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길은 여기에(청춘편)
설우사 2002.01.31.
가격
10,000원
5 9,500
YES포인트?
10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설우특선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미우라 아야꼬
1922년 일본 호카이도 아사히가와에서 출생하여 아사히가와 시립 고등여학교를 졸업 후 국민학교 교사로 7년간 재직하였다. 1946년 결핵으로 13년에 걸친 요양생활 중에 그의 소꼽친구이자 애인인 마에가와 다다시의 인도로 기독교에 입문하여 세례를 받고, 1959년 요양생활을 마치면서 기독교 잡지『무화과』를 통해 알게 된 미우라 미쓰요와 결혼한다. 1964년 아시히 신문에서 주최한 장편소설 모집에『빙점』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저서로는『빙점』『길은 여기에』『이 질그릇에도』『빛이 있는 곳에서』『양치는 언덕』『설령』『하늘의 사닥다리』『빛과 사랑을 찾아서』『돌아오지 않는 바람』『생명에 새겨진 사랑의 흔적』『고독에도 손길이』『성경에서 본 인간의 죄』등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0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911007

책 속으로

세례식을 마치면 오노무라 목사님은 곧 다음 집회를 인도하기 위해 가셔야만 했다. 목사님은 조용히 말씀하셨다.

"반드시 낫습니다. 조금만 참으십시오. 잠깐 동안의 시련이니까요."

나는 유순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도저히 나으리라고 여겨지지 않았으나 그 목사님의 말씀이 입에 발린 말로는 생각되지 않았다. 사람의 말이라는 것은 중요한 것이다. 세치 혀 끝으로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는 것이다.

"반드시 낫습니다."

그 확신에 차 있는 조용한 말씀은 그 후 오랜 동안의 병상생활 중에서 얼마나 나를 위로하며 격려했는지 모른다. 오노무라 목사님을 뵌 것은 꼭 이 때 한 번뿐이었지만 한 번 들은 그 말씀은 그 후 계속 나를 위로하고 격려해 주었던 것이다.

--- p. 176-177

리뷰 총점 8.8
한줄평 총점 10.0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9,500원
총 1개 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