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윤영의 다른 상품
|
공원에서 아이들이 같이 놀자고 했어요. 나는 대답했어요. “남자는 안 돼.”
미술 시간에는 친구들 그림을 보며 비웃었어요. “이게 강아지야? 내 눈엔 아닌 것 같은데?” 안경을 쓰고 온 친구를 놀리며 말했지요. “너 완전 못생겼다!” 그러자 선생님과 친구들, 엄마가 물었어요. “모두 너처럼 말하면 어떻게 되겠니?” 만약 다른 친구가 나처럼 말한다면 나는 그 친구가 싫을 것 같아요. 내가 계속 이렇게 말하면 나는 혼자가 되고 말 거예요. 이제부터는 친구의 기분을 생각하며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거예요! |
|
모두 그렇게 말하면 어떻게 될까요?
친구가 그린 그림을 비웃거나 친구의 모습을 놀리거나 친구를 속이려고 거짓말해 본 적 있나요? 혹은 친구가 한 말에 속상하거나 화가 난 적이 있지 않나요? 만약 모두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말한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책 속의 주인공은 모두 자기처럼 말하면 어떻게 될지를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그러다 친절하게 말하면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행복해질 거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지요. 모두 친절하게 말한다면 이 세상은 훨씬 따뜻해질 거예요. 말은 마음을 담는 그릇이라고 해요. 말을 예쁘게 하면 마음도 덩달아 아름다워지지요. 친구에게 같이 놀기 싫다고 말할 수는 있어요. 자기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에요. 하지만 조금 더 친절하게, 친구가 상처받지 않도록 말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해요. 다 함께 읽고 이야기해 봐요! 짧은 문장을 사용한 명료한 문체로 말이 가지는 힘을 확실하게 전달합니다. 또한 사실적이고 밝은 그림은 아이들이 흔히 겪는 일상적인 상황을 생생하게 공감할 수 있도록 그렸습니다.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읽을 수 있는 소재로, 함께 보면서 우리가 하는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