생명이다 신은 사랑을 만들지 않았다 세포 하나하나에 네가 있다 푸른 사랑 뜻밖의 고백 난 네가 가득한데 나의 세상 나의 실재, 당신 넌 나의 특이점이다 너를 놓아주지 않을 것이다 글에 대한 부침 살아, 사랑을 택하다 겨울 속 여름 오즈의 마법사 사랑을 위한 사랑 널 그린다 오늘도 프리마베라 나의 사랑, 나의 태양 미완성의 완성 어둠을 베어낸 달처럼 새롭게 사랑을 시작한다 하지 못한 말 당신은 나의 광장 널 안았다 당신이 사랑을 알게 해 주었다 우주의 중심 사랑은 자세히 보아도 사랑이더라 공간 사랑 안에서 태어난 영원 우리의 미래 노트의 마지막을 채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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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에게 바치는 한 권
마음을 전달할 수만 있다면 매일 아침마다 그 사람을 생각하며 노트를 채웠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점점 더 많은 시간이 지나 정신을 차려 보니 노트 한 권이 가득 차 있었다. 추억으로만 간직하려고 했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할 수 없는 답답함을 알기에 그런 사람들을 위해, 사랑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출간을 결심했다. 윤종혁 저자는 『한 사람을 위한 로망스』 내에 수록된 시 중 〈부끄러운 글〉에 가장 애착이 많이 간다고 했다. 자기 고백적인 시이기도 하고 이 시를 쓰며 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 마음에 남는다고 했다. 저자의 애착이 담겨 있는 시를 중점으로 일독한다면 그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들이 좀 더 잘 와닿지 않을까. 사랑을 할 때 여러 가지 감정이 든다. 하늘을 날고 있는 기분 혹은 지옥 끝까지 떨어지는 기분. 항상 좋을 수만은 없지만 항상 나쁘지도 않다. 다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루에 한 편의 시를 읽어 가자.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자. 감정의 종류도, 색깔도 매번 매일 바뀌겠지만 그 본질은 같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은 같음을 『한 사람을 위한 로망스』를 통해 잊지 말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