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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절대희망
기도로 꿈을 이룬
박순애
누가 20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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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절망에서 희망으로..
내 고향 구룡포
아버지가 변했어요
도시락에서 석유 냄새가 나요
빈 깡통에 예수님의 사랑이 담겼어요

2부
내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는 하나님
내 보물이 부서졌어요
엄마를 찾아서
열네 살의 신데렐라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실까?
모두 달라졌어요
아이들이 나를 "선생님"이라고 불렀어요

3부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나요
주님, 제가 무엇을 드릴까요?
귀한 손님이 오세요
하나님, 가난이 싫어요

4부
참고 견디면 축복이 와요
문이 잠겼어요
하나님 제게 방 한 칸 주세요
처음으로 십일조를 냈어요
교회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우리 반이 최고
어린 시절 내 모습을 닮았어요
시대가 달라졌어요. 구구단을 처음 외워요
4학년이 무서워요
하나님의 품에 숨어요
출근이 필요 없는 과외 주식회사
학원 원장님이 되었어요
안경 낀 사람을 만나게 해주세요

저자 소개 1

경상북도 영일만 구룡포에서 태어나 어릴때부터 푸른 바다를 보며 눈이 파랗도록 울었던 여자. 그녀 나이 열 살 때 그녀의 어머니는 폭력적인 남편에게서 도망쳐 집을 나가버리자 초등학교를 중퇴했다. 버려진 자의 처절함으로 절망할 때 교회에서 밥을 얻어먹으며 굶주림을 이겨나갔다. 남의 집 식모살이를 거쳐 청송 산골마을에서 농촌봉사활동에 투신, 열아홉 살에 4H 연합회 경상북도 여회장으로 활동하며 스무 살에는 유일한 여자 강사로 청송교도소 보호감호소 재소자들 앞에 서게 된다. 스물한 살의 나이로 최연소 전국교도소 교정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다가 청송보호감호소 내의 참혹한 인권유린에 분노하
경상북도 영일만 구룡포에서 태어나 어릴때부터 푸른 바다를 보며 눈이 파랗도록 울었던 여자. 그녀 나이 열 살 때 그녀의 어머니는 폭력적인 남편에게서 도망쳐 집을 나가버리자 초등학교를 중퇴했다. 버려진 자의 처절함으로 절망할 때 교회에서 밥을 얻어먹으며 굶주림을 이겨나갔다. 남의 집 식모살이를 거쳐 청송 산골마을에서 농촌봉사활동에 투신, 열아홉 살에 4H 연합회 경상북도 여회장으로 활동하며 스무 살에는 유일한 여자 강사로 청송교도소 보호감호소 재소자들 앞에 서게 된다. 스물한 살의 나이로 최연소 전국교도소 교정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다가 청송보호감호소 내의 참혹한 인권유린에 분노하여 사회보호법 폐지에 적극 나선다. 89년 말에 맨몸으로 무작정 상경하여 6년 만에 원생 천여 명의 종합학원 원장이 되고, 상상 할 수도 없는 막막한 절망과 좌절을 뚫고, 한 생을 매몰시키기에 너무도 충분한 슬픔과 한을 가슴 가득 담고 살아왔다. 오직 믿음과 기도로 하나님의 기적 같은 삶을 살아온, 죽음 같은 시간 속을 살아오면서 끝내 포기할 수 없었던 눈물과 감동의 이야기『찔레꽃 그 여자』를 20년 만에 완전 개정판으로 다시 내놓는다. 저서『절대희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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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임금선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어 번역 및 글쓰기를 하고 있다. 현재 산본에 위치한 산울교회(구 남서울산본교회)에 출석하면서 교사로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까지 수많은 저작들을 통해 심고 깊으면서도 독자들이 읽기에 쉽고 간결하고 집중력 있는 언어를 사랑을 받아왔다. 기독교출판협회에서 주어지는 상 등을 통해 전문가들에게도 인정받고 있다.

지금까지 저작으로는 “어린이 하나님의 임재연습”(다윗의노래)과 “기름부음의 예배자” “어린이 영혼의 찬양전도자 패이 크로스비” “최고의 예배를 디자인하라”(이상 아이러브처치)를 비롯해 “어린이 백악관을 기도로 만든 대통령 링컨” “어린이 성경이 만든 사람”이 있으며 존 번연의 “지옥역정” “나눔이 주는 아주 특별한 선물” “좋은 것도 중독될 수 있다” 등 번역서 다수가 있으며 “상처받은 딸들의 하나님” “우리아이 성경이야기”는 최근에 번역했다.
그림 : 양현숙
영남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고, 2001년 출판미술대회에서 입선하였다. 지금까지 그린 동화책으로는 『아빠 왜그래?』, 『과학동화』, 『키다리 아저씨』, 『나무도령』 외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11쪽 | 392g | 153*224*20mm
ISBN13
9788992735278

책 속으로

으악! 토 할 것 같아.. 애 빨리 가라고 하세요.
한 참을 울면서 걸어가는데 누군가 뛰어오는 발자국 소리가 나더니만 내 앞을 가로막아 섰습니다. 주일학교 선생님이셨지요. “네 이름이 순애라고 했지? 순애야, 우리 예배드리러 가자!” 나는 울먹거리며“ 친구들이 저를 오지 말라고 해요,” “친구들은 너를 싫어해도 예수님은 너 같은 아이를 더욱 사랑하신단다,” 선생님께서는 나를 꼭 안아주셨습니다. 나는 울음 섞인 목소리로 “엄마!” 를 부르며 선생님 가슴을 파고들었습니다. 난 그때 예수님이라는 이름과 그분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말을 처음 들었습니다. 본문중에서....... 예수님의 사랑이 절절이 녹아 내리는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진 이 책은 깊은 감동의 세계로 어린이와 독자들을 이끌어 갈 것이다. 특히 희망과 소망을 잃어 버리고 좌절하고 낙심한 심령에 주님께서 내려주시는 이른비와 늦은비가 되어 마음속을 촉촉이 적셔 줄것이다. 아름다운 삽화와 큼직 큼직한 글씨체와 어린이에게 꿈과 용기와 희망을 주는 저자의 간절한 소망은 이땅의 어린이가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솔로몬의 지혜와 다니엘의 믿음으로 다윗의 기도로 이민족과 세계를 이끌어 가는 하나님의 일꾼들로 자라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특히 이땅의 주일학교 교사들의 심령에 영혼을 사랑하는 뜨거운 부흥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사모 하면서 기도로 꿈을 이룬 저자의 애끊는 소망이 담겨저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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