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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삶은 처음부터 내 편이 아니었다
슬픈 운명 죽음 같은 절망 깡통 든 거지 아궁이 앞에서 잠들다 악마가 삼킨 아버지 영혼 죽음보다 더한 운명 눈물은 산 자만이 흘릴 수 있다 엄마의 처절한 삶에 바치는 눈물 예수님은 니 소원 들어 주신다 내 생명이 살아서 그리운 엄마를 찾아 버려진 아버지의 영혼 그리움의 샘에 엄마가 있었다 행복의 장작을 지필 때 절망이 언덕을 넘었다 슬픈 자화상 엄마가 떠나간 길 part 2 결코 잃어버릴 수 없는 것 빈부의 차이는 신분의 차이였다 어린 식모 그리움의 노래, 외로움의 기도 언 달빛이 나를 보았다 절망을 바스러지도록 밟았다 폐허에 밝혀진 불 다시 쓰는 일기장 슬픈 날의 초상 맑은 영혼의 눈을 뜨다 문학 속으로 들어가다 열일곱 탁아소 선생 기록하지 않는 하루는 죽은 하루다 풋사랑 part 3 살아온 날로부터의 자유 청송교도소와 나 또 다른 인간들의 세상 전국 교도소 유일의 처녀 강사 울음바다가 된 강의실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그리움이다 전국 최연소 교정위원 아버지가 운명하시다 홀로 나는 봉황새 책은 내 영혼의 보석 진정 인간이기를 사회보호법 반드시 폐지되어야 한다 눈물의 함성, 영원한 그리움 젖은 새 날다 part 4 하늘 문이 열리는 기적을 경험하다 내 심장의 우물에서 길어온 눈물 길이 없는 그곳에 기도가 길이다 얼음장 속 물고기 과외 선생님 운명 과녁을 빗나간 화살 닫힌 문, 열린 희망 천둥 같은 눈물을 쏟아낸 남자 하나님이 보낸 사람 기적의 학원 문을 열다 한 알의 밀알이 되어! 하나님이 주신 선물 두 아들 인생에서 ‘만약’은 없다 part 5 절망과 죽음의 터널을 빠져나오다 슬픈 눈의 사슴이 되다 절망이 다가오는 소리 남편 심장을 훔친 마귀 목숨을 건 영적 전쟁 죽음의 강을 건너야 하네 아! 죽음보다 더 깊은 절망이여 악마가 삼켜버린 남편 영혼 벼랑 끝으로 몰고 가다 내 인생의 하늘이 무너졌다 작두 위에서 춤추던 남편이 회개의 강물에 영혼을 씻다 내가 죽어야 주님이 산다 죽음의 그루터기에서 다시 일어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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